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지금 6살이예요.
태어나서 아토피도 있었고 알러지도 있어서
순면에 옷 같은거 보다 피부에 신경썼어요.
옷 이쁘게 못입혀서 그런게 아니라
내새끼 피부가 온통 난리인데 옷따위가 중요하겠어요? 시엄마가 볼때마다 애옷이 이건 덥지않니
이건 누더기니 아오지탄광에 가야겠다는둥ㅋㅋ
본인은 애들 어릴때 옷을 엄청 잘입혔다고
무슨 모임때마다 그렇게 애옷을 신경써서 머입힐거니 이쁘게입혀라. 지방 시댁가는데도 옷 이쁘게 입혀와라.이쁘게 입히면 여기 올때는 이런옷 말고 장화에 버릴옷입혀라. 대충 입혀가면 애 옷이 이게뭐니~~
애 옷은 크게 입히지말아라 없어보인다.
등등 그리 참견을 하세요.
정작 시엄마 본인 자식들 얘기는 옷 못입었다고ㅋ
매일 똑같은것만 입었다고ㅋㅋ
물론 계절 바뀔때마다 손주 옷 사주세요.
그건 감사하죠.
코로나도 있었지 외출도 안해서 편하고 순면으로만
입히다가 4살쯤 지나니 언제 그랬냐는듯
애 피부도 좋아지고 아토피도 나아져서
제가 너무 신이났어요~!
그동안 피부 트러블때문에 이쁘게 안 입힌게 아니라
못 입혔거든요.
저도 옷을 못입는 편도 아니고 그때부터
신나게 입혔어요. 지금은 나름 유치원 패셔니스타ㅋ
애 사진을 보내드리기도 하고
제 프로필에 설정도하고 하는데
몇달전에는 세상에 돈벌어서 애 옷만사냐며
애 옷이 도대체 몇벌이냐고ㅋㅋ
제가 무슨 애한테 고가의 버xx옷을 입히는것도 아니고 싸고 이쁜옷 여러벌 믹스해서 그날그날 입히는데
얼마전에는 전화로 내가 사준 옷들은 마음에드냐며
자질구레 한것보다 큰거 하나가 나을거같아서
큰맘먹고 하나 샀다며 고가의 브랜드옷을 보내셨는데 엄청 큰거예요ㅋㅋ 애 사이즈 알고 계시면서 크다니까 접어입히라고 저한테는 없어보인다고 크게 입히지 말라고 그렇게 뭐라고 하더니ㅋ
남에꼴 못보는 성격이신거 알고있었는데
너무 웃겨서ㅋㅋ 맞는 사이즈로 바꿨어요.
그러다 얼마전 행사때 만났는데
저보고 애 옷 이쁘게 입히지말래요ㅋㅋㅋ
지금은 괜찮지만 조금더 컸을때
옷 같은거 이쁘게 입히면 사람들이 자꾸 이쁘다
어쩐다하면서 만지려고 하고 관심받고 그럼 애가
싫어하고 스트레스 받고 범죄의 표적이될수도 있다고 ㅋㅋㅋㅋ
이제는 없어보이게 머리도 풀어헤치고 최대한 없어 보이게 입히래요.
아니 옷 좀 이쁘게 입히라면서요ㅋ
본인 자식들은 그렇게 이쁘게 입히셨다면서요
하다하다 옷 이쁘게 입히는것까지
시엄마 잔소리를 들어야하는건지
이랬다 저랬다 ㅋㅋㅋ기가 막혀서
제새끼 제가 알아서 할게요 해도 씨알도 안먹혀요
그냥 다시 만나면 다시 시작ㅋㅋ
도대체 어느장단에 맞춰야 하는지
어느 정도 무시를 해야 하는지ㅋㅋ
하다하다 손주 옷 이쁘게 입히지말래요ㅋㅋ
왜 저럴까요 진짜?
애가 지금 6살이예요.
태어나서 아토피도 있었고 알러지도 있어서
순면에 옷 같은거 보다 피부에 신경썼어요.
옷 이쁘게 못입혀서 그런게 아니라
내새끼 피부가 온통 난리인데 옷따위가 중요하겠어요? 시엄마가 볼때마다 애옷이 이건 덥지않니
이건 누더기니 아오지탄광에 가야겠다는둥ㅋㅋ
본인은 애들 어릴때 옷을 엄청 잘입혔다고
무슨 모임때마다 그렇게 애옷을 신경써서 머입힐거니 이쁘게입혀라. 지방 시댁가는데도 옷 이쁘게 입혀와라.이쁘게 입히면 여기 올때는 이런옷 말고 장화에 버릴옷입혀라. 대충 입혀가면 애 옷이 이게뭐니~~
애 옷은 크게 입히지말아라 없어보인다.
등등 그리 참견을 하세요.
정작 시엄마 본인 자식들 얘기는 옷 못입었다고ㅋ
매일 똑같은것만 입었다고ㅋㅋ
물론 계절 바뀔때마다 손주 옷 사주세요.
그건 감사하죠.
코로나도 있었지 외출도 안해서 편하고 순면으로만
입히다가 4살쯤 지나니 언제 그랬냐는듯
애 피부도 좋아지고 아토피도 나아져서
제가 너무 신이났어요~!
그동안 피부 트러블때문에 이쁘게 안 입힌게 아니라
못 입혔거든요.
저도 옷을 못입는 편도 아니고 그때부터
신나게 입혔어요. 지금은 나름 유치원 패셔니스타ㅋ
애 사진을 보내드리기도 하고
제 프로필에 설정도하고 하는데
몇달전에는 세상에 돈벌어서 애 옷만사냐며
애 옷이 도대체 몇벌이냐고ㅋㅋ
제가 무슨 애한테 고가의 버xx옷을 입히는것도 아니고 싸고 이쁜옷 여러벌 믹스해서 그날그날 입히는데
얼마전에는 전화로 내가 사준 옷들은 마음에드냐며
자질구레 한것보다 큰거 하나가 나을거같아서
큰맘먹고 하나 샀다며 고가의 브랜드옷을 보내셨는데 엄청 큰거예요ㅋㅋ 애 사이즈 알고 계시면서 크다니까 접어입히라고 저한테는 없어보인다고 크게 입히지 말라고 그렇게 뭐라고 하더니ㅋ
남에꼴 못보는 성격이신거 알고있었는데
너무 웃겨서ㅋㅋ 맞는 사이즈로 바꿨어요.
그러다 얼마전 행사때 만났는데
저보고 애 옷 이쁘게 입히지말래요ㅋㅋㅋ
지금은 괜찮지만 조금더 컸을때
옷 같은거 이쁘게 입히면 사람들이 자꾸 이쁘다
어쩐다하면서 만지려고 하고 관심받고 그럼 애가
싫어하고 스트레스 받고 범죄의 표적이될수도 있다고 ㅋㅋㅋㅋ
이제는 없어보이게 머리도 풀어헤치고 최대한 없어 보이게 입히래요.
아니 옷 좀 이쁘게 입히라면서요ㅋ
본인 자식들은 그렇게 이쁘게 입히셨다면서요
하다하다 옷 이쁘게 입히는것까지
시엄마 잔소리를 들어야하는건지
이랬다 저랬다 ㅋㅋㅋ기가 막혀서
제새끼 제가 알아서 할게요 해도 씨알도 안먹혀요
그냥 다시 만나면 다시 시작ㅋㅋ
도대체 어느장단에 맞춰야 하는지
어느 정도 무시를 해야 하는지ㅋㅋ
그냥 며느리가 하는 모든짓이 꼴보기 싫은거죠?
ㅋㅋㅋ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