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여자입니다.몇년 동안 가족회사에서 혼자 이방인으로 거의 말안하고 일했고,깊게 사귀는 친구도 없어서 지인과 놀러가거나 그런적이 별로 없습니다.지금 회사에서도 여자들이랑 못친해져서 거의 말을 안하구요.그 여파로 지금 정신과 약 복용한지 9개월 정도 됐습니다. 이렇게 10년가까이 살아오다보니다른사람들이랑 대화를 못이어나가겠어요.누군가 말을 걸면 스몰토크 하듯이 저도 가볍게 말을 하면되는데어..뭐라고 얘기해야되지? 뭐라고 얘기해야 상대방이 재밌어할까..허둥지둥 대다가결국 찌질하게 대답하고 말아요. 진짜 갑분싸 대답있잖아요 저 아싸 히키코모리 찐따인거 알겠지만누군가와 가볍게 웃으면서 말하는 사람들이 너무부러워요.말로안하고 카톡으로 해도 마찬가지입니다..조금 말 잘했다 싶으면 tmi가 많아지고 오버를 해버려요.어색하고 민망한 순간도 못참아서 저를 깎아내리면서 말하고 아무말 하고..결국에 호감으로 다가온 사람들도 저랑 몇번 말해보면저를 우습게 보거나 멀리합니다. 속으론 정말 아닌데..어떻게 하면 사회성도 기르고 사람들과 대화를 잘 할 수 있을까요.사실 30대기도 하고 거의 자포자기 상태이기도 합니다.너무 슬프네요
사람들이랑 대화 잘하는 법 있을까요..
이렇게 10년가까이 살아오다보니다른사람들이랑 대화를 못이어나가겠어요.누군가 말을 걸면 스몰토크 하듯이 저도 가볍게 말을 하면되는데어..뭐라고 얘기해야되지? 뭐라고 얘기해야 상대방이 재밌어할까..허둥지둥 대다가결국 찌질하게 대답하고 말아요. 진짜 갑분싸 대답있잖아요
저 아싸 히키코모리 찐따인거 알겠지만누군가와 가볍게 웃으면서 말하는 사람들이 너무부러워요.말로안하고 카톡으로 해도 마찬가지입니다..조금 말 잘했다 싶으면 tmi가 많아지고 오버를 해버려요.어색하고 민망한 순간도 못참아서 저를 깎아내리면서 말하고 아무말 하고..결국에 호감으로 다가온 사람들도 저랑 몇번 말해보면저를 우습게 보거나 멀리합니다.
속으론 정말 아닌데..어떻게 하면 사회성도 기르고 사람들과 대화를 잘 할 수 있을까요.사실 30대기도 하고 거의 자포자기 상태이기도 합니다.너무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