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결시친 카테고리와 관련없는 글 죄송합니다.마땅히 조언을 얻을 때가 없어 인생 선배님들이 많이 계신 곳에서 조언받고자 글을 써내려 봅니다 ㅜㅜ
다름이 아니고, 9월에 신축 빌라에 입주를 했어요.당시 1층 상가는 비워있는 상태였구요.상권이 좋다보니 상가도 금방 나가더라구요.근데 그때부터 제 삶의 지옥은 시작됐습니다.우선 9월말부터 시작된 공사소리,, 정말 사람 미치겠더라구요.아침 8시면 칼같이 드릴박는 소리가 나는데, 이게 진짜 사람 미칩니다..모든 문을 이중으로 다 닫아도 집 전체가 울리는 소리가 났었어요.망치는 얼마나 세게 치는지, 망치 소리도 울리고, 말소리에, 자기들끼리 틀어놓는 노래소리에, 어휴.. 심지어 창문이나 베란다를 열어놓으면 분진들이 날려서 한동안 환기도 못 시켰어요. 빨래도 실내건조밖에 못했구요. 하지만 그분들도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이고, 상가가 들어오는 건 당연한 거니까... 참자참자 하면서 약 3주를 버텼네요..
공사가 끝날무렵 소음이 줄어들어서 이제 좀 살겠다 싶었는데, 상가가 오픈하고 나니까 다시 소음이 시작되더라구요. 그저께 오픈했는데, 노래소리가 무슨 노래가 나오는지 알만큼 들리고, 손님들 벨 누르는 소리에, 웅성웅성대는 소리에, 쿵쾅쿵쾅거리는 소리까지 다 들려요. 이게 진짜 미쳐버릴 거 같아요 ㅜㅜ
제가 사실 대학생인데, 고양이도 키우고 있다보니 부모님께서 편안하게 지내라고 투룸으로 집을 지원해주신거거든요. 여유롭게 잘 지내고자 이사했는데 이렇게 하루하루가 절망적일 줄 몰랐어요. 원래 집에서 공부하는 걸 좋아하는데 저녁만되면 들리는 소음에 집에서는 공부를 꿈도 못 꾸는 상황이에요. 신축에다가 투룸이다보니 월세도 만만치 않은데, 편하고자 이사온곳에서 이렇게 매일매일을 고통속에서 살아야할 이유를 모르겠어요.. 진짜 너무 힘들어요 ㅜㅜ
그런데 1층 사장님도 정당하게 낼 돈 내가면서 장사하시는건데 제가 좀 조용히해달라고 건의할 수 있을지도 잘 모르겠고, 이거가지고 집주인한테 말해도되는 건지도 모르겠어서 평소 자주보던 결시친 채널에 글 써봅니다 ㅜㅜ
매일매일을 이런 소음속에서 살아야 한다는 게 너무 끔찍해요 저 정말 어떻게 해야할까요 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ㅜㅜ 새벽에 공부하다가 들리는 소음에 집중도 안되고 스트레스가 넘쳐서 바로 글써봐요. 지금 너무 짜증이 나있어서 문맥이 맞지 않거나 맞춤법이 틀린 부분이 있어도 양해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
1층 상가 소음... 도와주세요 미칠 거 같아요
다름이 아니고, 9월에 신축 빌라에 입주를 했어요.당시 1층 상가는 비워있는 상태였구요.상권이 좋다보니 상가도 금방 나가더라구요.근데 그때부터 제 삶의 지옥은 시작됐습니다.우선 9월말부터 시작된 공사소리,, 정말 사람 미치겠더라구요.아침 8시면 칼같이 드릴박는 소리가 나는데, 이게 진짜 사람 미칩니다..모든 문을 이중으로 다 닫아도 집 전체가 울리는 소리가 났었어요.망치는 얼마나 세게 치는지, 망치 소리도 울리고, 말소리에, 자기들끼리 틀어놓는 노래소리에, 어휴.. 심지어 창문이나 베란다를 열어놓으면 분진들이 날려서 한동안 환기도 못 시켰어요. 빨래도 실내건조밖에 못했구요. 하지만 그분들도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이고, 상가가 들어오는 건 당연한 거니까... 참자참자 하면서 약 3주를 버텼네요..
공사가 끝날무렵 소음이 줄어들어서 이제 좀 살겠다 싶었는데, 상가가 오픈하고 나니까 다시 소음이 시작되더라구요. 그저께 오픈했는데, 노래소리가 무슨 노래가 나오는지 알만큼 들리고, 손님들 벨 누르는 소리에, 웅성웅성대는 소리에, 쿵쾅쿵쾅거리는 소리까지 다 들려요. 이게 진짜 미쳐버릴 거 같아요 ㅜㅜ
제가 사실 대학생인데, 고양이도 키우고 있다보니 부모님께서 편안하게 지내라고 투룸으로 집을 지원해주신거거든요. 여유롭게 잘 지내고자 이사했는데 이렇게 하루하루가 절망적일 줄 몰랐어요. 원래 집에서 공부하는 걸 좋아하는데 저녁만되면 들리는 소음에 집에서는 공부를 꿈도 못 꾸는 상황이에요. 신축에다가 투룸이다보니 월세도 만만치 않은데, 편하고자 이사온곳에서 이렇게 매일매일을 고통속에서 살아야할 이유를 모르겠어요.. 진짜 너무 힘들어요 ㅜㅜ
그런데 1층 사장님도 정당하게 낼 돈 내가면서 장사하시는건데 제가 좀 조용히해달라고 건의할 수 있을지도 잘 모르겠고, 이거가지고 집주인한테 말해도되는 건지도 모르겠어서 평소 자주보던 결시친 채널에 글 써봅니다 ㅜㅜ
매일매일을 이런 소음속에서 살아야 한다는 게 너무 끔찍해요 저 정말 어떻게 해야할까요 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ㅜㅜ 새벽에 공부하다가 들리는 소음에 집중도 안되고 스트레스가 넘쳐서 바로 글써봐요. 지금 너무 짜증이 나있어서 문맥이 맞지 않거나 맞춤법이 틀린 부분이 있어도 양해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