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후 자녀는 아이 하나 있습니다.
남자 혼자 외벌이로 살고 있고
아내는 결혼 직전 일을 그만두고
결혼을 했습니다.
아이는 초등학생이고
아내와 다툼이 자주 생기는데
아내는 집안일을 하는것도 힘든일이라고 합니다.힘든건 알죠
외벌이로 여태껏 살았고 그걸로 집도 사고 현재는 작은집 대출 조금 껴있지만 두채 가지고 있으며
아내는 결혼 할때 해온게 천이 다입니다.
제가 쉬는 날마다 항상 아이와 놀아주고 있고
아내가 어디가자고 하면 퇴근 후 힘들어도 항상 같이 가고 있고
밖으로 나돌지도 않고 가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아침 챙겨받아 먹지도 않고 바라지도 않으며 저녁 식사만 집에서 먹고 있습니다.
아내는 해준게 뭐가 있냐
능력도 없다 다른 사람들은 이렇게 안산다
본인같은 여자가 없다
다른 남자들은 저녁도 밖에서 먹고 온다더라
너도 조만간 그럴수있다듯이 이야기를 하는데
다 그러세요? 제가 능력 있는건 아닙니다. 그부분은 미안한부분도 많습니다. 성실하게 살았습니다. 내가 더 움직여 아끼고 힘들어도 가족위해 살았습니다.
능력없다는 나한테 일하고 오라고 하지말고 능력이 있으면 나가서 일을 해라고 해도 일을 구할 생각도 안하면서 계속 자존심 구기는 소리만해다는데..
아둥바둥하며 살기도 했고 아내 씀씀이도 크지 않아서 결혼 후 외벌이로 집 까지 사서 살고있는데 비교질을 당하고 그런 소리를 들어야할까요?
사사건건 저와 동행하려하면서 능력 없다는 소리는 입에 달고 살고 자존감은 한없이 떨어지는데 저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도대체 집에 있으면 뭘하나요?
놀려고 결혼을 했을까요? 공주대접 받고 싶은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