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을 얻고싶어 아침에 울면서 쓴글입니다. 상처받는 댓글이 많아서요. 해명하자는게 아니라 결혼생활 하신분들 제 상황이 정상적인가 조언을 부탁드려요
추가하자면 결혼하면서 남편이 전업을 원했어요. 집안일 신경쓰고싶지않고 큰돈벌거아니면 육아에 전념해달라고요. 그렇게합의했고 아이둘키우는데 집안일 육아 모두 제몫이었고 당연하게 생각했고 힘들었지만 남편이 스트레스 받지않고 일하고 돈모으면 모두에게 좋은거다 생각하면서요. 얼마전까지도 홈스쿨로 학원한번보내지않고 외식도 거의인하고 나름 노력하고 살았습니다. 알뜰하게 살면서 집대출금도 갚았고 아이들도 나름 공부잘하고 착하게 자라고있구요.
몇년전 갖고있는 아파트 팔아서 더대출받아 상급지로 가면안되냐 했더니 돈없다. 넌 돈안벌지않냐.대출무서운줄모른다. 집에만있어서그런거냐. 상처주더라구요.
그때 결심했어요. 내주머니에 돈없으면 안되는구나. 취직한댔더니 애들은 어쩔거냐. 자기한테 어떤영향도 주지마라. 돈버는거 상관없고 니돈도 상관안한다. 대신 자긴 집안일 못도와준다. 합니다. 알겠다하고 그렇게 제돈따로모은거에요. 정말로 제돈은 상관안하더라구요. 그런데 문제는 아이가 중학교 올라가서 학원을 안다니니 내신이 어렵다하여 학원보내기시작하면서 전에 쓴글처럼 생활비가 모자라다는 겁니다. 제생각에는 약속한것과달리 제돈을 쓰게 되었으니 집안일좀 분담하자 그거였는데 아침에 감정이 격해지면서 이혼얘기나오고 한거에요. 남편은 정해놓은 생활비 350 이외의 돈은 저한테 공유하지않아요. 월급이 얼마안지도 돈을 얼마나 모았는지 은퇴후엔 어쩔계획인지. 부부사이에 돈얘기는 절대하지않아요. 제가 불안한 마음이 이기적인건지 .. 댓글보고 많이 생각했어요. 남자분들말고 결혼생활하시는 분들 어떤 조언이라도 부탁드려요. 이대로 살아가야하는지 .. 불투명한 미래가,남편을 믿고가야하는지 무섭습니다.
아침에쓴글
결혼 15년차. 중2아들 초6아들 있습니다. 남편은 공기업 연봉1억조금넘는? 얼마인줄모르고. 생활비350줍니다. 맞벌이로 저는 250벌며 시간자유로워 아이들케어,집 학습, 집안일 전부하고 제돈은 따로 모았으나 최근 아이들 학원다니면서 생활비가 많이 모자라 제돈은 저축을 못하고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집안일을 전부 하는것이 불만이 되어 싸움이 커지게 되었고 평소에도 감정교류가 없었던 사이라 되돌리기 어렵다는걸 알았습니다. 결론은 이혼인데 .. 남편이 이혼을 안하려고 한다면 소송을 해야하는데 남편이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15년 살면서 집안일 제로인 아스퍼거 성향의 남자입이다. 운전도 못하고 새로운걸 하는걸 싫어해서 여행도 거의 안가고 가더라도 제 주도하에 남편은 따라가는정도로..
코푼휴지 먹은 맥주캔 물먹은 컵 모하나 제대로인게 없습니다. 일상생활은 저도 그리 깔끔한 편이 아니라 몰아서 청소하는정도로 넘어갔는데 문제는 돈입니다. 남편의 경제정 상황을 공유하지않으면서 생활비를 적게주고 저를 식모취급하나 느낌이 강하게 드는날엔 어김없이 싸움입니다..
남편주는돈으로 아이들 키우고 제돈으로 나중에 집사서 이혼해야지 했는데 제돈이 안모이니 오늘 아침 터져버렸어요.
