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를 30대 중반즘에 낳으셨지요 그때 당시엔 늦게 태어났고 외동으로 귀하게 키워 주셨습니다
정말 귀하게 컸지요 형편은 어려웠어요 정확히는 제가 유치원을 졸업하고 나서이지요 초등학교 입학때부터 형편이 많이 기울어졌어요 그럼에도
엄만 아빠와 저를 먹여 살리기위해 있던 돈 을 털어 가게를 차리시고 (포장마차)
운영을 하며 간간히 먹고살았습니다 저에게는 그당시 어렵다 라고 못느낄정도로 엄만 저에게 하루에 용돈 3천원에서 5천원 까지 쥐어 주시며
혼자 놀아야 하는 나를 걱정하며 가게 문을 여셨습니다
아 여기서 궁금하신점이 생기겠네요
아빠는 뭐하고?
아빠는 빚보증을 잘못하여 하시던 샷시 가게마저 잃고 백수가 됀겁니다.
기술이 있음에도 일을 재대로 하지 않으셨어요
빚보증은 추후에 다커서 알게됀 사실인데
아빠가 저희 엄마 의 오빠이신 외삼촌 보증을 서주셨더라구요 그래서 인건지 엄만 아빠에게 미안하다 하셨고 그게 마음에 걸리셔서 아빠를 버리지 못하셨나 싶습니다 이유야 더 많겠지요
저는 그 이유로 하여 일평생 아빠를 원망만 하며 살았어요 아빤 무서운 존재였고
한심한 사람이였으니까요 게다가 바람까지 나서 집을 나가시게되었죠 물론 빛 독촉 때문에 사람들이 찾아와서 도망 치신거지만
그래도 저는 아빠가 좋긴했어요 왜냐면 잘생겨서? 멋진 아빠라 생각했어요 차로 학교 등하교 시켜주시기도했고 집나가서도 저에게 엄마랑 저를 걱정해주시긴 했으니까요 참 이글을 이렇게 쓰면 서도 저도 제가 이해 안돼기도 합니다
아무튼 저희엄만 제가 초등학교 3년즘부턴 오로지 홀로 저를 키우셔야했고 부족함 없이 키우기위해 얼마나 노력하셨는지 모릅니다
당시 저보다 어렵고 힘든 친구가 있었고 그친구는
"너희 엄마같은 사람 없으니까 진짜 잘해드려야해"
이말은 중학교때부터 들은거같네요 그전 초딩땐
부럽다고 할정도였으니까요
그만큼 저를 부족함 없이 키우셨어요 없는 형편이였는데도 힘든데도 본인 힘든건 생각 안하시고 사십니다 지금도 그렇고..
무엇보다 재혼도 안하셨죠 새아빠가 너를 건들면 어쩌냐 그런 사건들 많다 걱정됀다 아빠가 살아있는데 새아빠는 필요없다 아빠같은 멋진 남자도없고 이러셨던 분이죠 .. 아빠는 약 7년전 즘 돌아가셨습니다 그때도 엄만 많이 우셨고 아빠를 안타까워 하셨어요 이해가 안갔지만 글을 쓰는 지금은 이해가되요 ..
지금의 저희 엄만 아프십니다 아픈데 병원엘 안가세요 공포증이 있으셔서 병원가면 심장 박동수가 더 빨라지고 숨쉬기 힘들어하세요
그걸 알아서 제가 더 못데려가나봅니다 데려가야하는데 ..
이제부턴 제 이야기 입니다 욕하실 준비하셔도..
제 이야기를 하다보면 오해의 소지가 있을거같아요 저는 자존감이 높은 편인데 뭐라해야할까요 나를 너무 잘알아서 낮추는 법을 안다고 해야할거같습니다 자존감 낮지는 않으니 오해말아주세요
돈의 무서움을 모르고 자라온 저는 아직까지도
돈의 중함을 모릅니다 엄마가 자기는 못입고 못써도됀다고 홀로있을 나에게 매일 돈을 쥐어주고 일을 나갔으니까요
중딩때 친구들이 그랬었죠
"너 나중에 머 해먹고 살래? "
"그냥 늙으면 폐지나 줍고 입에 풀칠이라도 하고살아야지 "
이때가 학교도 가고 싶지않고 싫었던 질풍노도
개념 × 였던
참... 한심한 답변이죠 목표를 세워야할 시기에
그저 입에 풀칠이라니요
제 변명을 늘어 놓자면
엄마탓 아빠탓을 하게되요 이중적이게도 ..
어차피 내탓인데 참 ..
