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영X윤박 '팬레터를 보내주세요' 대본 리딩 현장 공개

ㅇㅇ2022.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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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영과 윤박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팬레터를 보내주세요' 가 열정과 웃음으로 가득했던 대본리딩으로 첫 출발 시동을 걸었다.






MBC 새 드라마 ‘팬레터를 보내주세요’는 연예계 인생 최대 위기를 맞이한 여배우와 가짜 팬레터 답장으로 딸의 팬심을 지켜야만 하는 남자의 본격 탈덕 방지 로맨틱 코미디.






 


MBC 드라마 극본 공모전에서 당당히 우수 작품상을 받은 ‘팬레터를 보내주세요’는 흥미진진한 소재를 감각적이고 신선하게 그려낸 탄탄한 구성의 대본으로 호평받았던 작품이다.






 

여기에 ‘지금부터 쇼타임’을 공동 연출한 정상희 감독이 연출을 맡아 기대감에 불을 지핀다.

 







팬레터 때문에 연예계 인생 중 최대 위기를 맞은 최정상의 스타 '한강희'로 완벽하게 분한 최수영의 연기 변신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당당하면서도 사랑스럽고, 또 순수함까지 겸비한 한강희 캐릭터의 매력을 제대로 뽐낸 것. 특히 변화무쌍하고 섬세한 감정 연기로 최수영만이 표현할 수 있는 톱스타 한강희 캐릭터를 완성, 대체 불가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극 중 잘 나가는 로펌의 변호사를 관두고 아픈 딸을 홀로 키우는 미혼부 '방정석' 역을 연기하는 윤박의 활약도 인상적이었다.


아픈 딸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다 할 수 있는 ‘딸 바보’의 면모부터 훈훈한 얼굴에 공부, 운동까지 잘하는 추억 속 소년의 모습까지 실감 나게 표현하며 분위기를 압도했다. 시작부터 방정석 역에 완벽히 분해 있었던 윤박은 대사 톤부터 눈빛까지 디테일한 표현력으로 입체감 있는 캐릭터를 완성해 그의 새로운 연기 변신을 더욱 기대케 했다.





 


극 중 방정석의 딸 '유나' 역을 맡은 아역배우 신연우의 연기도 이목을 집중시켰다. 남다른 집중력으로 단번에 캐릭터에 몰입, 극에 에너지를 불어넣는 결정적인 역할을 완벽히 해낸 것. 




 

 

또 한 정재성, 정인지, 강다현, 최하윤, 한정호, 김상우, 김미려, 박찬양, 방은희 그리고 아역 배우 진유찬, 유지완, 김규나 등 현장에 참석한 모든 배우는 각자의 배역에 완벽히 몰입해 열연을 펼쳐 풍성함을 더했다.





한편, MBC 새 드라마 ‘팬레터를 보내주세요’는 오는 11월 26일(토) 첫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