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들다.

ㅇㅇ2022.10.14
조회16,773
올해 5월 사장님의 불륜을 알고 상대도 알아차리고어디서 마주쳐서 어디서 뭘하는지까지 알았단 이유로
서울 구로 근처 제조업 특수강 업종에서 권고사직 당했다.해고통지서는 경영약화로 적어줬고경력증명서는 권고사직으로 적어줬는데
추후 취업 면접보는데 너무 두렵고 힘들다.지금까지 면접 안본건 아닌데...다 그만둔 이유묻는데 머뭇대는 나라는 사람도 참 많은 감정을 느끼게해주는거같아서 슬프다.
다들 올해 끝 다가오고 실업급여 수급중인데도 경력사항 지우고싶단생각 넘 많이 들지만들여온기간이 3년이란 시간이라 너무 슬프다.뭣하러 이렇게 3년을 길게 다녔나 생각도 들지만..
이렇게 힘들고 지금까지 면접본회사의 시선들에서 내가 뭘 노력해야할지.. 다 무섭다
부모님께 그만둔이유 숨겼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할 자신있는 마음이고 회사외 거래처분들은 마주치며 응원해주고 하는데너무 무섭다. 취업 할수 있을까 라는 두려움이 가득하다.
실업급여도 이제 곧 끝을 달려가고 결국 취업준비해야하지만.. 좋은 회사도 많다는 걸알지만나에게 너무 끝 상처라는 회사ㅠㅠ 
거래처분들이 그만둘때 너는 월급보다 너무 많은일을 해준애라고 한 말들에 많이 위안은되지만취업엔 실질적으로 도움되지 않는것이 난 힘들고 지치고 맘아프게 할뿐이다.
내가 잘못한걸까 너무 무서운 사회인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