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일진이였던애가 사망함

ㅇㅇ2022.10.23
조회73,965
너네같으면 어떨거같음?
몇번 꼽먹은 경험 있음
sns로 사망소식 알았음
지금 나 성인임 ㅇㅇ


댓글 50

ㅇㅇ오래 전

Best걍 ㅇㅇ 글쿤....하고 죽음이란...인생이란.... 이런 생각에 잠길 듯

ㅇㅇ오래 전

Best삼가 고인의 명복을 액션빔

ㅇㅇ오래 전

Best난 솔직히 걔가 날 때린것도 아니고 걍 꼽만 준거면 좀 마음이 좋진않을듯…? 나도 나 꼽 ㅈㄴ준 남자애 불행하게 살긴 바랬지만 죽는걸 바래본적은 없어서 ㅠ

ㅇㅇ오래 전

Best내가 나쁜게 아니였네 고맙다

ㅇㅇ오래 전

Best30년 가까이 된 얘긴데, 말로 꼽주는 건 일상이고 걸핏하면 애들 줘패고 다니고 같은반 애들도 길에서 만나면 돈뺏고 다니고 술담배는 물론이고 본드도 불고 다니고 그랬던 질나쁜 일진놈. 새벽에 소주 병나발 불고 오토바이 폭주뛰면서 경찰들이랑 술래잡기 하다가 어디 처박고 붕 떴다고 함. 오토바이에 3명이 탔는데 당연히 셋 다 노헬멧 여자애는 오토바이에 깔려서 내장 쓸어담아야 했고 그놈은 팔인지 다린지 어디 하나는 강물로 빠져서 끝내 못찾았다고 했고 나머지 하나는 엎어진채로 있었는데 얼굴은 정면 보고 있었다고 함. 빈소에 학교애들 다 몰려가서 구경하고 그누구도 안쪽까지 들어가서 조문하지 않음. 당연히 조의금도 아무도 안함. 말그대로 어떻게 뒤졌는지 '구경'간거임. 방명록에 '뺏어간 마이마이 안돌려줘도 돼.'라고 써있는 것도 봄. 걔네 부모들 우시는 거 보니 마음은 좀 안좋긴 했는데 그거말곤 아무 감정 안들었음. 운구차 학교 운동장 돌게 하려던 걸 학교에서 거절했다는 소문도 있었음. 학교에서 걔네 믿고 깝치던 양아치들 개조용해짐. 일진들 다 돌려받는다. 한번 뿐인 인생 곱게 살자.

ㅇㅇ오래 전

학폭가해자랑 일진은 다르니까 뭐 안타깝긴 할 듯? 나한테 꼽 준 애 죽었음 좋겠다 이렇게 생각해본 적은 없어서

ㅇㅇ오래 전

유쾌 상쾌 통쾌

ㅇㅇ오래 전

뭐 얼마나 꼽줬는데 걔가?별거 아니면 심보 나쁘게 쓰지 마라 너한테 안좋다.너한테 잘해주지 않은 사람이 죽었다 해서 막 슬퍼하고 명복을 빌어줄 필요까진 없지만 고소해 하거나 그런 심보는 걔가 너한테 학폭하지 않은이상 오바야.

ㅇㅇ오래 전

솔직히 심하게 괴롭힘 당한거 아니고 꼽 몇번 먹은 사이면 마음이 좋지는 않을것 같음.. 그렇다고 슬픈것도 아니거 걍 별생각없이 그렇구나..싶을듯

ㅇㅇ오래 전

ㅈㄴ 암 생각 안 들지 않야

ㅇㅇ오래 전

뭘 어케..

ㅇㅇ오래 전

글쿤

ㅇㅇ오래 전

걍 꼽준정도면.. 그것도 정도차이겠지만 나중에 생각했을때 상처가 안남았으면 어머.. 죽었군 .. 어쩌다가..? 사람 머 별거앖군 이생각 들듯

네루네루오래 전

겉으로 표현 안해도 속으로 고소하다 생각하면 되지. 뭐. 잊어버려. 나쁜 기억은 오래 가져가는 거 아니야.

ㅇㅇ오래 전

별 생각 안들 듯 옹 그래? 하고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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