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 한참이나 너만한 사람을 앞으로 못 만날 것 같다는 생각이 강했어 근데 점점 덜 그리워지는 시점이 오긴 오더라... 콩깍지가 벗겨지고 현실을 깨달아서인 줄 알았는데 그것보다는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는 거였네 이래서 시간이 약이라는 건가봐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라 아직까진 습관적으로 널 생각하고 이렇게 글도 남기지만 다시 너한테 올해 안에 연락이 안 온다면(?) 이젠 정말 잊을 수 있을 거 같아162
시간이 지나니
너만한 사람을 앞으로 못 만날 것 같다는 생각이 강했어
근데 점점 덜 그리워지는 시점이 오긴 오더라...
콩깍지가 벗겨지고 현실을 깨달아서인 줄 알았는데
그것보다는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는 거였네
이래서 시간이 약이라는 건가봐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라
아직까진 습관적으로 널 생각하고 이렇게 글도 남기지만
다시 너한테 올해 안에 연락이 안 온다면(?)
이젠 정말 잊을 수 있을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