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여친이나 와이프가 필라테스 강사한다고하면?

ssant2022.10.20
조회3,584
우선 필라테스라는 직업자체를 비하하는건 아닙니다. 저도 좋은운동이라고생각하고있고 분명 열심히하시는분들도 있을거라고생각합니다.

음 저는 40대이고 와이프도 동갑이구요 애2있습니다. 강사하고싶다고하기3달전에 제가 단지에 필라테스 수강 원하는사람 해준다고 하길래 권유했었습니다. 받아보라고 그러다가..
저번달인가 강사를 해보겠다고 하더라구요
뭐이것저것 알아본상태인줄 알았죠
대략 몇시간 일하고 예상 수익 같은것도 대략생각해봤을줄알았는데 그런건 생각도안해본것같고, 사람들 인식이 어떤지도 보지 않은거 같더라구요..그리고 몸을 교정한다는건데 단기간 배우고 남을 가르친다는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고생각합니다.. 최소 운동으로 몸을 교정하는데 아무리 못해도 수개월은 걸리는상황이고 ..
본인은 500정도 벌수있다고 장밋빛 생각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물론 가능하겠죠 강습많이하는만큼 벌수있으니깐 하지만 강사가 아닌 샵을 차려야 어느정도 돈이 되는상황 아닌가요?
그리고 더욱화가나는건 그냥 사기꾼 같은 느낌이 들어서 그런것 같아요 ..위에처럼 기간에대한전문성도 그렇고.. 응원을 해주기가 쉽지않네요 제가잘못된것인지.. 다른남성분들은 여친이나 와이프가 이제강사해보겠다고 할때 얼마나찬성해주시는지 궁금합니다..
아 한가지더첨부하자면 강사하겠다고하면서 가슴수술도같이하고싶다고 이런말도 하는데..

아주 속이 답답해서 처음으로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