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를 모르겠어 전 여자친구

아프고싶지않아202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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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자친구와 헤어진지 한달조금 넘은 사람이야 우리가 왜 헤어진지 말을 해볼게 1년을 조금 넘게 만났어 만나는동안 난 간수치가 안좋아졌어 여자친구에게 말을 했고 여자친구는 바로 병원을 가라 했는데 난 너무 무서워서 술을 좀 끊고 간다고 말했어 한 5개월 정도 여자친구랑만 술을 먹었어 친구들 만나도 아픈거 핑계대면서 거의 안먹고 먹어도 좋은데이 블루베리톡톡 아니면 심술같은 도수 낮은거만 조금 먹었어 그러다가 몸이 더 안좋아지는 거 같아서 여자친구에게 술을 절대 안먹는다 말했어 이 말을 한 후 한달동안 원래 우리는 서로 술을 좋아했고 데이트의 마지막은 거의 술이 였지만 내가 아프잖아.. 술을 절대 안먹는다 말한 후로 난 진짜로 술을 안먹었고 친구들 만나는 술자리를 나가서도 술을 먹지않은채 음료수만 먹었어 하지만 넌 내가 이말을 했음에도 나에게 술을 먹자고 데이트 마지막은 술집을 가자고 말하더라 그래서 내가 너에게 말했어 술이란 부분은 내가 너에게 해주지 못할거 같아서 친구들 만나서 마셔라 대신에 터치는 하지 않겠다고 했어 이러고 나서 너가 갑자기 술집 알바생들 3명 정도랑 급격히 친해지더니(참고로 여자친규도 술집에서 일했었어) 저녘에 퇴근하고 아침까지 술먹고를 한 3주 반복하더라 이 3주동안 나는 내가 못해줘서 널 보낸거니까 나도 집에 퇴근하고오면 너가 술에 취해서 데려와달라는 연락이 올때까지 안자고 기다렸어 기다리는동안 난 게임. 친구들과 전화 하면서 집에서 어떻게든 아침까지 버티고 기다렸어 이 생활을 3주정도 하니까 나도 솔직히 많이 힘들더라 내가 널 친구에게 보낸건 맞지만 그 이후로 우린 만나는 시간대가 달라졌고 우리가 얼굴을 보는 시간은 너가 술먹고 취해서 너를 데리러가는 시간 잠깐이고 결정적으로 내가 아팠던 날 너에게 연락을 했을때 넌 나에게 와줬지만 한 2시간도 안되서 사실 술약속 있다고 친구들에게 갔어 난 이날 너에게 헤어지자고 말을 했어 넌 나를 계속 붙잡았어 너가 미안하다면서 바뀌겠다면서 그러고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이 일 이후로 3일 뒤에 내가 드디어 병원가서 종합검사 받고 결과가 나왔어 약먹으면 건강해진다고 술 먹어도 된다고 난 기뻐서 너에게 말해주려 했는데 너에게 연락이오는거야 우리 그만하자고 나는 솔직히 이 말을 듣는 순간 너에게 달려가고 싶었어 하지만 너의 예기를 듣는데 너도 많이 힘들고 지쳐보이더라 너가 나에게 내가 처음 간수치가 안좋아지고 너에게 말해서 너가 나에게 병원가라 했었고 난 너의 말을 듣지않았고 거의 5~6개월 정도 지나고 나서 갑자기 자기보고 친구들이랑 만나서 술먹으라해서 사실 정말 서운했대 그리고 친구들이랑 술먹으면서 나는 기다리는 방법으로 선택했던 게임과 전화가 여자친구에게는 아 나보다 게임이랑 전화구나라고 생각했대 나의 마음이 다르게 보여졌나봐 난 여자친구랑 사귀는동안 게임 거의 끊었었거든 해봤자 1~2주에 한두번정도였어 내가 술 아예 안먹는다 했던 한달동안 여자친구는 외로움을 느꼈대 남자친구가 있는데도 마음이 공허해서 너무 힘들었대 이 말을 듣늗데 차마 나이제 너랑 함께 술먹고 놀고 매일보고 할 수 있어 라고 말을 못했어 나도 많이 지쳤거든 그렇게 우리는 헤어졌어

