그당시에

202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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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무지고 똑부러지고 살짝 까칠한 느낌이어서


말걸기 좀 무서운 이미지였는데.. 또 나를 싫어하는거같고.


어느샌가 나를향해 웃을때 어찌나 사랑스럽던지..


근데 웃는모습 다음엔 퉁명스러운 표정이 생각나서


그모습떠올리면 왜이리 가슴아픈지..


뭔지는 기억안나 모르겠는데 우는모습도 떠오르고..

참 마음아파.. 직접적으로 내가 도와준적없어서..

그당시엔 도와준답시고 민폐였을거야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