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어제 결혼식 다녀왔는데..울화가 치미네요!

ㅡㅡ2022.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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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에 두 세번 정도만 연락하는 사이였는데..
결혼한다면서 연락하고 같이아는 다른친구랑 청첩장줄테니 만나자고 했을때 더치페이를 했어요..청첩장주는자리서 더치페이는 처음이라 어이없고 해서 안 가려고 했었는데..친구가 청첩이받았는데 안가기도 뭣하다 하여 갔습니다.

그런데..

식판에 밥과 고기안들어간 무국에 콩나물ㆍ오이김치ㆍ퍽퍽하고 돼지냄새나는 고기볶음같은거에 덜녹은 찹쌀떡 두개..가 끝이었어요..
음료도 콜라나 사이다 중 한캔..그것도 처음보는 작은사이즈였네요ㅡㅡ

진짜 자다가 생각해도 너무 화가나서 이 새벽에 글을씁니다..

사람 초대해놓고 무슨짓일까요?

친구랑 파미에스테이션가서 밥 다시 먹고 헤어졌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