헤어지고 나서 나는 미친듯이 울었어 한 2~3일동안 밥도 못먹고 울기만하다가 이러면 내가 너무 망가질거 같은거야 그래서 바빠져 보기로 생각했어 새로운 공부도 시작하고 운동도 시작하고 사람들 만나러 다니고 그러고 나서 일주일정도 지낫나?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연락이왔어 자기 새로운사람 만난다고 나한테 말해주고 싶어서 연락했다는거야 내용을 읽는데 화나는 감정보다는 눈물이 미친듯이 막 나더라 처음 사실을 알았을 때 병원을 갔었다면 이렇게 안되지 않았을까 집에서 기다리지말고 그 자리에 안먹더라도 항상 내가 있었었으면 이렇게 안되지 않았을까라면서 그래도 너무 늦었기에 정말 응원한다고 나한테 받은 아픈과 힘듬 그 사람통해서 행복하기만 바랬으면 좋겠다고 말했어 이후로 3일 정도지나고 다시 연락이 왔어 사실 아직 나를 좋아한대 새로운 사람이랑 만난것도 내가 좀 화났으면 좋겠었대 이 말을 들으니까 너무 흔들리더라 안무너질려고 다짐한게 다시 무너졌어.. 그래서 나도 미안하다고 다시 만나고 싶다 했지 그 상태로 우린 얼굴을 거의 매일 봤어 그러다가 일주일 뒤에 너가 갑자기 이사람을 정리하려 했는데 나랑 사귀었을 때 마지막에 힘들었던게 생각나서 안되겠대 이러고 끝났어 근데 이러고 나서 2일뒤에 다시연락오고 반복인 상태에서 개랑 친해진 3명중에 한명이 나랑 친했었는데 그 친구한테 얘기를 들었어 나랑 헤어진게 다른 이유가 있어서가 아닌 사실 나랑 헤어지기 3일전에 여자친구가 술집에서 만취하고 여자친구 친구가 자기집에서 재운다고 연락왔었거든 그런데 그게 아니래 사실 그날 다른남자랑 원나잇을 했고 전 여자친구는 자기몸을 다른사람에게 준게 자기한테 용납이 안되서 고민하다가 나랑 힘들었던 시기기도 해서 갈아탄거라고 말해주는거야 이걸 듣고 바로 연락해서 만나서 물어봤어 친구한테 들었던 말이 다 사실이래 자기가 정말 미안하다고 하더라 자기가 정말 잘할테니 친구로라도 받아주면 안되겠냐고 해서 나는 또 병신마냥 받아줬어(이제부터는 전 여자친구라고 적을게) 그러다가 그친구는 헤어졌고 또 새로운 남자를 만났어 2번째 남자와도 2주 만나고 헤어지더라 헤어진 이유가 헤어지기 전날 술먹고 만취해서 자기 좋다는 다른사람이랑 자다가 그렇게 됬다고 들었어 헤어진날 전여자친구와 우리집이 가까워 걸어서 1분도 안걸리거든 나 그날 술먹고 집들어가는 길에 전여자친구를 집앞에서 우연히 마주쳤는데 또 다른사람이랑 있는거야 무시할려했는데 그게 안됐어 그래서 내가 물어봤어 너 지금 여기서 뭐하고 있는거냐고 너 불과 헤어진지 한시간도 안됬는데 지금 뭐하는거냐고 물어보는데 그 남자는 집가고 전 여자친구가 자기집에서 얘기좀 하자더라 들어가서 얘기하는데 옆에있는 사람이 2번째 남자랑 헤어진 전날 잔 사람이고(이 사람을 B라할게) 자기를 너무 좋아해서 알아가는 중이라고 하더라고 난 너무 어이가없어서 왜 이렇게까지 변한거냐고 원래 이런애 아니였지 않냐고 하는데 몇달전에 친해진 3명이랑 친하게 지내면서 하도 세뇌당하고 그 아이들이랑 놀다보니까 그렇게 됬다고 해 그래서 난 이러면 너의 앞길을 막고 싶어진다 했어 그러고 다음날 전여자친구에게 말했어 사실 아직 나 너 좋아한다고 그래서 전 여자친구가 자기도 진심으로 고민을 좀 해보겠다했어 사실 자기도 B를 좋아하는게 아니고 자기를 너무 좋아하니까 궁금한 사람정도라고 나에게 말했어 그러고 나서 나랑 2일내내 같이 있었어 그러다가 B에게 연락이왔고 전 여자친구는 얘기만 하고 나에게 온다했어 그런데 두시간이 지나도 연락이 안오는거야 그래서 전 여자친구 집 비밀번호를 내가 알고있거든 그래서 집으로 가보니까 B랑 침대에서 자고 있더라
나도 내가 지금 여기서 뭐하고 있는지 얼마나 병신같은지 잘 알아 나도 내가 왜이러는지 모르겠어 전 여자친구 얼굴을 볼때면 마음이 너무 흔들려 그 아이와 함께했던 13개월 중에 12개월은 너무 행복했거든 정말 사랑받는 느낌은 이런거구나와 정말 상대방에게 사랑을 주는 법을 배웠어 여행도 많이 다닌 서로이기에 추억도 정말 많았어 헤어진 이후 차단. 사진지우기 다 안해본거 아니야 다 해봤는데 집도 바로 옆이고 학교도 같아서 마주치더라 마주칠때 마다 자꾸 나는 생각나 이 아이의 심리도 모르겠고 나 이제 어떡해?

정리
1. 헤어진지 한달 반 지났는데 아직 보고싶고 좋아해
2. 한달 반 만에 전 여자친구는 남자친구가 2번바뀌고 헤어진 뒤 새로운 사람 만날려는 상태
3. 병신 호구같이 전 여자친구에게 끌려다니는데 왜그러는지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