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글로 올려요 친정(경기도) / 시가(서울) 제 직장 (경기도) / 남편 직장 (서울) 남편은 서울로 광역버스 타고 출퇴근 하고 있고요 (1시간)경기도 다른 지역의 회사를 자차로 출근하고 있습니다. (30~45분) 이사 갔을 시 남편 출퇴근 시간은 비슷할 것 같고저는 1시간 30분 전후 예상됩니다. 정확한 지역은 밝힐 수 없지만 아래 댓글에 서울 강남이라고 추측하셨는데 강남은 아니에요. 부동산 매수, 매도 시점은 작년 최고점일때 진행한게 맞습니다. 댓글 주신 거 다 읽어보고 있고 저도 반성하고 참고하려고 합니다. ====================================================
친정 근처에서 맞벌이 부부로 살고 있었어요
아이는 친정 부모님이 거의 용돈 수준으로 받으면서 몇년을 봐주시고 계시구요
남편이 부동산 한창 오를 때부터 이사를 가고 싶어했어요.
저는 이사를 원치 않는 입장이었구요.
아무튼 작년 여름 남편과 시부모가 시가 근처의 집을 매수했어요
그러면서 기존 살고있던 친정 근처 집을 매도 했구요.
저는 앞서 말했듯이 이사 자체를 원치 않는 입장이어서
그냥 남편이랑 시부모가 단독으로 진행을 하고 사실상 통보를 받았어요.
매수를 했을 당시 세입자가 있던 집이라 세입자 나갈때까지 약 1년이 붕 뜨니,
시부모가 시가에 들어와 살으라고 했었습니다.
(합가해서 저를 교육 시켜 준다고 하더라고요..ㅋ 그리고 아마 비용 문제 때문도 있을거에요)
아파트 매수도 굉장히 빠르게 며칠 내로 진행했어요
그 집이 팔릴까봐 하루 이틀 사이에 결정을 해버리고 제가 전화를 안받는다고
저희 부모님한테 연락을 해서 진행을 했어요.
저희 부모님은 본인들이 관여할 일이 아니다 알아서 하시라 했고,
시부모님은 그걸 '사돈 허락 받았다고' 표현했습니다.
제가 시가 근처 집에 이사가고 싶지 않다는 의사를
그 이후로도 지속적으로 밝혔지만 시부모와 남편은 대출 등 이사 절차를 계속 진행을 했구요.
단, 합가는 제가 완강히 거부해서 붕 뜬 1년간은 친정에서 구해주신 친정 근처 월세집에
남편, 아이, 저 이렇게 살기로 합의해서 현재 살고있는 중이에요.
근데 이제 매수한 집 세입자가 나가니,
남편은 11월에 혼자서라도 그 집에서 가서 살겠다네요
그리고, 집 대출 혼자 갚아야 하니 아이 양육비도 못준다고 하네요. 줄 수 있는 돈이 없대요.
거기로 가면 현재 제 직장도 너무 멀어지고(다닐수없는거리),
친정부모님이 여태껏 아이봐주셨고, 유치원도 옮길 이유가 없어서 저는 전혀 이사갈 이유가 없어요
집 문제로 남편이랑 별거 예정이에요
친정(경기도) / 시가(서울) 제 직장 (경기도) / 남편 직장 (서울)
남편은 서울로 광역버스 타고 출퇴근 하고 있고요 (1시간)경기도 다른 지역의 회사를 자차로 출근하고 있습니다. (30~45분)
이사 갔을 시 남편 출퇴근 시간은 비슷할 것 같고저는 1시간 30분 전후 예상됩니다.
정확한 지역은 밝힐 수 없지만 아래 댓글에 서울 강남이라고 추측하셨는데 강남은 아니에요.
부동산 매수, 매도 시점은 작년 최고점일때 진행한게 맞습니다.
댓글 주신 거 다 읽어보고 있고 저도 반성하고 참고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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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근처에서 맞벌이 부부로 살고 있었어요
아이는 친정 부모님이 거의 용돈 수준으로 받으면서 몇년을 봐주시고 계시구요
남편이 부동산 한창 오를 때부터 이사를 가고 싶어했어요.
저는 이사를 원치 않는 입장이었구요.
아무튼 작년 여름 남편과 시부모가 시가 근처의 집을 매수했어요
그러면서 기존 살고있던 친정 근처 집을 매도 했구요.
저는 앞서 말했듯이 이사 자체를 원치 않는 입장이어서
그냥 남편이랑 시부모가 단독으로 진행을 하고 사실상 통보를 받았어요.
매수를 했을 당시 세입자가 있던 집이라 세입자 나갈때까지 약 1년이 붕 뜨니,
시부모가 시가에 들어와 살으라고 했었습니다.
(합가해서 저를 교육 시켜 준다고 하더라고요..ㅋ 그리고 아마 비용 문제 때문도 있을거에요)
아파트 매수도 굉장히 빠르게 며칠 내로 진행했어요
그 집이 팔릴까봐 하루 이틀 사이에 결정을 해버리고 제가 전화를 안받는다고
저희 부모님한테 연락을 해서 진행을 했어요.
저희 부모님은 본인들이 관여할 일이 아니다 알아서 하시라 했고,
시부모님은 그걸 '사돈 허락 받았다고' 표현했습니다.
제가 시가 근처 집에 이사가고 싶지 않다는 의사를
그 이후로도 지속적으로 밝혔지만 시부모와 남편은 대출 등 이사 절차를 계속 진행을 했구요.
단, 합가는 제가 완강히 거부해서 붕 뜬 1년간은 친정에서 구해주신 친정 근처 월세집에
남편, 아이, 저 이렇게 살기로 합의해서 현재 살고있는 중이에요.
근데 이제 매수한 집 세입자가 나가니,
남편은 11월에 혼자서라도 그 집에서 가서 살겠다네요
그리고, 집 대출 혼자 갚아야 하니 아이 양육비도 못준다고 하네요. 줄 수 있는 돈이 없대요.
거기로 가면 현재 제 직장도 너무 멀어지고(다닐수없는거리),
친정부모님이 여태껏 아이봐주셨고, 유치원도 옮길 이유가 없어서 저는 전혀 이사갈 이유가 없어요
그리고 시부모님은 유치원도 왜 사립 유치원 다니냐,
여기 이사와서 공립 유치원(무료) 보내라는 분들이에요
단지 돈 때문에요. 남편한테 그걸 새나가는 돈이라고 표현을 하더라고요.
암튼 그래서 전 당분간 월세집에 아이랑 같이 지낼 예정인데, 아무튼 강제 별거죠...?
남편은 대출금 때문인지 아이 데려갈 생각은 안하더라고요.
그리고 아이 자체가 저희 친정부모, 저랑 떨어지지 못한다는걸 알고 있어요.
남편은 제가 이사 오기만 하면 되는데, 따라오기만 하면 끝날 문제인데
다 너때문에 생긴 일이다 하는데 이게 진짜 저 때문에 생긴 문제인가요??
제 의견은 하나도 고려 안하고 시부모랑 결정 후,
가정보다 본인이 가고 싶은집(돈)을 포기 하지 못하는 본인 문제아닐까요?
전 다른 건 크게 걱정이 안되는데...
아이에게 아빠의 부재라는 상처를 주게되는...그것만 걱정이 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