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2009.01.04
조회1,258

저는 4자녀(1남3녀)를 둔 아빠입니다.

막내는 중2/초6/초5/유치원생 입니다

저는 평범하게 사는것만으로도 늘 감사하게 생각하며 살았는데..

경제적인 문제로 불화가 생기곤 했습니다.

그러한 잔싸움은 늘 있는일이라 그렇게 신중하게 생각지 않았습니다.

다들 그렇게 사려니 했기 때문에....

그럭저럭 생활하다 경기불황으로 조금씩 기울기 시작하는 가운데...

동생이 대형사고(음주와 무면허)가 터져 사람이죽고. 돈이 없다고해서 집사람

말없이 그때 제가 적금해오던 통장을 해지해서 2천만원을 빌려 주었습니다.

몇달이 지난후 이 사실을 안 집사람은 이런남편하고 못 산다고 집을 나갔습니다.

집사람가출후 집은 엉망이되고. 한달쯤 친구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친구집에 있다고 가보라고 그래서 찾아가서 11시간을 빌고 사정을 햇습니다

집에는 안간다고해서 손목을잡고 끌고 가려고하는데. 주변의신고로 들어와서

경찰관이 와서 같이 파출소로 동행하자고 해서 가서 사정얘기하고 다시나와서

또 빌고 겨우 집에 데리고 왔습니다.

한1년 정도살면서도 불화는 지속되었고 늘 하찮은 일로 싸움이 되곤 했습니다

그해에 어머님은 한쪽 시력을 읽고 장애자가 되었고. 시골에서 살다보니 허리는 허리는90도로 휜상태라 농사일도 품마시(일당)도 하지 못한 상태라.

제가 생화비쪼로 조금씩 용돈을 한달에 5만원씩 드렸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제 형편이 너무 어려워 보내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어머님만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전엔 일당 일을하면서 그런대로 생활은 해 왔는데...

정부에서 광고물 재정비차원에서 규제가 강화되어 일거리는 급속도로 떨어지더니..월세도 나오지 않아 끝내는 가게를 처분하게 되었습니다..

처분후 일용직(일당)을 하면서 그나마 생계를 유지해 왔는데 갈수록 경기불황으로 일당일도 줄여 들었습니다..

그래서 수급자신청을하여 수급자가 되어 그나마 생활이 되었습니다..

그러던중 공장일을하던 집사람도 일 없어 집사람이 공장일도 없어서

그만 두게 되었고. 당분간 집에 있으면서 직장을 찾고 있었습니다.

늘 애들때문에 경제적으로 힘이 들었습니다.

애들 교육에 관한 말씨름하다가 서로 격분을 이기지 못하고 크게 싸웠습니다

싸우면서 못살겠다고. 하면서 몇번이고 집을 나갔었습니다. 다음날이면

들어오곤 했었는데 . 이번에는 들어 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계속 들어오지 않아 가출신고를 했습니다. 그때 제가 경찰관에게

전번을 가지고 있으니 추적좀해서 위치좀 알아달라 했는데...가출신고로는

할수가 없다고 했습니다 또한 가출신고해도 잡는다고해도 성인이기 때문에

집에 들어가지 않는다고하면 풀어 주는수 밖에 없다고 하더군요.

그러면 가출신고도

할필요있나 생각을 했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 신고는 해 놨습니다.

3개월전까지 전혀 소식이 없다가 6개월무렵에 한통화의 전화가 왔습니다..

이혼하자고. 그러더군요...그때 저는 하늘이 무너진줄 알았습니다.

그 이후로 매일처럼 술만 먹고 생활하다가. 집에 들어오면 엉망이고. 유치원

에 다니는 애만보면 정말 마음이 아프고.. 가끔은 유치원도 가지 않을려고 때도 쓰고

그럴때마다. 정말 너무 마음이 아파옵니다.

그 위에 세딸들은 공부도 할려고하는데 너무 힘들고 어려워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저의마음 아파만 옵니다.

그래도 큰달은 열심히 공부도 열심히 하는데 아빠로써 제대로 보살펴 주지도 못함이 늘

미안함 뿐입니다.

이제는 자녀들 생각하여 열심히 살고 싶은데. 몸도 마음도 지처만 갑니다.

이렇게 모든것이 두절된 상태에서 낙이라고는 애를 바라보고 사는것 밖에

없는데...

이제 애들하고 열심히 살려고해도. 경제적으로 너무 힘듭니다

이집으로 이사오면서  대출받아서 이사를 왔는데...이자도 제대로 못내고

있는데..

주인집에서는 이사를 하라고 재촉하니 정말 사는것이 너무 힘만 듭니다.

4자녀와 빛을 짊어지고 살아가기가 넘 힘들고 아들만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앞으로는 정말 열심히 살고 싶은데 경제적으로 너무 힘듭니다.

작은도움이라도 보탬을 주시면 저에게는 큰 도움이 됩니다..

한달전부터 글을 올렸는데도..,3만원도 도와주지 않네요..

도움을 주는 어떤 조건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저보다 더 좋은 조건에도 언론에 나오면 도와주고. 안나오면 안도와주나요.

정말 너무 편견하지 말고. 조금씩이라도 도와주세요..

제발 도움좀 부탁드립니다.....

(제일은행 :151-20-2276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