"엄마가 나를 너무 귀하게 키웠어 밥도 못차리게하고
라면도 못 끓여먹게 불만지면 위험하다고 하고 아무것 도 못하게 키웠어 "
"아빠는 엄마를 나를 다버리고 다른 여자 ! 그리고 그여자 딸 자랑만 하잖아? "
"엄마는 나를 너무 끼고살아 나에게 기대하는게 많았어 근데 날 우물안 개구리로 만들었어"
"아빠가 나 어릴때 침대서 장난감갖고 놀다가 뭣때문에 내가 울었는데 시끄럽다고 발로 차서 날라간적있는데 그때이후로 아빠가 무서워서 애교가 없는 딸이되버린걸 나보고 어떡하란거야? "
" 엄마도 아빠도 아무도 없는 집에서 나혼자 티비보고 엄마가 준돈으로 비디오랑 빵과 우유 사먹고 지냈어 외로웠는데 그래서 원망스러워서 엄마옷 찢었어 "
" 엄마 난 이제 자립심이 없는 어른이야
그렇게 키운건 엄마고 아빠야 난 평생 엄마 없으면 살지도 못하는 어른이야"
" 내가 돈을 모을수 있을거같아? 엄마 기억안나?
나 초등학교 2학년때 엄마 가게에 있는 외부 화장실이 무서워서 대변 마려운데 못가고 있어서 엄마한테 같이 가달랬더니 엄마가 내 저금통에 있는 돈 가르키면서 저거 주면 같이가줄게 그거 주고 돈 모은다 는 모으는게 아니라 이렇게 쓰라고 있는거구나했어 남들은 저금하라고 통장 만들어서
해보라고 하는데 뺏어갔잖아"
" 왜 학교가 싫으냐고? 괴롭혀서? 아니야
괴롭혀서 싫었던것은 아냐 그애들은 나를 괴롭힌게 아니고 나랑 놀고싶어서 그랬던것인데 내가 자폐증세가 있는 아이같았어 "
" 엄만 내가 말안해서 모르겠지 난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땡땡친구랑 자살시도 여러번했어 수면유도제 . 쥐약. 다먹어봤어 근데 안죽더라고 약국에서 다른약을 준걸수도있겠지 엄마가 잠을 못자요 수면제 사오랬어요. 쥐가있어서 쥐잡을라구요 했어도 애들이 그런 심부름 오니까 수상쩍었을수도있지 아무튼 난 살았네 친구도살고 "
" 엄만 참 미련해 아빠 뒷바라지 다하고 그거 끝나니 이젠 내가 또 짐덩이잖아 ? 참 미련하고 운 없는 엄마야 나와 아빠를 만나서 고생만하니
엄마 아빠랑 나는 악마야 악마 악마의 자식들을 키운거야 엄만.. "
저희 엄마 이야기 그리고 나
안녕하세요
이야기 털어 보고자 쓴소리도 듣고자 끄적입니다
오타나 맞춤법이 틀릴수있어요 양해 부탁드리며
수정 요청 해주셔도 좋아요
남들은 아마 왜 이런 글을 적고 이야기 하냐 부끄러운줄 알아라 할테지만
저는 부끄럽지가않네요 사실이 그러하니까요
일단 부끄럽지 않은 저희엄마 이야기 먼저 하려합니다
20대 중반에 아빠를 만나 연애 하시고 결혼까지 하셨습니다
저 를 30대 중반즘에 낳으셨지요 그때 당시엔 늦게 태어났고 외동으로 귀하게 키워 주셨습니다
정말 귀하게 컸지요 형편은 어려웠어요 정확히는 제가 유치원을 졸업하고 나서이지요 초등학교 입학때부터 형편이 많이 기울어졌어요 그럼에도
엄만 아빠와 저를 먹여 살리기위해 있던 돈 을 털어 가게를 차리시고 (포장마차)
운영을 하며 간간히 먹고살았습니다 저에게는 그당시 어렵다 라고 못느낄정도로 엄만 저에게 하루에 용돈 3천원에서 5천원 까지 쥐어 주시며
혼자 놀아야 하는 나를 걱정하며 가게 문을 여셨습니다
아 여기서 궁금하신점이 생기겠네요
아빠는 뭐하고?
아빠는 빚보증을 잘못하여 하시던 샷시 가게마저 잃고 백수가 됀겁니다.
