녀 - 일 년 넘게 만나면서 남자 문제로 너무 일이 많았어 (어림잡아 5번 정도) 남 - 남자 문제가 많았어도 그래도 사랑하니까 다 참고 그냥 넘겼어
사건은 한 달 전에 터졌어
여자친구가 술자리가 있어서 술자리를 갔어. 술을 먹다 보니 그 술집에 전 남자친구가 있었나 봐 동네가 가까워서 여태 피해 다니고 그랬다는데 그날은 어쩔 수 없던 상황이라 그냥 그 술집에서 술을 먹었어.
여기서 문제가 터졌어 어느 날 그전 남자친구의 현 여자친구가 나한테 연락이 왔어. 무슨 일인가 들어보니 술집 밖 의자에서 내 여자친구가 전 남자친구 무릎에 앉아 껴앉고 흡연을 했다고 하는 거야
그 얘기를 듣고 나서 나는 상황을 확인을 해보니까 그런 일이 정말 있었던 거야.. cctv를 확인을 해보니까 여자친구가 취한 상태로 전 남자친구한테 달려가서 무릎 위에 앉아서 껴앉고 흡연하는 걸 나는 봤어.... 그 이후는 여자친구 친구가 집으로 데리고 가서 재웠다는데..
아무튼 그 일이 있고 나서 나는 한 번 더봐주기로 했고 그 조건으로 여자친구가 내가 옆에 없는 자리에서는 술을 먹지 않기로 약속을 했기 때문에 봐줬어.
그 후로 여자친구는 아직 술자리가 없어서 술을 안 먹고 있었는데 며칠 전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과 술자리가 있었어.
그 약속을 하고 처음으로 술 약속을 간 거야 근데 여자친구가 여길 가기 전에 친구들이랑 방을 잡아서 놀 테니 술을 먹으면 안 되냐고 물어봤었어. 내 입장에서는 약속을 한 후 첫 술자리고 그 일이 얼마 지나지도 않았으니 안된다고 말을 했던 상황이야 그래서 그날은 여자친구는 술은 안 먹었데
근데 여자친구가 그날 이후로 말투가 싸늘하고 삐진 듯한 말투로 바뀐 거야 왜 그러냐 물어봤더니 자기는 맥주 한 잔이라도 먹으라고 할 줄 알았다고 기대를 했데...
그 이후로 우린 계속 서먹했고 다투고 있었어 그리고 어제 여자친구가 장문의 글을 보냈길래 읽어 봤는데 그 글 중 자기 자신을 믿지 못하는 사람이랑 잘 이어 갈 수 있을까..라는 말과 차라리 내가 잘못했으면 좋겠다는 말,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해버리면 헤어질까 봐 하고 싶은 말 꾹꾹 참아왔단 말.. 우린 아직 해답을 못 찾았다는 말을 하더라고..일단은 난 이해가 안 되지만 어찌어찌 넘긴 상황이야...
난 아직도 그 일을 생각하면 속이 답답하고 심장이 떨리는데... 아무렇지 않게 넘겨야 되는 상황일까 싶어..
내가 판 사람들한테 묻고 싶은 건 나한테 문제가 있을까.. 이쯤 되니 나한테도 문제가 있는 건가 싶은 생각이 들어.. 조언 부탁해..
이 연애를 어떻게 풀어 나아가야 될지 모르겠어
글이 길 거야 조금만 참고 읽어주고 조언 부탁해..
녀 - 일 년 넘게 만나면서 남자 문제로 너무 일이 많았어 (어림잡아 5번 정도)
남 - 남자 문제가 많았어도 그래도 사랑하니까 다 참고 그냥 넘겼어
사건은 한 달 전에 터졌어
여자친구가 술자리가 있어서 술자리를 갔어. 술을 먹다 보니 그 술집에 전 남자친구가 있었나 봐
동네가 가까워서 여태 피해 다니고 그랬다는데 그날은 어쩔 수 없던 상황이라 그냥 그 술집에서 술을 먹었어.
여기서 문제가 터졌어 어느 날 그전 남자친구의 현 여자친구가 나한테 연락이 왔어.
무슨 일인가 들어보니 술집 밖 의자에서 내 여자친구가 전 남자친구 무릎에 앉아 껴앉고 흡연을 했다고 하는 거야
그 얘기를 듣고 나서 나는 상황을 확인을 해보니까 그런 일이 정말 있었던 거야..
cctv를 확인을 해보니까 여자친구가 취한 상태로 전 남자친구한테 달려가서 무릎 위에 앉아서 껴앉고 흡연하는 걸 나는 봤어.... 그 이후는 여자친구 친구가 집으로 데리고 가서 재웠다는데..
아무튼 그 일이 있고 나서 나는 한 번 더봐주기로 했고 그 조건으로 여자친구가 내가 옆에 없는 자리에서는 술을 먹지 않기로 약속을 했기 때문에 봐줬어.
그 후로 여자친구는 아직 술자리가 없어서 술을 안 먹고 있었는데 며칠 전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과 술자리가 있었어.
그 약속을 하고 처음으로 술 약속을 간 거야 근데 여자친구가 여길 가기 전에 친구들이랑 방을 잡아서 놀 테니 술을 먹으면 안 되냐고 물어봤었어.
내 입장에서는 약속을 한 후 첫 술자리고 그 일이 얼마 지나지도 않았으니 안된다고 말을 했던 상황이야
그래서 그날은 여자친구는 술은 안 먹었데
근데 여자친구가 그날 이후로 말투가 싸늘하고 삐진 듯한 말투로 바뀐 거야
왜 그러냐 물어봤더니 자기는 맥주 한 잔이라도 먹으라고 할 줄 알았다고 기대를 했데...
그 이후로 우린 계속 서먹했고 다투고 있었어 그리고 어제 여자친구가 장문의 글을 보냈길래 읽어 봤는데 그 글 중 자기 자신을 믿지 못하는 사람이랑 잘 이어 갈 수 있을까..라는 말과 차라리 내가 잘못했으면 좋겠다는 말,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해버리면 헤어질까 봐 하고 싶은 말 꾹꾹 참아왔단 말.. 우린 아직 해답을 못 찾았다는 말을 하더라고..일단은 난 이해가 안 되지만 어찌어찌 넘긴 상황이야...
난 아직도 그 일을 생각하면 속이 답답하고 심장이 떨리는데... 아무렇지 않게 넘겨야 되는 상황일까 싶어..
내가 판 사람들한테 묻고 싶은 건 나한테 문제가 있을까.. 이쯤 되니 나한테도 문제가 있는 건가 싶은 생각이 들어.. 조언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