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절했던 친구의 장례식..다수의 의견이 듣고싶어요

ㅇㅇ2022.10.21
조회72,011
친구가 인간관계에 문제가 참 많았어요.
매번 왕따당할 때마다 그저 안쓰럽더라구요.
친구 무리, 알바, 회사에서 새로운 사람들하고 엮일 때마다
모든 사람들이 본인을 싫어하는 것 같다, 왕따 당하는게 많이 힘들다고 연락이 왔어요.
패턴이 너무 똑같아서 나중에는 이 친구가 새로운 알바라도 하게되면 언제 연락올지 기다려질 지경이었어요.
다시 생각하니 빵 터져 버렸네요.ㅎㅎ
손목에 흔적도 있는 아이였는데 결국 이렇게 되네요..


친구도, 친구 부모님도 저를 많이 기다릴텐데 그렇게 내키진 않네요. 저에게 줄 비싼 선물 사놓고 기다릴까봐 부담스럽달까..

댓글들 참고하겠습니다.
+)닉네임 갖고 말들 많으신데 저 여자 맞습니다.
수정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