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작년 여름쯤 사귀고 겨울에 헤어진 남자친구가 있어. 와 근데 진짜 상상도 못 할 정도로 잘 사겼단 말이야? 내 인생 진짜로 베스트 연애였는데 200일 못넘기고 헤어졌어.
남자친구가 점점 날 너무 괴롭히는거야.. 조금 유치하게 처음엔 괜찮았는데 이젠 점점 귀찮아진거야 기분도 좀 나쁘고 나는 하지 말라고 하지말라고 그렇게 얘기했는데 걔는 "너 안괴롭히면 무슨 재미로 사냐" 이런식으로 말하는거야 하.. 그래도 거기까진 괜찮았어
어느날 오랜만에 친구네 집에서 모여서 영화를 봤는데 초등학교때 친구들 끼리 모였단말야 남자친구도 있었고 근데 걔가 진짜 등을 막 찌르는데 와 진짜너무 아픈거야 너 요기 근육 뭉쳤다 이러면서 아파서 아지 말라니까 손목 꽉 잡고 등을 계속 누르는거야 진짜 너무 변태같이 숨쉬면서 와 나는 그때 너무 기분이 나빴어 그날 걔가 좀 강도가 심한거야.. 그래서 집가면서 갑자기 울컥했어
근데 들으면 이게 뭐지 할텐데.. 내가 썰을 잘 못풀어.. 그냥 있는 그대로 얘기하는데 내가 이해가 잘 안될거야..성폭력이다 뭐다 애정표현 그런거 아니고 표현을 어떻게 할지 몰라서.. 난 그냥 그때 기분이 너무 찝찝하고 별로였어.. 그냥 그렇구나 하고 봐줬으면 좋겠어 딱히 이 얘기를 할데가 없어서 답답해서 푸는거야..
근데 헤어진게 그거때문만은 아니야 사실 괴럽히는건 극 소수.. 여기부터가 진짜 핵심인데 내 친구중에 좀 거슬렸던 애가 있었어 남자친구랑 좀 친한데 여우같은 애 한명씩 있잖아 그런애였어 걔 때문에 스트레스받아서 몇번 얘기한적 있는데 걔는 기분 나쁘단 식으로 오히려 나랑 싸우는거야 내가 뭘 했냐면서 어이없어서 남자친구는 그러려니 하고있고 너무 스트레스였어 난 남자친구 한테 정이 다 떨어진 상태이고 그 친구랑은 계속 친하게 지내길래 결국 그해 겨울날 헤어졌어 남자친구도 내가 잘 못해주는거 알고 있던건지 헤어지자니까 "그래" 한마디 나오더라 어처구니가 없었어
내가 걔랑 헤어지기 전에 너무 화나서 막 노트에다가 욕 엄청 써놨거든ㅋㅋㅋ 근데 지금 보니까 그렇게 싫어하진 않았던거 같아.. 그땐 진짜 너무 싫었겠지..
미안 내가 너무 이야기가 왔다갔다 하는데 .. 진짜 미안.. 욕하지 말아조.. 나도 내가 이해안가니까
근데 걔랑 헤어지고도 여우년이랑 놀아나는거야 진짜 근데 걔는 너무 빡빡하고 모쏠에 쓸데없이 눈만 높은 애란말야 자뻑도 심하고 개인주의 그런애.. 근데 남자애들 눈엔 그런게 안보이나봐? 내 친구중에 3명이나 고백했었어
너무 답답해서 친구한테 물어봤다 전남친 그년 좋아하냐고 걔가 물어봐 주겠데 하 근데 대답듣고 충격먹었어.. 좋아한다고 솔직히 배신감 들었지 걔랑 나랑 얼굴도 성격도 다 반대거든 억울했어.. 쟤 어디가 좋은지.. 몇일 안되서 고백하더라 근데 차였어ㅋㅋ 그년도 이해가 안갔지 여태껏 고백한애들 다 그년보단 잘났는데 철벽녀 컨셉 유지하면서?? 근데 남자애들 꼬리치고 다녀 막 학교에서 여우소문 살짝 돌았는데도 으 그냥 짜증나
근데 지금 이시점에서 노트에 쓴 글 보니까 '그래도 너가 사과만 해줬으면 좋겠다 그러면 용서 해줄게' 약간 이런느낌? 딱히 놓치고 싶진 않았던거 같아.. 지금은 미련 있는 상태인데..
이거도 다시 사귀고 싶은 마음인지 아님 그냥 전처럼 친하게 어색하지 않게 지내고 싶은건지.. 지금 진짜 어색하거든.. 근데 나도 재결합은 싫어하는데 왜인지 얘는 보내기 싫더라.. 얼굴도 잘생기고 운동도 잘 하고 옷 핏이나 비율도 좋고 진짜 좋은애인데.. 그냥.. 보고싶다ㅠ
ㅈㄴ답답한 글
내가 작년 여름쯤 사귀고 겨울에 헤어진 남자친구가 있어. 와 근데 진짜 상상도 못 할 정도로 잘 사겼단 말이야? 내 인생 진짜로 베스트 연애였는데 200일 못넘기고 헤어졌어.
