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 6개월 살고 이혼을 택한 30대 중반 여성입니다.(사실혼 관계) 30대 초반 아픔이 지나고 어느덧 중반이 되었네요.. 결론부터 얘기하면 30대 첫 결혼 때 하던 고민을 지금 또 하고 있습니다. 바로.. 내 행복(남편과의 속궁합, 애정) vs 부모님 행복 (나이 찼으니 하루빨리 애낳고 사는 거) 30대 초반.. 부모님이 맘에 들어할만한 '사람'과 했습니다. '사랑'은 없었죠.사랑이 없으니 스킨십도 싫었고 성격도 다혈질이었고 점점 살은 빠져가고 이건 살아도 사는 게 아니다 판단했기에 이혼을 택했습니다.이혼 선택에 대해서는 지금도 후회가 없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렀고.. 다시 결혼하게 된다면 그땐 정말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하고 싶다 결심했으나 지금 또 같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분은 정말 착하고 좋은 일명 어르신들이 좋아할 '1등 신랑감'입니다.하지만 이래저래 만나봐도 이성으로서의 감정이 생기지 않습니다.. (거의 1년 째 썸) 제 성향 자체가 억지로는 절대 못하는 성격이고 대신 먼저 끌리는 사람에게는적극적으로 표현하고 스킨십도 좋아하고 애교도 많습니다. 나이도 있기에 100프로 설레임만을 쫓는 건 아닙니다.물론 정서적 안정감, 신뢰감도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고 결혼해서 생활하다보면아무리 좋아하는 사람과 결혼했을지언정 그 감정이 영원하지 않다는 것도 알고요.. 하지만 결혼 하기 전 연애 감정, 즉스킨십도 하고 싶고 함께 있는 게 즐거워야 결혼을 결심하지 않을까요. 어쩌면 재혼이기에..그만큼 겁이 나는지도 모릅니다.. 저와 비슷한 상황이였으나 결혼하신 선배님들. 혹은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신분들..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첫 결혼 했을 때 고민을 또 하고 있네요...
결론부터 얘기하면 30대 첫 결혼 때 하던 고민을 지금 또 하고 있습니다.
바로.. 내 행복(남편과의 속궁합, 애정) vs 부모님 행복 (나이 찼으니 하루빨리 애낳고 사는 거)
30대 초반.. 부모님이 맘에 들어할만한 '사람'과 했습니다. '사랑'은 없었죠.사랑이 없으니 스킨십도 싫었고 성격도 다혈질이었고 점점 살은 빠져가고 이건 살아도 사는 게 아니다 판단했기에 이혼을 택했습니다.이혼 선택에 대해서는 지금도 후회가 없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렀고.. 다시 결혼하게 된다면 그땐 정말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하고 싶다 결심했으나 지금 또 같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분은 정말 착하고 좋은 일명 어르신들이 좋아할 '1등 신랑감'입니다.하지만 이래저래 만나봐도 이성으로서의 감정이 생기지 않습니다.. (거의 1년 째 썸)
제 성향 자체가 억지로는 절대 못하는 성격이고 대신 먼저 끌리는 사람에게는적극적으로 표현하고 스킨십도 좋아하고 애교도 많습니다.
나이도 있기에 100프로 설레임만을 쫓는 건 아닙니다.물론 정서적 안정감, 신뢰감도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고 결혼해서 생활하다보면아무리 좋아하는 사람과 결혼했을지언정 그 감정이 영원하지 않다는 것도 알고요..
하지만 결혼 하기 전 연애 감정, 즉스킨십도 하고 싶고 함께 있는 게 즐거워야 결혼을 결심하지 않을까요. 어쩌면 재혼이기에..그만큼 겁이 나는지도 모릅니다..
저와 비슷한 상황이였으나 결혼하신 선배님들. 혹은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신분들..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