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결혼 약속한 남친… 예비신랑이지만 그렇게 부르기가 싫어 남친으로 하겠습니다. 도박했었던 전적 있는거 알고 있었습니다. 끊었다고 했고, 믿었던 제가 등신 같아서 견딜 수가 없네요. 기분 안 좋은 일 있으면 꼭 뭘 해서 스트레스를 풀어야 하는 사람입니다.
그게 이번엔 도박이 됐네요. 담엔 뭐가 될지 진짜 무서워서 결혼이 맞나, 생각하며 진지하게 얘기 나누는데… 자기 안 좋았던 일, 받은 스트레스 얘기하면서 위로 안해주는게 서운하다고 하는데… 진짜 할말이 없어서 시간 갖자 얘기하고 연락 안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답은 이미 나와 있지만 너무 오랜시간 함께 했고, 사랑하는 사람이라 이와중에도 이별이 무서워서 글을 쓰는거 같습니다. 혹시 경험하셨던 분들… 저 정신 차기게 조언 좀 부탁드려요
도박으로 600날리고 위로해달라는 예비신랑…
내년에 결혼 약속한 남친… 예비신랑이지만 그렇게 부르기가 싫어 남친으로 하겠습니다. 도박했었던 전적 있는거 알고 있었습니다. 끊었다고 했고, 믿었던 제가 등신 같아서 견딜 수가 없네요. 기분 안 좋은 일 있으면 꼭 뭘 해서 스트레스를 풀어야 하는 사람입니다.
그게 이번엔 도박이 됐네요. 담엔 뭐가 될지 진짜 무서워서 결혼이 맞나, 생각하며 진지하게 얘기 나누는데… 자기 안 좋았던 일, 받은 스트레스 얘기하면서 위로 안해주는게 서운하다고 하는데… 진짜 할말이 없어서 시간 갖자 얘기하고 연락 안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답은 이미 나와 있지만 너무 오랜시간 함께 했고, 사랑하는 사람이라 이와중에도 이별이 무서워서 글을 쓰는거 같습니다. 혹시 경험하셨던 분들… 저 정신 차기게 조언 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