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진짜 노동착취 당한거아니냐 ?

쓰니2022.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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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이야기하려면 초등학교 4학년으로 거슬러올라가야함.
나는 쌍둥이고 지금17살이고, 그밑에 또 동생 둘이 있어서 총 4명의 아이들이있는 가정임.
당시 나 초등학교 4학년때 다니던 교회에서 밑에 동생 둘은 유치부로 나랑 내 쌍둥이는 청소년부로 이렇게 둘이 찢어졌거든. 청소년부는 8시에시작해서 10시에 끝나는데 유치부는 2시에 시작하는거야 . 그래서 항상 유치부실 옆 식당에서 무한의 계단같은거 하고 기다렸단말이야 ?
그해 마지막쯤이 전도사님이 새로들어오셨는데 . 우리보고 식당에서 폰하지말라는거야 . 그래서 내가 이렇게 말했더니 폰을 뺏어가버리셨고, 그주엔 하루종일 아무것도안하고 자면서 기다려야했음.
그다음주부터 전도사님이 여기서 유치부랑 예배안들을거면 교회에서 나가라는거야 . 유치부수업은 내가 들었던것 또하기도하고 당시에 예배가귀찮은것도있는데 집이랑 교회는 거리가멀고 당시에 헌금말고 용돈을 안받을때라 갈때가 없어서 그전도사한테 갈데없다고 여기 조용히 있겠다고했더니 그럼 예배를 들으면 된다고 유치부실에 끌고가더니 당일날 우리 둘을 마치 유치원선샹님마냥 부려먹음 . 내동생도 아닌데 무릎에 앉히고 수업듣고 울면 얘 좀 데리고 나갔다 오라는둥 그래서 그날 장차 8명을 두명이서 돌보고 그 전도사는 앞에서 피피티만 설명하고있었어 . 유치부수업 끝나자마자 내가 가서 내동생도 아닌데 왜 돌봐야하냐는 말을 했는데 다 주님의 아들 딸인데 말을 왜이렇게 서운하게하냐고 어른한테 따박따박 말대꾸한다고 싸가지없다고 하고 얼버무리며 마무리 됨 . 근데 다음주 주일에 갔더니 엄마가 그렇게 우리를 시켜도 된다고했다는거야 . 내가 불신을 갖고말하니까 엄마랑 전화해보라고 대신 혼나도 내책임 아니라고 해서 그말을 듣고 그날도 애기들 뒤치닥거리함 이때 알아야할건 나 그당시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무서웠고, 교회에서도 내가 뛰어다니면 매를 들정도로 무서우신분이라 교회에서 내가 엄마무서워한다는거 모르는사람없을정도였음 . 엄마가 하라고 해서 나 중학교 2학년때까지 그짓거리를 5년간했는데 어느날 동생들이 언니가 안보인다고 무섭다고 엄마한테 전화를 한거임 . 그래서 엄마가 집에있다가 부리나케 달려왔는데 오자마자 나랑 내쌍둥이한테 와서 너 뭐하고있길래 애를 안보냐고 하길래 엄마가 애기들돌보라고 전도사님이랑 전화하시지않았냐고 동생이랑 유치부애들합ㅂ하면 10명인데 얘들볼시간이있냐 이렇게 울분터져서 울면서 말했더니 엄마가 자기는 그런말을 한적이없다고 그러는거야 . 그때 엄마랑 전도사랑 싸우고 그때부터 교회를 안다녔는데 조카 웃긴건 전도사 우연치않게 한번씩 만날때가있는데 나한테는 어머니한테 왜 그런식으로말했냐 넌 봉사한거아니냐 자발적으로 한것아니냐 전화해보다했을때 안한건 너면서 왜 그러냐 뭐 이딴식으로 말하고 부모님한테는 죄송하다 남의집 귀한딸인데 그러면안됐던거다 이런식으로 말하고다님 . 아니 솔직히 나는 이런거 못참고 나를 만만하게 봤다 이거 못참는성격임 이용해 먹는건 더더욱 그래서 난 최저시급 달라고 할라고했는데 엄마가 하지말라길래 가만히 내비두고있긴한데 계속 연락하고 카톡차단하면 어디서 전화번호 얻어와서 받을때까지 전화질이고 문자하고 사과는 나한테 해야하는거 아닌가 이말하니까 내가 왜하냐 이러고 뭐 여기오면 햄버거 쿠폰을 주네 어쩌네 이러는것도 웃기고 진짜 어이없다 . 너네는 이런일 생기면 어떡할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