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 다큐 ‘위대한 유산’은 전쟁 중에도 평화의 사자가 움직이고 영적 지도자가 움직였을 때 평화가 깃들 수 있다는 것을 실증적 관점에서 아주 잘 보여준 다큐멘터리라고 생각합니다.”
6일 서울의 대표 번화가 중 한 곳인 명동 CGV에서 열린 ‘Great Legacy in the Philippines(위대한 유산)’ 시사회에 참석한 장순휘 가톨릭관동대학교 교수는 다큐멘터리를 본 소감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위대한 유산’은 UN 경제사회이사회 산하 국제평화 NGO인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과 이만희 HWPL 대표가 필리핀 민다나오에서 ‘전쟁 종식’을 이끌어낸 내용을 다룬 다큐멘터리다.
지난달 초 필리핀 민다나오와 마닐라 등에서 상영된 ‘위대한 유산’은 현지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국내에서는 전국 롯데시네마·메가박스·CGV 등 64곳에서 동시에 상영되고 있다.
이날 명동 CGV에서 열린 위대한 유산 시사회에는 시민사회단체·학계·언론계·종교계 등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참석자들은 한국 민간인 평화운동가 이만희 HWPL 대표가 필리핀 민다나오 지역에서 이룬 평화의 업적을 보고 감동 받았다는 평을 남겼다.
민다나오는 50여년간 가톨릭과 이슬람의 유혈 분쟁으로 12만명의 희생자가 발생했던 곳이다. 이 대표는 유혈 분쟁이 계속되던 2014년 1월 24일 당시 이곳을 직접 찾아 두 종교가 분쟁을 종식 짓고 ‘평화 협정’을 이룰 수 있도록 중재했다. 필리핀 정부도 하지 못한 일을 이 대표가 이끌어낸 것이다.
장순휘 가톨릭관동대 교수는 “전쟁·테러 등 우발적인 위험이 극심한 곳임에도 죽음을 무릅쓰고 찾아가는 일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라며 “이 점에 굉장히 감동했다. 이만희 대표는 용기 있는 진정한 영적지도자”라고 밝혔다.
이어 “이 대표가 이룬 일은 참으로 옳은 일이었다는 것을 느꼈고 (다큐멘터리 내용에) 아주 공감했다”며 “흡족한 시간이었다”고 만족해했다.
또한 장 교수는 “(다큐멘터리에서 소개된) ‘HWPL 평화교육’을 통해 ‘평화도 교육이 될 수 있구나’라는 생각을 갖게 됐다”며 “평화교육이 필리핀에서 평화를 만들고 많은 사람이 이 교육에 동참하는 모습을 보면서 (필리핀이) 전쟁의 처참한 환경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이유를 알게 됐다. 다큐멘터리가 지식의 확장을 도왔다”고 말했다.
정치계 인사도 “평화 협정은 경이로운 일”이라며 이 같은 일이 국내에서 이뤄지길 기대했다.
이준용 한국바른정치미래연합 상임대표는 “(이 대표는) 국가 차원에서도 해결하지 못한 일을 민간인 신분으로서 했다. 이 대표가 이룬 일은 정말로 위대한 유산이 아닌가”라고 평가하며 “(민다나오) 평화협정 체결은 경이로운 일이다. 감명 깊게 봤다”고 밝혔다.
그는 “대한민국 정치 현실을 보면 여야를 떠나 바르지 못한 일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우리나라에서도 기득권 세력의 나쁜 관행이 바로 잡히고 이 대표가 민다나오에서 이룬 평화 협정과 같은 일들이 이뤄져 모두가 행복하고 억울한 사람이 없는 그런 세상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종교계 인사는 말로만 하는 평화가 아닌 행동으로 이루는 평화를 보여준 이 대표의 행보에 놀랐다고 했다.
혜원스님은 “많은 사람이 말로만 평화를 외치는데 이 대표는 행동으로 보여줬다”며 “(가톨릭과 이슬람 대표들이) 평화 협약서에 서명을 할 수 있게 만든 이 대표의 놀라운 능력이 참 돋보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이 대표가 아주 탁월한 지도자라는 것을 느낀다”며 “실행과 결단력으로 평화를 이뤄낸 일에 놀라움을 느꼈다. HWPL 평화의 일에 동참하는 것은 무한한 영광”이라고 말했다.
필리핀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한 시민은 필리핀 국민의 환호를 보며 진심으로 공감하고 감동했다고 했다.
필리핀으로 해외봉사를 다녀온 적 있다는 손주현(경기도 성남)씨는 “필리핀 사람들이 환호하는 모습을 보며 평화 활동에 대한 진심이 느껴졌다”며 “특히 사람들의 모습이 종교 간의 다툼에서 화합으로 변화되는 장면은 정말 감동적이었다”고 밝혔다.
