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회비..이게 맞는 건가요?

ㅇㅇ2022.10.18
조회5,293

시누이와 한달에 5만원씩 가족회비를 내고 있어요.

회비는 설, 추석, 어버이날, 부모님 생신 때 식비로 사용하고, 부모님 용돈 등은 각자 알아서 합니다.


저번 어버이날에도 다 같이 식사하고 회비로 식비를 결제했습니다.

그리고 카페를 갔는데 시누이가 할인카드가 있다고 해서 시누이 카드로 4만원 정도 결제했습니다.

그 후에 또 다 같이 간단히 디저트를 먹었는데, 그때는 제가 5만 얼마를 결제했습니다.

이렇게 쌤쌤?이 됐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것 때문인지 시누이가 6월 회비를 안내더라고요.


그리고 저번 추석 때도 다 같이 식사하고 회비로 식비를 결제했는데, 회비가 10만원이 부족해서 제가 ‘부족한 금액은 저희가 결제할게요’ 하고 결제했습니다.

그랬더니 시누이가 회비통장에 10만원을 입금하더라고요.

그렇게 하길 바란 건 아니지만, 그렇게 해주니 고마웠습니다.


그런데 또 그것 때문인지 시누이가 10월 회비를 안냅니다.

아마 11월까지 안내고 12월부터 낼 것 같아요.


제 생각은 다른 것도 아닌 가족모임에 쓰는 비용이고, 본인 부모님께 식사 대접하는 비용인데, 이렇게까지 칼같이 나눌 일인가 싶습니다.

이게 맞는 건가요?

맞는다면 저도 시누이처럼 시댁 가족모임 비용으로 1년에 딱 60만원만 쓰려고요.


+ 추가

카뱅 모임통장 사용해서 저와 시누이 둘 다 얼마가 입금됐고, 얼마가 결제됐는지 확인 가능합니다.

댓글 6

ㅇㅇ오래 전

카뱅은 신랑도 볼수있게 초대하시면 될꺼 같은데요? 보는눈이 있어야 계산을 확실히 하죠~

ㅋㅋ오래 전

여기서 남편이 가만히 있는게 재밋다. ㅎㅎ 역시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지네집에서 돈을 더 내든 말든 어짜피 우리부모님한테 쓰는건데 이러고있음 ㅋㅋㅋ

ㅇㅇ오래 전

우리시누는 지가 다 써버림 ㅁㅊㄴ

no1오래 전

모이는거보다 쓰는게 더 많은데 회바가 5만원이 뭐래요~ 그러니까 이런일이 생기지요 원인이 있으니 이런 결과가 나오는거임

알아서오래 전

회비가 모자른다면 월 10만원으로 올려요. 회비 관리하는것 쉽지 않음. 확인하기도 귀찮고. 남은 금액은 1년에 한번 확인하고 남는거는 또 그때 쓸수 있어서 모자라서 고민하는것보다 남는게 좋음.

ㅇㅇ오래 전

그럼 님도 시누처럼 정산하고 계비 정산내역에 잘 기입해서 올리세요 그때그때 확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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