남자친구가 점점 날 너무 괴롭히는거야.. 조금 유치하게 처음엔 괜찮았는데 이젠 점점 귀찮아진거야 기분도 좀 나쁘고 나는 하지 말라고 하지말라고 그렇게 얘기했는데 걔는 "너 안괴롭히면 무슨 재미로 사냐" 이런식으로 말하는거야 하.. 그래도 거기까진 괜찮았어
어느날 오랜만에 친구네 집에서 모여서 영화를 봤는데 초등학교때 친구들 끼리 모였단말야 남자친구도 있었고 근데 걔가 진짜 등을 막 찌르는데 와 진짜너무 아픈거야 너 요기 근육 뭉쳤다 이러면서 아파서 아지 말라니까 손목 꽉 잡고 등을 계속 누르는거야 진짜 너무 변태같이 숨쉬면서 와 나는 그때 너무 기분이 나빴어 그날 걔가 좀 강도가 심한거야.. 그래서 집가면서 갑자기 울컥했어
근데 들으면 이게 뭐지 할텐데.. 내가 썰을 잘 못풀어.. 그냥 있는 그대로 얘기하는데 내가 이해가 잘 안될거야..성폭력이다 뭐다 애정표현 그런거 아니고 표현을 어떻게 할지 몰라서.. 난 그냥 그때 기분이 너무 찝찝하고 별로였어.. 그냥 그렇구나 하고 봐줬으면 좋겠어 딱히 이 얘기를 할데가 없어서 답답해서 푸는거야..
근데 헤어진게 그거때문만은 아니야 사실 괴럽히는건 극 소수.. 여기부터가 진짜 핵심인데 내 친구중에 좀 거슬렸던 애가 있었어 남자친구랑 좀 친한데 여우같은 애 한명씩 있잖아 그런애였어 걔 때문에 스트레스받아서 몇번 얘기한적 있는데 걔는 기분 나쁘단 식으로 오히려 나랑 싸우는거야 내가 뭘 했냐면서 어이없어서 남자친구는 그러려니 하고있고 너무 스트레스였어 난 남자친구 한테 정이 다 떨어진 상태이고 그 친구랑은 계속 친하게 지내길래 결국 그해 겨울날 헤어졌어 남자친구도 내가 잘 못해주는거 알고 있던건지 헤어지자니까 "그래" 한마디 나오더라 어처구니가 없었어
내가 걔랑 헤어지기 전에 너무 화나서 막 노트에다가 욕 엄청 써놨거든ㅋㅋㅋ 근데 지금 보니까 그렇게 싫어하진 않았던거 같아.. 그땐 진짜 너무 싫었겠지..
미안 내가 너무 이야기가 왔다갔다 하는데 .. 진짜 미안.. 욕하지 말아조.. 나도 내가 이해안가니까
근데 걔랑 헤어지고도 여우년이랑 놀아나는거야 진짜 근데 걔는 너무 빡빡하고 모쏠에 쓸데없이 눈만 높은 애란말야 자뻑도 심하고 개인주의 그런애.. 근데 남자애들 눈엔 그런게 안보이나봐? 내 친구중에 3명이나 고백했었어
너무 답답해서 친구한테 물어봤다 전남친 그년 좋아하냐고 걔가 물어봐 주겠데 하 근데 대답듣고 충격먹었어.. 좋아한다고 솔직히 배신감 들었지 걔랑 나랑 얼굴도 성격도 다 반대거든 억울했어.. 쟤 어디가 좋은지.. 몇일 안되서 고백하더라 근데 차였어ㅋㅋ 그년도 이해가 안갔지 여태껏 고백한애들 다 그년보단 잘났는데 철벽녀 컨셉 유지하면서?? 근데 남자애들 꼬리치고 다녀 막 학교에서 여우소문 살짝 돌았는데도 으 그냥 짜증나
근데 지금 이시점에서 노트에 쓴 글 보니까 '그래도 너가 사과만 해줬으면 좋겠다 그러면 용서 해줄게' 약간 이런느낌? 딱히 놓치고 싶진 않았던거 같아.. 지금은 미련 있는 상태인데..
이거도 다시 사귀고 싶은 마음인지 아님 그냥 전처럼 친하게 어색하지 않게 지내고 싶은건지.. 지금 진짜 어색하거든.. 근데 나도 재결합은 싫어하는데 왜인지 얘는 보내기 싫더라.. 얼굴도 잘생기고 운동도 잘 하고 옷 핏이나 비율도 좋고 진짜 좋은애인데.. 그냥.. 보고싶다ㅠ
그냥 주절주절 쇼였어.. 너무 욕하지 말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