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7년차이고 5살 아이 있어요. 맞벌이 부부이고, 겉으로 보기엔 정말 아무 문제 없는 가정이에요. 남편은 안정된 직장 다니고 저는 편한 직장 다녀서 아이 케어 해가며 다닐 수 있고, 금전적으로도 큰 여유는 없지만 쓰고 싶은거 쓰고 먹고 싶은거 먹고 살아요. 집은 34평 브랜드 아파트 자가 이구요 차도 각자 끌고 다니구요. 시가, 친정 노후 준비가 안되어있긴 하지만 현재는 양쪽 다 돈벌이 하시고 계시구요. 아이도 똑똑하게 잘 크고 있어요. 근데 남편하고 사이가 안좋네요. 그냥 표면적인 얘기들은 하는데 아이 갖고는 제대로된 부부관계는 없었던거 같아요. 그러다보니 저는 꿈까지 꿀 정도로 불만족스러운 상황인데 남편이 잘 안돼요 그래서 약 받아서 시도 했던게 벌써 작년인데 그때도 잘 안되서 저는 결국 폭팔해버렸고 남편도 그때 좀 상처를 받은거 같아요. 그 뒤로 서로 아예 스킨쉽 없습니다. 그렇다고 가정을 버리고 싶지도 않고 남편에 대한 의리와 지조?도 버리고 싶지 않아요. 결혼전에 정말 너무 사랑했던 사람이고 지금은 다른의미로 사랑하는 사람이니까요. 내 아이의 아빠로, 우리 가정을 책임질 사람으로, 내가 아플때 날 케어해줄 사람으로 등등 그건 변함없는데 뭔가 괜히 자꾸 짜증나고 남자로 안느껴지고 무시?하게 되고 그런 마음이 들어요 남편이 말 예쁘게하는걸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인데 말투도 예쁘게 안나갑니다. 그냥 하기 싫어요. 너도 날 채워주지 못하는데 나만 왜 널 맞춰야해? 이런 느낌도 들구요. 자꾸 헛헛하고 술 한잔 마시면 강제로 수양하는 사람도 아니고 왜 이렇게 살아야하나 싶기도 하고.. 그렇다고 남편도 바람을 피우지도 않아요. 그래서 한번은 차라리 바람이라도 피워라. 나도 맘 편히 다른사람 만날테니? 이런 생각까지 들었네요 점점 이런 생각까지 들 정도로 스트레스 받는거 같은데 어떻게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조언 부탁드릴게요.
결혼 7년차 권태기
맞벌이 부부이고, 겉으로 보기엔 정말 아무 문제 없는 가정이에요.
남편은 안정된 직장 다니고 저는 편한 직장 다녀서 아이 케어 해가며
다닐 수 있고, 금전적으로도 큰 여유는 없지만 쓰고 싶은거 쓰고 먹고 싶은거 먹고 살아요.
집은 34평 브랜드 아파트 자가 이구요 차도 각자 끌고 다니구요.
시가, 친정 노후 준비가 안되어있긴 하지만 현재는 양쪽 다 돈벌이 하시고 계시구요.
아이도 똑똑하게 잘 크고 있어요.
근데 남편하고 사이가 안좋네요.
그냥 표면적인 얘기들은 하는데 아이 갖고는 제대로된 부부관계는 없었던거 같아요.
그러다보니 저는 꿈까지 꿀 정도로 불만족스러운 상황인데
남편이 잘 안돼요 그래서 약 받아서 시도 했던게 벌써 작년인데
그때도 잘 안되서 저는 결국 폭팔해버렸고 남편도 그때 좀 상처를 받은거 같아요.
그 뒤로 서로 아예 스킨쉽 없습니다.
그렇다고 가정을 버리고 싶지도 않고 남편에 대한 의리와 지조?도 버리고 싶지 않아요.
결혼전에 정말 너무 사랑했던 사람이고 지금은 다른의미로 사랑하는 사람이니까요.
내 아이의 아빠로, 우리 가정을 책임질 사람으로, 내가 아플때 날 케어해줄 사람으로 등등
그건 변함없는데 뭔가 괜히 자꾸 짜증나고 남자로 안느껴지고 무시?하게 되고
그런 마음이 들어요 남편이 말 예쁘게하는걸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인데
말투도 예쁘게 안나갑니다. 그냥 하기 싫어요.
너도 날 채워주지 못하는데 나만 왜 널 맞춰야해? 이런 느낌도 들구요.
자꾸 헛헛하고 술 한잔 마시면 강제로 수양하는 사람도 아니고
왜 이렇게 살아야하나 싶기도 하고.. 그렇다고 남편도 바람을 피우지도 않아요.
그래서 한번은 차라리 바람이라도 피워라. 나도 맘 편히 다른사람 만날테니?
이런 생각까지 들었네요 점점 이런 생각까지 들 정도로 스트레스 받는거 같은데
어떻게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조언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