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스브스 드라마들

ㅇㅇ2022.10.18
조회6,154


고스트 <장동건, 김민종, 명세빈 주연>




정의로운 열혈형사 장대협은 의사인 약혼녀 선영과 행복하게 살고 있고

새로 옮긴 서에서 부잣집 자식들만 대상으로 한 

실종사건을 수사하게 되면서 스토리가 진행된다.


모션캡처, 가상데이터시스템을 이용한 

최첨단 컴퓨터그래픽 및 특수촬영을 바탕으로 한,

세기말 귀신잡는 영웅이야기를 그린 신세대 감각의 귀신이야기이자,

한여름 무더위를 한방에 날려줄 공포의 블럭버스터 드라마.








 



꿈의 궁전 <김지호, 이훈, 김원희 주연>




프랑스 요리 전문 최고급 레스토랑을 배경으로

이 곳에서 일하는 종업원들의 이야기와 사랑,

특별하지 못한 소시민들이 서로의 기쁨과 고통을 함께 나누면서

건강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나타난 건강한 이야기이다.









 



남자 대탐험 <변우민, 김남주, 임상아 주연>




남자의 존재를 정면으로 다룬 드라마.


현재 서른 살이 된 한 남자의 출생부터

성장과정, 그리고 성인이 되기까지의 삶의 모습을 통해 

남자와 여자는 과연 다른 존재인가 하는 문제를 재미있게 접근한다.


강영웅은 어렸을 때부터 남자답게 자라길 바라는 부모의 기대와는 달리

소심하고 늘 좋아하는 여자에게 상처받는다.

순수한 마음을 가진 그에게 나타난 대학 동창 진주는 

자신의 인생을 좌우하는 여자지만

진주는 그를 사랑함에도 불구하고 사랑보다는 성공을 선택한다.








 



내 마음을 뺏어봐 <박신양, 김남주, 한재석 주연>




이루어질 듯 말 듯 아슬아슬한 

삼각관계 속에 펼쳐지는 예쁜 사랑이야기.


90년대를 살아가는 20대 도시 청춘들의 

꿈과 사랑을 그린 매혹적인 감성 드라마.


20대 군상들의 다양한 삶의 모습을 제시, 

우리 사회의 비전과 건강성을 보여준다.










 

 


댁의 남편은 어떠십니까 <이미숙, 김영철 주연>




학창시절 친구였던 세 명의 30대 주부들은 

각기 다른 유형의 남편과 결혼해서 살고 있다.


사람은 좋지만 사회적 능력은 별로 탁월해 보이지 않는 남편,

늘 아내에게 부드럽지만 사실 바람을 피우고 있었던 남편,

남성 우월주의를 내세우며 큰소리만치는 남편,


그녀들이 남편과의 관계, 생활방식을 들여다보면서 

아내들이 꿈꾸는 남편상과 부부 간의 갈등,

사랑과 가정의 행복에 대해 그리는 코믹 홈 드라마이다.










도시남녀 <조민기, 김남주, 박소현, 한재석 주연>




젊은 남녀의 일과 사랑을 감각적으로 그리면서 

현대적인 스타일로 묘사한 드라마다.









 

 



두려움 없는 사랑 <고현정, 최재성 주연>




철없지만 귀여운 무용학도와 

자존심 센 실력파 뮤지션의 사랑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로맨스 <이경영, 이영애, 황수정, 김호진 주연>




생동감이 넘치지만 불투명한 미래가 불안한 20대,

인생에 대한 체념을 안정감이라고 자위하는 

30대를 대표할 네 명의 남녀 주인공은

우연한 만남과 운명을 거부하기도 하고 순응하기도 하면서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멜로 드라마.


결국은 절망의 시대에 사랑만이 희망일 수 있으며 

진정한 사랑이란 서로를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그대로 인정해 주는 것이라는 소박한 진실을 찾게 된다.








 



머나먼 쏭바강 <박중훈, 이경영 주연>




월남전 참전병사의 삶의 애환을 다룬 

박영한의 동명 원작을 SBS에서 창사특집극으로 제작된 드라마다.











 

 



모델 <장동건, 김남주, 한재석, 염정아 주연>




패션 모델계를 배경으로 

젊은 남녀들의 열정과 성공 스토리를 다룬다.


화려한 출연진, 탄탄한 스토리 구조와 풍부한 에피소드,

빠른 전개로 극의 재미와 탄력성을 동시에 유지한다.


멜로, 코믹, 심리 드라마가 적절히 혼합된 드라마로 

각종 패션쇼, 모델 선발대회, 의류 그룹사이의

경쟁을 그림으로써 극의 스케일을 유지하는 동시에 

사회에 부도덕성과 성의 상품화에 대한 비판적 자세를 함께 담는다.












모래시계 <최민수, 고현정, 박상원 주연>




대한민국의 격동기였던 80년대를 배경으로 

태수, 우석, 혜린이라는 3명의 젊은이를 통해

그 시대의 삶을 들여다봤던 드라마.


아버지의 사상 문제로 사관학교에 가지 못한 태수는 

조직의 일원이 된 후 정치판에 뛰어들고,

우석은 사법고시에 합격하여 검사가 된다.


카지노 사업을 하는 아버지를 둔 혜린은 

아버지가 죽은 후, 카지노 사업을 물려받게 된다.


이후 친구였던 태수와 우석은 

범죄자와 검사의 관계로 만나게 되는데..










 

 


미스터 Q <김희선, 김민종, 송윤아 주연>




경쟁에서 밀린 낙오자들의 화려한 재기,

좌절과 체념 그리고 불안과 혼돈이 팽배해 있는 이 시대에 

꿈과 용기를 줄 수 있는 드라마.


한 때는 사회의 경쟁에서 밀려난 낙오자들이 

꿈과 용기를 잃지 않고 심기일전해서 자신의 숨은 능력을 발휘,

멋지게 재기하는 이야기를 그려 

움츠려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가능성의 힘을 전달한다.


또한 살벌한 경쟁 속에서도 녹아나는 잔잔한 인간애가 진솔하게 전개된다.











승부사 <송승헌, 김남주, 구본승 주연>




승부수를 띄운 젊은이들의 정의와 야망 그리고 사랑.

투철한 법치주의자이자 사기범 전담 형사인 주인공이 

부정부패 척결을 위해 무역회사를 가장한 의문의 단체와 

벌이는 대결이 드라마의 새로운 영역을 개발한다.


승부수에 얽힌 사랑과 질투가 주는 감성과 함께 

도둑질이나 폭력이 아닌 재치있고 기발한 속임수를 통해

승부사들의 활약을 그려 서민들에게 경쾌함과 통쾌함을 전해주는 

완전 픽션의 새로운 정치 드라마이다.











 



신비의 거울속으로 <오대규, 이진우, 나현희, 박소현 주연>




뮤지컬에 꿈을 건 신세대 젊은이의 

예술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다룬 드라마.


뛰어난 춤과 노래솜씨를 가진 연기자들이 

성장배경과 삶의 방식은 다르지만 

오직 뮤지컬을 사랑한다는 공통점만으로 모인 

다양한 등장인물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기까지 

겪는 갈등과 노력을 보여준다.








 



아름다운 그녀 <이병헌, 심은하 주연>



미모의 미망인과 순수한 남자의 러브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