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밥 먹고 가족들이랑 얘기면서 뭐 또 북한이 미사일 쐈네 얘네가 왜이러냐 이러면서 점점 정치 얘기로 갔어 아빠가 나랑 엄마랑 관점(?) 의견차가 심해서 아빠랑 서로 반박하고 그러면서 얘기 하다가 조금 씩 과열되고 그랬거든 그러다가 점점 과해서 엄마는 그냥 말이 안통한다 싶어서 그냥 설거지 하러 가는척 얘기에서 빠지고 나랑만 얘기 하다가 아빠가 좀 과열됬어 특유의 옹고집? 그거 때문에 나도 얘기 하다가 그냥 빠질라고 했는데 내가 좀 "알았어 알았어 그냥 그만 얘기할래"하고 갈라다가 아빠가 다시 앉으라 해서 앉았거든 거기서 할머니가 "아빠말이 다 맞으니까 그냥 너가 조용이혀"이런식으로 그냥 보내주려 하셨는데 아빠가 "어머니는 그냥 조용히 하세요"이러고 자꾸 할머니 입을 막으려는거 같은거야 나는 아빠가 좀 진정해야 될거 같다가 말하고 어영부영 그냥 내 방에 들어왔는데 자꾸 그말이 생각나고 우리 가족이 맞벌이라 어릴때 나랑 누나 동생은 할머니 할아버지 손에 컷다고 해도 상관이 없거든 솔직히 2년 전에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아 이분들은 그냥 이름만 할아버지 할머니지 그냥 부모님이나 다름없다 생각하는데 요즘 할머니 몸도 점점 안좋아지고 노인우울증? 그런거 오시는게 눈에 뻔히 보이고 매번 집 오면 "아이고 왔어? 아우 심심해 죽을뻔 했네" 이런말 하시는데 아빠가 그런말을 하는게 이해가 안되고 또 아빠를 너무 그렇게 생각하자니 너무 흥분해서 그런것도 같고 몸 혹사해 가면서 일하시는 분이 아빠라 이게 또 아빠한테 너무 뭐라하기도 미안하고 엄마도 매일 지방에서 서울로 새벽부터 출근해서 일하시고 바쁜분에 암튼 둘다 요즘 몸이 안좋으셔서 엄마한테 상담하기도 미안하고 요즘에 터놓을 곳도 없어서 미치겠고 고3이라 스트레스도 너무 많다....
아빠가 외할머니 한테 한 얘기 때문에 고민중
가족들이랑 얘기면서
뭐 또 북한이 미사일 쐈네 얘네가 왜이러냐
이러면서 점점 정치 얘기로 갔어
아빠가 나랑 엄마랑 관점(?) 의견차가 심해서
아빠랑 서로 반박하고 그러면서 얘기 하다가
조금 씩 과열되고 그랬거든
그러다가 점점 과해서 엄마는 그냥 말이 안통한다
싶어서 그냥 설거지 하러 가는척 얘기에서 빠지고
나랑만 얘기 하다가 아빠가 좀 과열됬어
특유의 옹고집? 그거 때문에 나도 얘기 하다가
그냥 빠질라고 했는데 내가 좀
"알았어 알았어 그냥 그만 얘기할래"하고 갈라다가
아빠가 다시 앉으라 해서 앉았거든
거기서 할머니가
"아빠말이 다 맞으니까 그냥 너가 조용이혀"이런식으로
그냥 보내주려 하셨는데
아빠가 "어머니는 그냥 조용히 하세요"이러고
자꾸 할머니 입을 막으려는거 같은거야
나는 아빠가 좀 진정해야 될거 같다가 말하고
어영부영 그냥 내 방에 들어왔는데 자꾸 그말이 생각나고
우리 가족이 맞벌이라 어릴때 나랑 누나 동생은
할머니 할아버지 손에 컷다고 해도 상관이 없거든
솔직히 2년 전에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아 이분들은 그냥 이름만 할아버지 할머니지 그냥 부모님이나
다름없다 생각하는데
요즘 할머니 몸도 점점 안좋아지고 노인우울증?
그런거 오시는게 눈에 뻔히 보이고
매번 집 오면 "아이고 왔어? 아우 심심해 죽을뻔 했네"
이런말 하시는데
아빠가 그런말을 하는게 이해가 안되고 또 아빠를 너무 그렇게
생각하자니 너무 흥분해서 그런것도 같고 몸 혹사해 가면서 일하시는
분이 아빠라 이게 또 아빠한테 너무 뭐라하기도 미안하고
엄마도 매일 지방에서 서울로 새벽부터 출근해서 일하시고 바쁜분에 암튼 둘다 요즘
몸이 안좋으셔서 엄마한테 상담하기도 미안하고
요즘에 터놓을 곳도 없어서 미치겠고 고3이라 스트레스도 너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