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숙소취소. 화나고 억울합니다.

사나운범선생2022.10.24
조회148
1. 

전국 각지의 친구들과 저 포함 12명이 10.29 골프대회 및 여행을 위해 6개월전부터 휴가를 내고 준비한 일이었습니다. 

 

2. 

12인이 숙박 가능한 숙소가 많지 않을 걸 예상해 10.1 거진 한달전에 야놀자를 통해 순천의 정원있는 한옥 펜션독채를 예약하였습니다.

 

3.

지난주 수요일 10일 남겨놓은 시점에서 중복예약이 되었으니 다른 숙소를 구해야한다는 전화를 야놀자 고객센터를 통해 받았습니다. 다른 숙소를 고객센터직원을 통해 추천받았으나 12인이 숙박가능한 숙소 및 한펜션에 6인씩 2방이 있는 숙소 또한 없었습니다. 6명씩 나눠서 다른펜션에 머물수는 없었기에 거절하였습니다. 고객센터직원은 거듭 예약숙소에 가더라도 머물수는 없다는 반복된 말과 불편드려 죄송하다는 사과뿐이라 펜션 사장님과 통화하겠다고 하였습니다.

 

4. 펜션사장님과 통화하니 자신이 중복 예약받은걸 너무 늦게 알아차렸다고 시인하시고 다른분이 저보다 먼저 예약했다는 예약기록을 문자로 당장 보내주시고 당일까지 근처에 다른 펜션을 알아봐주고 전화주시겠다고 하였습니다.

당일 전화와 문자는 오지 않았습니다.

 

다음날 아침 제가 다시 전화드려 문자와 숙소에 대해서 묻자 숙소는 알아보는중이고 다시 금일까지 전화주겠다고 하였습니다.

당일 역시 전화는 또 없었습니다.

 

5. 저도 새로운 숙소를 알아보았으나 역시 구하기 어려웠고, 지난 토요일(22일)까지도 사장님은 먼저전화한통 없으심과 동시에 알아보고 있다는 말만 반복될뿐, 결국 숙소가 없어모두가 휴가를 취소하고 여행계획은 무산되었습니다.

 

6. 중복예약을 미리 알려주셨다면 다른 숙소를 충분히 구할수 있었을 것이라 야놀자 및 펜션사장에게 화가 너무 납니다. 이에 대한 책임을 야놀자에 묻고 안심예약제라는 제도를 통해 포인트라도 보상받고자 했으나, 숙소취소는 7일전이지만 자신들은 10일전 전화로 고지를 했기에 보상 또한 어렵다고 합니다.

 

 어렵게 휴가를 맞추어 계획한 여행이 숙소를 제대로 구하지 못해 저때문에 망가진거 같아 친구들에게  미안합니다. 

야놀자와 펜션사장에게 책임을 묻고 싶은데 고견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