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 때문에 싸우니까 시댁없는 남자가 낫겠다는 생각

ㅇㅇ2022.10.13
조회20,231
임금님 귀는 당나귀 심정으로 솔직하게 글쓸께요.
시부모님이 이혼한지 3년째 시부랑 따로 사는 시모때문에 남편하고 불화 끊임없어요. 시부랑은 트러블 전혀없는데(놀러다니고 애인만나느라 아주바쁘심 ) 시모는 끊임없이 우리 부부 가정에 너무 끼일려해서 진짜 스트레스 받고 남편도 중간역할도안해주고 심하게 싸워요. 미치겠어요.
차라리 시댁없는 집이 부러워요 제친구는 조실부모 남자랑 사는데 시댁이 없다보니 싸울일 0.1도 없고 가정에 정말 충실하고 오로지 마누라만 보니까 트러블이 없는데
저는 너무 힘이듭니다. 친정집은 아예 간섭도 안하는데 유독 시모가 너무 힘들게해요

댓글 21

ㅇㅇ오래 전

Best저요 내남편도 어릴때 사고로 두분다 돌아가셔서 쓸쓸히, 자랐는데 저만나고 엄청잘해줌, 시댁때문에 싸울일? 아예없음 명절? 그런거없이 해외놀러감 울친정도 아예 노터치임

ㅇㅇ오래 전

Best시댁때문에 이혼한 저로써는 너무나 공감합니다.

ㅇㅇ오래 전

Best내얘기인줄 내신랑이 어릴때 부모돌아간 조실부모인데 시댁이 없다보니 싸울일 0.1조차 없어요. 울 친정도 아예 터치안하고 명절이니 부모님 생신이니 그런거없이 신랑이랑 단둘이 놀러갑니다. 신랑도 가족이 저밖에 없으니 정말 의지하고 잘해줍니다

ㅇㅇ오래 전

Best늙어서 신랑 뒤치닥 거리는 싫어 이혼 하고 본인은 아들 내외 한테 들러 붙으려 하네요. 남편한테 얘기해요 아들하고 노년 보내려 이혼하셨나 본데 난 내 생활에 어머님 넣을 생각 없으니 당신을 보내 주겠다고 너도 이혼하고 엄마한테 가라고요. 혼자 지내실 자신 없으면 왜 이혼 하신거냐고 물어봐요.

오래 전

추·반여기 댓글에 고아가 좋다는 분들중에 결혼해서 아들이 있거나 남자 형제가 있으신분은 아들결혼전에 돌아가시고 남자형제 결혼전에 부모님 돌아가시라고꼭이야기 하세요.. 천벌 받아요.. 손가락 잘못 놀린죄도 죕니다..

ㅁㅈ오래 전

시댁이 없어서 제사를 내가 지내야되지만 남편이 거의 다 해주고 친정만 챙기면 됨

ㅇㅇ오래 전

백번 공감.

쓰니오래 전

시댁땜에 힘들었던분들....아들있음 나중에 아들결혼시키고 어디론가 사라질거죠?

ㅇㅇ오래 전

나도 시가에 질려버려서 이혼 앞두고 있다. 출가외인이라고 친정가지 말라면서 지 딸은 언제오냐고 사돈댁에 전화하는 인성...씨부레

제점수는요오래 전

죽여...

ㅎㅇ오래 전

와 댓글들 실화인가 ㄷㄷㄷ 무섭다..

훔냐르오래 전

이혼하시고 혼자사세요 멀쩡한 남편 고아 아니라서 힘들다는데

엘롱오래 전

세월이 지날수록 며느리한테 대접받는 세상은 아닐것임. 바라지도 말고 해주지도 말고 본인을 위해 사세요

00오래 전

직접 싸우고 되도록 보지 마세요 나는 시부모가 없는데 가끔 생각해봐요 그냥 방얻어 놓고 시부모랑 둘이 있을때에는 나가서 그방에 있는걸로

ㅇㅇㅇ오래 전

결혼한 친구랑 둘이ㅠ맨날 하는 말이 시댁연락없을 때는 사이좋은데 시댁이 전화왜서ㅠ헛소리하면 ㅈㄴ 싸운다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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