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좀 ... 제가 잘못한건지 어떻게 대처 해야하는지

ㅇㅇㅇㅇ2022.10.15
조회1,122

나랑 나이차이가 5살 나는 오빠임 


어제 나랑 남친이랑 남친 친구들 내 친한 친구 모임이 있어서 만났었음 


내 친구가 자기 남친한테 전화하면서  나인척 해보라고 해서 내가 자기야라고 했는데 오빠가 들은거임 뒤에서 오빠가 미친거 아니냐고 약간 화나보이긴 했는데 무서워서 얼렁뚱땅 넘어갔음 근데 오빠가 하루종일 기분이 안좋아보이다가 친구 만나고 온다고 나가고 갔다 오니까 기분이 좀 풀려보이는거임


그렇게 이야기 하다가 어떻게 이야기가 나온진 모르겠는데 다 같이 있을떄 내가 오빠는 화나면 표정에서 티가 난다고 내가 알고도 그냥 모른척 했다 이런말을 했음


오빠가 갑자기 내가 그럼 기분 안좋아 보이는거 알았는데 물어보지도 않고 그냥 넘어간거야? 라고 말을했고 나는 너 생각 하면서 너가 어떻게하면 기분이 좋을지 안좋을지 생각했는데 넌 아니구나?? 라고함  그냥 무서워서 라고 회피함 오빠 기분 내내 안좋아 보였고 나는 그냥 그거에 대해 안꺼내고 눈치만 보다가 결국 집 데려다 주고 빠빠이함


오빠가 그 후에 카톡도 딱딱하고 정떨어진 느낌인데 내가 어떻게 해야하나? 내가 잘못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