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절로 안들리나? 난 진짜 누가봐도 거절이던데 왜 지연 해은 다 착각하는거임?
아니 근데 현규의 괜찮아라는 말이
댓글 17
Best점원: 영수증 드릴까요? 손님: 아 괜찮아요 이거랑 똑같은거 아니냨ㅋㅋㅋㅋ
Bestㅈ연은 모를수가 없는게 난 괜찮아 전에 현규가 계속 어?어?너랑나랑? 이랬어서…
Bestㄹㅇ 내가 잘못이해한건가 했네
Best표정과 말투 이런걸 전부 종합적으로 봐야했음 지연은 눈치챌만한데 해은은 오해할 수도 있을..
Best근데 현규가 약간 긍정적이게 말해서 난 괜찮아가 응 난 (시간) 괜찮아~ 이런 의미로 받아져서 지연이 (괜찮다고? 그럼) 밥 먹을래? 현규- (그래)괜찮아~ 이런 긍정의 의미로 받아들인듯 나도 첫 말만 듣고 긍정의 의미로 받아들임
나도 이건 지연이 충분히 오해할만하다고 봄. 다만 현규는 사람 많은데서 지연이 체면 있으니까 강하게 거절하기보다 완곡하게 에둘러 거절표현 한건데 워낙 취해서 이걸로 지연이 오해했다고 생각도 못한듯하고. 차라리 지연이 솔직하게 오빠 내가 밥먹자고 했는데 괜찮다며 오케이한거 아니었어? 그래서 나는 오빠한테 데이트 신청 문자 보낸건데 라고 말했으면 좋았을텐데. 그러면 현규도 아 괜찮다는게 그 의미가 아니었어 오해했구나 미안 하고 끝나면 되는것을.. 참 안타까웠음
현규가 잘못했어 이건; 규민지수처럼 사전 얘기하는것처럼 들을 수 있음. 쌍방데이트 티켓읽자마자 지연이 놀자했는데.. 거기다가 저렇게 대충 돌려거절하면어캄..,,;; 지연은 당연히 무조건 행복회로로 돌리겠지;
어딜봐서 저게 긍정적이라는거야 완전 그냥 좋게 괜찮아됐어 이거구만 내가 충청도 사람이라 그런지 완전거절로 들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안 했을때 바로 난 괜찮아 했으면 헷갈릴 수 있는데 당황하면서 너랑 나랑? 이러고 어? 이러고 괜찮아 했는데 어떻게 긍정이라고 받아들이지...그리고 방에서 현규가 해은한테 자기는 데이트 없을때 너무 심심했어서 그런 의미인지 몰랐다고 한 거 보면 나 심심할까봐 챙겨주나? 이런 생각 들어서 난 괜찮아 이런 것 같기도 함
근데 지연을 옹호하는건 진짜 아닌데.. 나도 긍정의 대답인줄 알았음.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면서 “괜찮아”했으면 사양의 의미로 들렸을텐데 지연하고 눈 마주치면서 고개도 끄덕이고 “난 괜찮아.” 라고 해서 수락의 의미인줄..? 애매하긴 했던듯함
너도 이거 먹을래? 괜찮아~
다들 술 좀 마시고 해서 오해한 거 아냐?
현규 목소리톤이 넘 밝아서그럼
나도 첨엔 긍정이라고 생각했는데… 말투나 표정때매 난 같이 밥먹어도 괜찮아 라는뜻으로 생각됐음 근데 여러번 말하니까 노땡큐인진 알겠더ㅏ라
근데 해은이 인터뷰에서 괜찮아가 아니라 괜찮지로 들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