서론이 너무 길었는데 .. 물론 변호사 알아볼 생각이에요. 그전에 미리 알아두고 인지하면 좋을게 있을까요?. 남편은 성실하고 집돌이에 취미도 없고 전혀 사치스럽지도 않은 남자입니다. 말이 전혀안통하고 마치 집있는 하숙생같은 사람이에요. 어떤 빌미로 이혼을 해야하는지. 어떻게 시작을 해야하는지 아시는분 답변도 부탁드려요
추가.제 결혼생활이 정상인가요
조언을 얻고싶어 아침에 울면서 쓴글입니다. 상처받는 댓글이 많아서요. 해명하자는게 아니라 결혼생활 하신분들 제 상황이 정상적인가 조언을 부탁드려요
추가하자면 결혼하면서 남편이 전업을 원했어요. 집안일 신경쓰고싶지않고 큰돈벌거아니면 육아에 전념해달라고요. 그렇게합의했고 아이둘키우는데 집안일 육아 모두 제몫이었고 당연하게 생각했고 힘들었지만 남편이 스트레스 받지않고 일하고 돈모으면 모두에게 좋은거다 생각하면서요. 얼마전까지도 홈스쿨로 학원한번보내지않고 외식도 거의인하고 나름 노력하고 살았습니다. 알뜰하게 살면서 집대출금도 갚았고 아이들도 나름 공부잘하고 착하게 자라고있구요.
몇년전 갖고있는 아파트 팔아서 더대출받아 상급지로 가면안되냐 했더니 돈없다. 넌 돈안벌지않냐.대출무서운줄모른다. 집에만있어서그런거냐. 상처주더라구요.
그때 결심했어요. 내주머니에 돈없으면 안되는구나. 취직한댔더니 애들은 어쩔거냐. 자기한테 어떤영향도 주지마라. 돈버는거 상관없고 니돈도 상관안한다. 대신 자긴 집안일 못도와준다. 합니다. 알겠다하고 그렇게 제돈따로모은거에요. 정말로 제돈은 상관안하더라구요. 그런데 문제는 아이가 중학교 올라가서 학원을 안다니니 내신이 어렵다하여 학원보내기시작하면서 전에 쓴글처럼 생활비가 모자라다는 겁니다. 제생각에는 약속한것과달리 제돈을 쓰게 되었으니 집안일좀 분담하자 그거였는데 아침에 감정이 격해지면서 이혼얘기나오고 한거에요. 남편은 정해놓은 생활비 350 이외의 돈은 저한테 공유하지않아요. 월급이 얼마안지도 돈을 얼마나 모았는지 은퇴후엔 어쩔계획인지. 부부사이에 돈얘기는 절대하지않아요. 제가 불안한 마음이 이기적인건지 .. 댓글보고 많이 생각했어요. 남자분들말고 결혼생활하시는 분들 어떤 조언이라도 부탁드려요. 이대로 살아가야하는지 .. 불투명한 미래가,남편을 믿고가야하는지 무섭습니다.
아침에쓴글
결혼 15년차. 중2아들 초6아들 있습니다. 남편은 공기업 연봉1억조금넘는? 얼마인줄모르고. 생활비350줍니다. 맞벌이로 저는 250벌며 시간자유로워 아이들케어,집 학습, 집안일 전부하고 제돈은 따로 모았으나 최근 아이들 학원다니면서 생활비가 많이 모자라 제돈은 저축을 못하고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집안일을 전부 하는것이 불만이 되어 싸움이 커지게 되었고 평소에도 감정교류가 없었던 사이라 되돌리기 어렵다는걸 알았습니다. 결론은 이혼인데 .. 남편이 이혼을 안하려고 한다면 소송을 해야하는데 남편이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15년 살면서 집안일 제로인 아스퍼거 성향의 남자입이다. 운전도 못하고 새로운걸 하는걸 싫어해서 여행도 거의 안가고 가더라도 제 주도하에 남편은 따라가는정도로..
코푼휴지 먹은 맥주캔 물먹은 컵 모하나 제대로인게 없습니다. 일상생활은 저도 그리 깔끔한 편이 아니라 몰아서 청소하는정도로 넘어갔는데 문제는 돈입니다. 남편의 경제정 상황을 공유하지않으면서 생활비를 적게주고 저를 식모취급하나 느낌이 강하게 드는날엔 어김없이 싸움입니다..
남편주는돈으로 아이들 키우고 제돈으로 나중에 집사서 이혼해야지 했는데 제돈이 안모이니 오늘 아침 터져버렸어요.
서론이 너무 길었는데 .. 물론 변호사 알아볼 생각이에요. 그전에 미리 알아두고 인지하면 좋을게 있을까요?. 남편은 성실하고 집돌이에 취미도 없고 전혀 사치스럽지도 않은 남자입니다. 말이 전혀안통하고 마치 집있는 하숙생같은 사람이에요. 어떤 빌미로 이혼을 해야하는지. 어떻게 시작을 해야하는지 아시는분 답변도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