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2 평범한 회사다니는 여자입니당
지금 일중인데 너무너무너무 퇴사하고싶어서 여러분들의 소중한 댓글이 필요해서 글쓰게되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우선 상사랑 너무너무 안맞아요제가 이회사에 4년정도있었고 상사는 들어온지 6개월됐습니다..
근데 진짜 쉽게 말해서 개꼰대에요말투 하나하나 지적에 뭐 하나 마음에 안들면 삐져서 하루종일 사람숨막히게 말안하기,다른 직원들에게 제 흉보기, 회의시간에 제 의견 하나하나에 태클 및 꼬투리잡기일이라도 잘하면 말을 안합니다.. 대표 여동생이에요..
제가 일하는 직종에 대해 1도 모른채 흔히 말하는 낙하산으로 들어온거죠
솔직히 중소기업이라 낙하산이라한들 뭐라할 수도 없습니다..
아니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그분은 우선 일에 대해 이해할 생각이 1도 없고 알아볼생각도 없습니다...
대신 말만많죠현재 구축되어있는 시스템을 본인 상상에서 말도안되는 시스템으로 변경하라고 지시하고,,
제가 그부분은 불가능하다. 이유는 블라블라 말씀드리면 "왜 안된다고부터 얘기하냐 해볼생각을해라 내 생각엔 충분히 가능하고 변경되면 좋은방향으로 바뀔거같아서 얘기하는거 아니겠냐." 하고 터무니없는말을 터무니 있는듯이 말씀하십니다..
되면 저도 좋죠. 말만 좋은거죠.(이해하시기 쉽게 예를 들자면 서울지하철 역사에서 근무하는 역무원에게 부산지하철1호선을 서울1호선과 연결하라고합니다..
이런것들..)근데 안되는걸 어떡합니까.. 왜 안되는지 이유에 대해 충분히 말씀드렸다고 생각하는데말대꾸한다. 내가 안되는이유를 물어봤느냐, 내가 하라고하면 하는척이라도해라 라고하십니다.지금 처리해야하는 일도 산더미인데 터무니없는 지시를 하는척하고 있으면 정말 현타가 와서 미쳐버리겠습니다..
위의 일례로 어느정도 설명이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우선 엊그제 그분이 또 제 기준 말도안되는말로 저를 잡고 한참 사회생활을 못한다느니 자기가 윗사람인데 대우를 안해준다느니 3시간을 세워놓고 연설하시길래 저도 대들었습니다.
솔직히 의견내시는건 좋은데 안되는 이유를 말씀드리면 그 안되는 이유를 되게할수 있는 방법도좀 알려달라구요. 저도 사람인지라 힘들다고.
그랬더니 안될거같은걸 되게하는게 너가 발전할수 있는거고 본인이 아무리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고 똑부러지게 회사를 발전시킬수 있는사람이 필요한거다. 그걸못하겠으면 퇴사할래 ? 권고사직처리해줄게~ 하시더라구요 ?
그냥 권고사직처리해준다할때 나가는게 답일지..
정말 6개월동안 까는척도해보고 알아듣게 설명도해드리고 울면서 부탁도 드려봤습니다..
정말로 진짜로 말이 아예안통해요본인생각만 옳다고 생각하시는 분입니다. 그리고 본인이 참고있다고 생각하시구요..자리도 바로 옆자리에 직계상사라서 계속 이분과 둘이 일해야합니다....
이분만 없으면 일자체는 익숙해져서 어렵지 않습니다. 근데 있다는게 문제죠..제가 일하는 직종이 워낙 박봉이라 현재 연봉 3500인데 업계에서는 경력에 비해 조금 많이 받고있긴합니다..
그거 하나로 지금까지 다녔는데 오늘은 권고사직 제안도 받았겠다 너무너무 퇴사하고싶어요.. 다들 저와같은 상황이라면 어떻게 하실거같나요 ??ㅠㅠㅠㅠ솔직한 조언 많이많이 부탁드립니다 제발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추가 ------------------------------
다들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마음정해서 퇴사하겠다고했는데갑자기 권고사직처리 안해주겠다고 말을 바꾸네요 ..?
자진퇴사처리로 하겠다고...
이럴때 퇴사하시나요..제발 댓글부탁드립니다ㅜㅜ
지금 일중인데 너무너무너무 퇴사하고싶어서 여러분들의 소중한 댓글이 필요해서 글쓰게되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우선 상사랑 너무너무 안맞아요제가 이회사에 4년정도있었고 상사는 들어온지 6개월됐습니다..
근데 진짜 쉽게 말해서 개꼰대에요말투 하나하나 지적에 뭐 하나 마음에 안들면 삐져서 하루종일 사람숨막히게 말안하기,다른 직원들에게 제 흉보기, 회의시간에 제 의견 하나하나에 태클 및 꼬투리잡기일이라도 잘하면 말을 안합니다.. 대표 여동생이에요..