민다나오 평화’ 이끈 한국인 이만희 대표 다큐 ‘위대한 유산’ 성황
“평화 다큐 ‘위대한 유산’은 전쟁 중에도 평화의 사자가 움직이고 영적 지도자가 움직였을 때 평화가 깃들 수 있다는 것을 실증적 관점에서 아주 잘 보여준 다큐멘터리라고 생각합니다.”
6일 서울의 대표 번화가 중 한 곳인 명동 CGV에서 열린 ‘Great Legacy in the Philippines(위대한 유산)’ 시사회에 참석한 장순휘 가톨릭관동대학교 교수는 다큐멘터리를 본 소감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위대한 유산’은 UN 경제사회이사회 산하 국제평화 NGO인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과 이만희 HWPL 대표가 필리핀 민다나오에서 ‘전쟁 종식’을 이끌어낸 내용을 다룬 다큐멘터리다.
지난달 초 필리핀 민다나오와 마닐라 등에서 상영된 ‘위대한 유산’은 현지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국내에서는 전국 롯데시네마·메가박스·CGV 등 64곳에서 동시에 상영되고 있다.
이날 명동 CGV에서 열린 위대한 유산 시사회에는 시민사회단체·학계·언론계·종교계 등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참석자들은 한국 민간인 평화운동가 이만희 HWPL 대표가 필리핀 민다나오 지역에서 이룬 평화의 업적을 보고 감동 받았다는 평을 남겼다.
민다나오는 50여년간 가톨릭과 이슬람의 유혈 분쟁으로 12만명의 희생자가 발생했던 곳이다. 이 대표는 유혈 분쟁이 계속되던 2014년 1월 24일 당시 이곳을 직접 찾아 두 종교가 분쟁을 종식 짓고 ‘평화 협정’을 이룰 수 있도록 중재했다. 필리핀 정부도 하지 못한 일을 이 대표가 이끌어낸 것이다.
장순휘 가톨릭관동대 교수는 “전쟁·테러 등 우발적인 위험이 극심한 곳임에도 죽음을 무릅쓰고 찾아가는 일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라며 “이 점에 굉장히 감동했다. 이만희 대표는 용기 있는 진정한 영적지도자”라고 밝혔다.
이어 “이 대표가 이룬 일은 참으로 옳은 일이었다는 것을 느꼈고 (다큐멘터리 내용에) 아주 공감했다”며 “흡족한 시간이었다”고 만족해했다.
또한 장 교수는 “(다큐멘터리에서 소개된) ‘HWPL 평화교육’을 통해 ‘평화도 교육이 될 수 있구나’라는 생각을 갖게 됐다”며 “평화교육이 필리핀에서 평화를 만들고 많은 사람이 이 교육에 동참하는 모습을 보면서 (필리핀이) 전쟁의 처참한 환경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이유를 알게 됐다. 다큐멘터리가 지식의 확장을 도왔다”고 말했다.
정치계 인사도 “평화 협정은 경이로운 일”이라며 이 같은 일이 국내에서 이뤄지길 기대했다.
이준용 한국바른정치미래연합 상임대표는 “(이 대표는) 국가 차원에서도 해결하지 못한 일을 민간인 신분으로서 했다. 이 대표가 이룬 일은 정말로 위대한 유산이 아닌가”라고 평가하며 “(민다나오) 평화협정 체결은 경이로운 일이다. 감명 깊게 봤다”고 밝혔다.
그는 “대한민국 정치 현실을 보면 여야를 떠나 바르지 못한 일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우리나라에서도 기득권 세력의 나쁜 관행이 바로 잡히고 이 대표가 민다나오에서 이룬 평화 협정과 같은 일들이 이뤄져 모두가 행복하고 억울한 사람이 없는 그런 세상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종교계 인사는 말로만 하는 평화가 아닌 행동으로 이루는 평화를 보여준 이 대표의 행보에 놀랐다고 했다.
혜원스님은 “많은 사람이 말로만 평화를 외치는데 이 대표는 행동으로 보여줬다”며 “(가톨릭과 이슬람 대표들이) 평화 협약서에 서명을 할 수 있게 만든 이 대표의 놀라운 능력이 참 돋보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이 대표가 아주 탁월한 지도자라는 것을 느낀다”며 “실행과 결단력으로 평화를 이뤄낸 일에 놀라움을 느꼈다. HWPL 평화의 일에 동참하는 것은 무한한 영광”이라고 말했다.
필리핀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한 시민은 필리핀 국민의 환호를 보며 진심으로 공감하고 감동했다고 했다.
필리핀으로 해외봉사를 다녀온 적 있다는 손주현(경기도 성남)씨는 “필리핀 사람들이 환호하는 모습을 보며 평화 활동에 대한 진심이 느껴졌다”며 “특히 사람들의 모습이 종교 간의 다툼에서 화합으로 변화되는 장면은 정말 감동적이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