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생각하신대로 A가 이혼녀의 글쓴이 맞습니다.
B의 2년 동거기간이 찝찝했지만 이혼이랑 쌤쌤이라 생각 했었죠. 코시국이라 1년뒤에 식을 올리기로 하고 청약이 당첨되서
혼인신고를 했는데… 네 맞아요. 폭력성이 있었습니다.
누가 알아볼까 자세히 적긴 그렇네요.. 그렇게 결혼에실패했어요.
지금 남친과는 벌어둔 돈 오픈한건 얼마 안됬고 월급이 서로 비슷하다고 해서 비슷할줄 알았어요.
30대 중반인데 솔직히 1억밖에 못모았다고해서 놀랐는데
남친쪽 부모님이 별로 내켜하지 않아 한다고… ㅎ
물어보니 사실대로 제가 이혼했기때문에 싫다고 하셨데요.
네 맞아요. 좀 속상했고 이번에도 잘못된 연애를 한거같아
저는 도대체 어떤 사람을 만나야할지
저와 수준이 맞는사람이 뭔지
궁금해서 써봤습니다.
그냥 혼자사는게 나을거 같아요.
다들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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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에 대해서 의견반영하여 글 수정할게요.
a는 파혼으로 인한 이혼이 있지만 동거경험 없으며
b는 결혼은 안했지만 직전 연애에서 동거2년 했어요.
파혼과 이혼을 크게 고려하지 않았던 이유이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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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성별 떠나서 결혼을 하려는 남녀를 A,B라고 해볼게요.
A.
나이 : 30대중반(b와 동갑)
직업 : 대학교 강사, 프리랜서, 상가임대
연봉 : 세후 월400 (2년간 평균)
차량 : 있음
자가 : 30평대 아파트 보유
자산 : 2억정도, 물려받을 재산 약 10억원
이혼했음. 파혼했으나 서류상에 1년정도의 결혼기간있음. (아이없음, 귀책사유는 본인이 아니라 상대방이라는 판결문도 있음) 같이 동거나 산적 없고 대출금때문에 혼인신고를 했음.
B
나이 : 30대중반(a와 동갑)
직업 : 대기업 현장직
연봉 : 세후 월400
차량 : 있음(a와 비슷한정도)
자가 : 없음
자산 : 1억원정도, 물려받을 재산 거의 없거나 1~2억정도
결혼했던적 없으나, 동거 2년 했음.
결혼을 해야하는 나이에 만나 3년정도 연애했는데
b의 부모님은 a가 파혼했던것에 대해서 안좋게 생각하며
a부모님은 b가 모아둔돈도 없고 결혼할따 부모님의 도움도 전혀 받지 못하는것을 서로 이해 못하고 있네요. (a부모님은 도움을 줄예정)
서로 부모님은 자기 자식이 아깝다고 하고있어요.
A 추천 / B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