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집에서는 좀 쉬고싶다

ㅇㅇ2022.10.23
조회15,294
분명히 우리 가족이 사는 집인데

마음 편히 쉴 수가 없어요


오늘도 윗집 애 7시 반부터 달리기 시작했어요


한번 시작하면 나가기 전까지 뛰어요

쉬었다가 또 우다다다다 우다다다다


들으면 몇시간동안 머리가 아프고 기분이 나쁩니다


하원하고 집에오면 뛰고

밤 9시 넘어서도 뛰어요


애 뛰는 소리 듣기 힘들다고 했는데

거실에서는 엄마의 하이톤 우우우~ + 애가 내지르는

소리가 들리고 도망가면서 바닥 찍는 소리가 들려요

쾅쾅쾅쾅쾅


들을때마다 좋게 관리실을 통해 말하고

대면해서 부드럽게 말했던 우리 말을 무시하나

생각이 들면서 화가나요


매일매일 그래요

아침과 오후 밤에 애 뛰는 소리를 들어요

이제 연락하면 매트 깔았는데 뭐라한다고

애 키우기 힘들다고

도리어 본인들이 짜증을 내요


매일 뛰고 우리도 듣기 힘드니까 연락하지

심심해서 하겠니??



도대체 집에서 왜 뛰는 걸 방관하고 놀아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