기술이 있음에도 일을 재대로 하지 않으셨어요
빚보증은 추후에 다커서 알게됀 사실인데
아빠가 저희 엄마 의 오빠이신 외삼촌 보증을 서주셨더라구요 그래서 인건지 엄만 아빠에게 미안하다 하셨고 그게 마음에 걸리셔서 아빠를 버리지 못하셨나 싶습니다 이유야 더 많겠지요
저는 그 이유로 하여 일평생 아빠를 원망만 하며 살았어요 아빤 무서운 존재였고
한심한 사람이였으니까요 게다가 바람까지 나서 집을 나가시게되었죠 물론 빛 독촉 때문에 사람들이 찾아와서 도망 치신거지만
그래도 저는 아빠가 좋긴했어요 왜냐면 잘생겨서? 멋진 아빠라 생각했어요 차로 학교 등하교 시켜주시기도했고 집나가서도 저에게 엄마랑 저를 걱정해주시긴 했으니까요 참 이글을 이렇게 쓰면 서도 저도 제가 이해 안돼기도 합니다
아무튼 저희엄만 제가 초등학교 3년즘부턴 오로지 홀로 저를 키우셔야했고 부족함 없이 키우기위해 얼마나 노력하셨는지 모릅니다
당시 저보다 어렵고 힘든 친구가 있었고 그친구는
"너희 엄마같은 사람 없으니까 진짜 잘해드려야해"
이말은 중학교때부터 들은거같네요 그전 초딩땐
부럽다고 할정도였으니까요
그만큼 저를 부족함 없이 키우셨어요 없는 형편이였는데도 힘든데도 본인 힘든건 생각 안하시고 사십니다 지금도 그렇고..
무엇보다 재혼도 안하셨죠 새아빠가 너를 건들면 어쩌냐 그런 사건들 많다 걱정됀다 아빠가 살아있는데 새아빠는 필요없다 아빠같은 멋진 남자도없고 이러셨던 분이죠 .. 아빠는 약 7년전 즘 돌아가셨습니다 그때도 엄만 많이 우셨고 아빠를 안타까워 하셨어요 이해가 안갔지만 글을 쓰는 지금은 이해가되요 ..
지금의 저희 엄만 아프십니다 아픈데 병원엘 안가세요 공포증이 있으셔서 병원가면 심장 박동수가 더 빨라지고 숨쉬기 힘들어하세요
그걸 알아서 제가 더 못데려가나봅니다 데려가야하는데 ..
이제부턴 제 이야기 입니다 욕하실 준비하셔도..
제 이야기를 하다보면 오해의 소지가 있을거같아요 저는 자존감이 높은 편인데 뭐라해야할까요 나를 너무 잘알아서 낮추는 법을 안다고 해야할거같습니다 자존감 낮지는 않으니 오해말아주세요
돈의 무서움을 모르고 자라온 저는 아직까지도
돈의 중함을 모릅니다 엄마가 자기는 못입고 못써도됀다고 홀로있을 나에게 매일 돈을 쥐어주고 일을 나갔으니까요
중딩때 친구들이 그랬었죠
"너 나중에 머 해먹고 살래? "
"그냥 늙으면 폐지나 줍고 입에 풀칠이라도 하고살아야지 "
이때가 학교도 가고 싶지않고 싫었던 질풍노도
개념 × 였던
참... 한심한 답변이죠 목표를 세워야할 시기에
그저 입에 풀칠이라니요
제 변명을 늘어 놓자면
엄마탓 아빠탓을 하게되요 이중적이게도 ..
어차피 내탓인데 참 ..
"엄마가 나를 너무 귀하게 키웠어 밥도 못차리게하고
라면도 못 끓여먹게 불만지면 위험하다고 하고 아무것 도 못하게 키웠어 "
"아빠는 엄마를 나를 다버리고 다른 여자 ! 그리고 그여자 딸 자랑만 하잖아? "
"엄마는 나를 너무 끼고살아 나에게 기대하는게 많았어 근데 날 우물안 개구리로 만들었어"
"아빠가 나 어릴때 침대서 장난감갖고 놀다가 뭣때문에 내가 울었는데 시끄럽다고 발로 차서 날라간적있는데 그때이후로 아빠가 무서워서 애교가 없는 딸이되버린걸 나보고 어떡하란거야? "
" 엄마도 아빠도 아무도 없는 집에서 나혼자 티비보고 엄마가 준돈으로 비디오랑 빵과 우유 사먹고 지냈어 외로웠는데 그래서 원망스러워서 엄마옷 찢었어 "
" 엄마 난 이제 자립심이 없는 어른이야
그렇게 키운건 엄마고 아빠야 난 평생 엄마 없으면 살지도 못하는 어른이야"
" 내가 돈을 모을수 있을거같아? 엄마 기억안나?
