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영원히 자고 싶은데 그럴 수가 없으니까 그냥 우주로 갈려고... 당장은 아니고 돈 좀 모으고 부모님안테 남겨주려고 빡세게 일하는 중ㅎㅋ 나름 열심히 살았는데, 반은 그냥 쓰레기통에 버린 것 같다. 십오년 넘게 우울증에 시달렸음ㅎㅋ 진짜 유아기 때 부터 맨날 상담소 다녔어. 근데 1도 안 나아짐ㅡㅡ 진짜 잠깐, 찰나에 좋다가도 너무 무기력하고 그냥 눈물만 나옴. 근데 돈은 벌어야 하니까 집에서 맨날 노트북 붙잡고 흐어어... 이러면서 일함ㅋㅋㅋ 나중에는 눈에서 소금물도 안나와ㅋㅋ 근데 슬프면 오른쪽에서 부터 눈물 나오는 거 진짜더라. 항상 오른쪽에서 찍찍 나오는 게 신기해. 얼마 전에는 처음으로 친구들안테 나 힘들다 했는데 다들 시큰둥 하더라고. 빈말로도 걱정 안해ㅋㅋ 괜히 말했나 싶었어. 내가 평소에 웃기는 역할이라서 그런가 보다 하는 중. 스트레스 받을 일도 없는데 맨날 속 쓰리고 식욕 없음. 음식만 먹으면 헛구역질 나와ㅠㅠ 그리고 나 스무살때 개인전 했었는데 그 그림들 다 중딩 때 그림이다!!! 관둔지 7,8년은 된 그림들... 솔직히 개인전 제의 왔을 때 그냥 거절하려고 했다. 열심히 오랫동안 그리는 사람들 모욕하는 것 같아서. 근데 엄마가 꼭 보고 싶다 해서 결국 열었는데, 개인전 내내 너무 창피하고 그랬다. 다들 와서 꽃 주고 그랬는데 내 꺼 같지가 않았다. 그냥 사라지고 싶었다. 자꾸만 이기적인 생각이 드는데, 어쩔 수 없음... 그냥 가족도 없고 그랬으면 더 편하게 우주로 갈 수 있을 것 같아. 흙이나 퍼먹어야지. 뇸뇸
힘들다
짜증나는 푸념글 주의!
솔직히 영원히 자고 싶은데 그럴 수가 없으니까 그냥 우주로 갈려고... 당장은 아니고 돈 좀 모으고 부모님안테 남겨주려고 빡세게 일하는 중ㅎㅋ 나름 열심히 살았는데, 반은 그냥 쓰레기통에 버린 것 같다. 십오년 넘게 우울증에 시달렸음ㅎㅋ 진짜 유아기 때 부터 맨날 상담소 다녔어. 근데 1도 안 나아짐ㅡㅡ 진짜 잠깐, 찰나에 좋다가도 너무 무기력하고 그냥 눈물만 나옴. 근데 돈은 벌어야 하니까 집에서 맨날 노트북 붙잡고 흐어어... 이러면서 일함ㅋㅋㅋ 나중에는 눈에서 소금물도 안나와ㅋㅋ 근데 슬프면 오른쪽에서 부터 눈물 나오는 거 진짜더라. 항상 오른쪽에서 찍찍 나오는 게 신기해. 얼마 전에는 처음으로 친구들안테 나 힘들다 했는데 다들 시큰둥 하더라고. 빈말로도 걱정 안해ㅋㅋ 괜히 말했나 싶었어. 내가 평소에 웃기는 역할이라서 그런가 보다 하는 중. 스트레스 받을 일도 없는데 맨날 속 쓰리고 식욕 없음. 음식만 먹으면 헛구역질 나와ㅠㅠ 그리고 나 스무살때 개인전 했었는데 그 그림들 다 중딩 때 그림이다!!! 관둔지 7,8년은 된 그림들... 솔직히 개인전 제의 왔을 때 그냥 거절하려고 했다. 열심히 오랫동안 그리는 사람들 모욕하는 것 같아서. 근데 엄마가 꼭 보고 싶다 해서 결국 열었는데, 개인전 내내 너무 창피하고 그랬다. 다들 와서 꽃 주고 그랬는데 내 꺼 같지가 않았다. 그냥 사라지고 싶었다. 자꾸만 이기적인 생각이 드는데, 어쩔 수 없음... 그냥 가족도 없고 그랬으면 더 편하게 우주로 갈 수 있을 것 같아. 흙이나 퍼먹어야지. 뇸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