제가 일하는 직종에 대해 1도 모른채 흔히 말하는 낙하산으로 들어온거죠
솔직히 중소기업이라 낙하산이라한들 뭐라할 수도 없습니다..
아니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그분은 우선 일에 대해 이해할 생각이 1도 없고 알아볼생각도 없습니다...
대신 말만많죠현재 구축되어있는 시스템을 본인 상상에서 말도안되는 시스템으로 변경하라고 지시하고,,
제가 그부분은 불가능하다. 이유는 블라블라 말씀드리면 "왜 안된다고부터 얘기하냐 해볼생각을해라 내 생각엔 충분히 가능하고 변경되면 좋은방향으로 바뀔거같아서 얘기하는거 아니겠냐." 하고 터무니없는말을 터무니 있는듯이 말씀하십니다..
되면 저도 좋죠. 말만 좋은거죠.(이해하시기 쉽게 예를 들자면 서울지하철 역사에서 근무하는 역무원에게 부산지하철1호선을 서울1호선과 연결하라고합니다..
이런것들..)근데 안되는걸 어떡합니까.. 왜 안되는지 이유에 대해 충분히 말씀드렸다고 생각하는데말대꾸한다. 내가 안되는이유를 물어봤느냐, 내가 하라고하면 하는척이라도해라 라고하십니다.지금 처리해야하는 일도 산더미인데 터무니없는 지시를 하는척하고 있으면 정말 현타가 와서 미쳐버리겠습니다..
위의 일례로 어느정도 설명이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우선 엊그제 그분이 또 제 기준 말도안되는말로 저를 잡고 한참 사회생활을 못한다느니 자기가 윗사람인데 대우를 안해준다느니 3시간을 세워놓고 연설하시길래 저도 대들었습니다.
솔직히 의견내시는건 좋은데 안되는 이유를 말씀드리면 그 안되는 이유를 되게할수 있는 방법도좀 알려달라구요. 저도 사람인지라 힘들다고.
그랬더니 안될거같은걸 되게하는게 너가 발전할수 있는거고 본인이 아무리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고 똑부러지게 회사를 발전시킬수 있는사람이 필요한거다. 그걸못하겠으면 퇴사할래 ? 권고사직처리해줄게~ 하시더라구요 ?
그냥 권고사직처리해준다할때 나가는게 답일지..
정말 6개월동안 까는척도해보고 알아듣게 설명도해드리고 울면서 부탁도 드려봤습니다..
정말로 진짜로 말이 아예안통해요본인생각만 옳다고 생각하시는 분입니다. 그리고 본인이 참고있다고 생각하시구요..자리도 바로 옆자리에 직계상사라서 계속 이분과 둘이 일해야합니다....
이분만 없으면 일자체는 익숙해져서 어렵지 않습니다. 근데 있다는게 문제죠..제가 일하는 직종이 워낙 박봉이라 현재 연봉 3500인데 업계에서는 경력에 비해 조금 많이 받고있긴합니다..
그거 하나로 지금까지 다녔는데 오늘은 권고사직 제안도 받았겠다 너무너무 퇴사하고싶어요.. 다들 저와같은 상황이라면 어떻게 하실거같나요 ??ㅠㅠㅠㅠ솔직한 조언 많이많이 부탁드립니다 제발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추가 ------------------------------
다들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마음정해서 퇴사하겠다고했는데갑자기 권고사직처리 안해주겠다고 말을 바꾸네요 ..?
자진퇴사처리로 하겠다고...
그래서 권고사직처리 해주신다고하셨잖아요 했더니
대표님이랑 얘기해본다고 한거였지 해준다곤 안했어
이러면서 말바꾸네요..
워낙 말을 자주 바꾸시는분이라 혹시몰라서 제가 녹음해놓기는 했는데 들어보니까
"권고사직으로해 ? 사직한거로해 ?" 라고 말하셨고
제가
"권고사직 시키시고 싶으시면 하셔라" 했고
마지막에 제가
"그럼 권고사직처리해주시고 저는 오늘로부터 1달까지만 근무하면되는거냐" 물어봤을때
"그건 대표님이랑 얘기해보겠다"
라고하셨거든요 ?
근데 이제와서 "권고사직 처리해주겠다" 라고 말한게 아니래요자긴 못해주겠으니 사직서 내고싶음 내라 라고하시네요..ㅋㅋㅋ
그냥 제가 자진퇴사로 사직서내고 실업급여 신청하면 받아들여질까요 ..?
솔직히 저는 내일이라도 퇴사하고싶어요 ......ㅠㅠ 실업급여가 문제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