나 초등학교 2학년때 엄마 가게에 있는 외부 화장실이 무서워서 대변 마려운데 못가고 있어서 엄마한테 같이 가달랬더니 엄마가 내 저금통에 있는 돈 가르키면서 저거 주면 같이가줄게 그거 주고 돈 모은다 는 모으는게 아니라 이렇게 쓰라고 있는거구나했어 남들은 저금하라고 통장 만들어서
해보라고 하는데 뺏어갔잖아"
" 왜 학교가 싫으냐고? 괴롭혀서? 아니야
괴롭혀서 싫었던것은 아냐 그애들은 나를 괴롭힌게 아니고 나랑 놀고싶어서 그랬던것인데 내가 자폐증세가 있는 아이같았어 "
" 엄만 내가 말안해서 모르겠지 난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땡땡친구랑 자살시도 여러번했어 수면유도제 . 쥐약. 다먹어봤어 근데 안죽더라고 약국에서 다른약을 준걸수도있겠지 엄마가 잠을 못자요 수면제 사오랬어요. 쥐가있어서 쥐잡을라구요 했어도 애들이 그런 심부름 오니까 수상쩍었을수도있지 아무튼 난 살았네 친구도살고 "
" 엄만 참 미련해 아빠 뒷바라지 다하고 그거 끝나니 이젠 내가 또 짐덩이잖아 ? 참 미련하고 운 없는 엄마야 나와 아빠를 만나서 고생만하니
엄마 아빠랑 나는 악마야 악마 악마의 자식들을 키운거야 엄만.. "
어느 공책에다가는 이렇게 글도 썻죠
하느님 제발 나와 아빠를 지옥으로 보내주세요 데려가주세요 엄마 고생 안하게 아빠랑 저는 악마이니 제발좀 데려가주세요
참 많은 변명같은 제 기억속의 상처입니다
아빠가 무서워서 나를 우체국 우편함에 목줄로
묶고 나를 버리는 꿈도 꾸었고 .
엄마가 너무 좋은데 외롭게 나홀로 두는것이 너무 싫어서 엄마 미행도 해보고 옷도 찢어보고 그러다 울고 잠들기를 그때 옆에 있어준건 강아지 반려견이였네요
저 일들은 모두 4살때부터 초등학교까지의 기억입니다 4살 난 아이가 어찌 기억하냐고요?
충격 먹으면 기억하나봅니다 아빠에게 발로 차인날
혼자가 되고 나서부터 많아 지는 어려 생각들 하다보니
자폐증 같았습니다
그래서 내가 학교애들과 못어울려노는것이야 라고
판단됀게 초 5학년때 일입니다
정신과 관련책 읽어 본건 15살때 독서실가서 찾아봤구요
그책 읽어도 내 정신에 무슨 문제인가 해결안나서 포기하고
역사책. 헌법. 민법. 형법. 읽으며 심심함을 달랬죠 그래도 포기가 빨랐어요 어릴때부터 포기 하는 것만 배운거같아요
그래서 지금 아무것도 없는 30대 가 되어버렸습니다
앞으로가 걱정이지요 나는 과연 잘 살수 있을까
잡지식만 가득한데 뭐 포기가 빨라서 딱히 이룬것도없고
이제는 엄마 등꼴 빨아먹는 30대 이야깁니다
물론 일도 하고 그러긴 했지만 사고도 치고 속만 썩히는 그런 딸이지요
지금 까지 글 읽어 오시면서 느끼셨을겁니다
다 알면서 모든걸 다 알면서 왜 안해? 그리고
죄책감 있어보이는데 또 이만큼 내려와서 보니
죄책감이 없네 라고요
이중적이고 모순적인 제 모습입니다
변명을 더 하자면 저 모든 생각들이 적어도 20년 넘게 이어 오다보니
습관 처럼되어버려 고쳐지지도 않고 고쳐질 생각도 하지않습니다 이미 낡고 낡아 굳어서
도움되지않는 녹슨 열쇠 같은 존재..
모두가 그런것도 아니고 모두가 그러 하다라는 법도 없지만
지금 부모님들 맞벌이하시고 그런분들
너무 아이들 방치하지마세요 그들 중에선
저 처럼 됄 아이가 있을수가있어요
"하나" 쯤은 말이죠
이제 제 이야기도 끝났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쓴소리 만 해주세요 위로의 글이나 공감 글은 저에게 도움이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