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남> 조우진의 민물장어 춤 탄생 배경

ㅇㅇ2022.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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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드라마 <수리남>으로 

인생 캐릭터를 갱신한 배우 조우진








극 중 강인구(하정우), 전요환(황정민), 최창호(박해수)의

동업을 축하하는 파티 장면에서

모든 배우들이 신나는 EDM 음악에 맞춰 가볍게 몸을 흔들며 춤을 춤




 


이 때 조우진의 독특한 춤사위가 눈길을 끌었는데

음악에 심취한 듯 눈을 감고 한쪽 팔을 허공에 쭉 뻗은 채 

몸을 리듬에 맡김


 


팔은 유연하기보다 뻣뻣하게 움직이는 게 포인트이며,

상체와 고개 역시 좌우로 까딱거리는 게 특징






조우진은 그 춤에 대해 '민물장어 춤'이라고 소개했고,

그 춤을 추게된 계기도 밝힘



 


"방위산업체에 다닐 때 중국 연변 출신 노동자분들이 되게 많았다.

그분들하고 노래방을 간 적이 있는데 어떤 한 분이 희한한 춤을 췄다.

트로트 음악에 맞춰서 추는데 저 춤은 언젠가 한 번 써먹어야 되겠다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