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아 그리고 옛날에 한번 아빠가 술먹고 넘어져서 눈탱이 밤탱이가 된적이 있어서 가능성은 아예 없지 않을 거 같아서 그런거입니다 일단 다같이 만나서 이야기 하라고 하는데 이모는 계속 욕만해서 소용없을거같고 엄마는 자기 아들이 그렇게 맞았다고 계속 주장하면 아들 말을 더 믿을 거 같아서 이모 마음이 이해는 가지만 얘기하려고만 하면 욕만해서 일단은 기다려보자 라고 하는 입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어디에 써야할지 모르겠어서 제일 사람들이 많이 보는 곳에 써봅니다
이번에 너무 어이없는 일을 겪어서 한번 끄적여봅니다..(글을 잘 못쓰고 오타가 있어도 양해 부탁드립니다ㅠㅠ)
일단 최대한 짧게 써볼게요..
일단 먼저 남동생에 대해서 얘기를 해야 할 거 같은데 남동생 성격이 한성격합니다 그렇다고 주먹을 휘두르면서 싸우거나 그런적은 초등학교 졸업하고는 한번도 없었구요 그냥 자기주장이 강한정도 입니다 평소 성격은 착하고 싹싹하고 유쾌해요 그리고 숙취가 심한편이라 술을 많이먹거나 취할 때가지 먹는걸 좋아하지도 않구요
근데 이번에 친척동생(20살)이 자취방 근처로 놀러왔다그래서 자취방에서 제 동생, 친척 동생, 동생 룸메이트 이렇게 셋이 술을 마셨습니다(전부 남자) 그리고 친척동생은 자고 다음날 아침에 약속있다고 일찍 먼저 나갔다고 합니다(지금 생각해보니까 진짜 약속이 있었는지는 모르겠네요..)
근데 그날 오후 사건이 터졌는데 이모가 엄마한테 전화해서 친척동생이 제 동생한테 맞아서 눈이 붓고 멍들었다고 엄마한테 쌍욕하고 난리가 난겁니다 그래서 저랑 엄마는 놀라서 동생한테 물어봤는데 동생은 때린적 없다고 합니다
의견이 다른데#제 친척동생주장취해서 앞뒤 기억은 잘 안나는데 형한테 맞아서 살려달라고 한 기억은 뚜렷하게 난다(근데 솔직히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상처보면 살려달라고 할만큼 다치진 않았어요..)
#제 동생 주장다음날 알바가야해서 취할때까지 안마셨고 어제 친척동생이 엄청 취해서 화장실에서 토하고 난리가 났었다 그거때문에 월세인데 샤워부스도 조금 흔들린다 근데 일단 토하는거 등 두들겨주고 치워주고 옷도 갈아입혀주고 술깨라고 음료수도 사주고 이불도 깔아줘서 재웠다(변기에 기대있는 사진이랑 화장실에 쓰러져있는건 사진 있습니다)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제 동생이 이모한테 직접 전화해서 이러한 설명 다하고 화장실에 친척동생 쓰러져있는 사진까지 보내도 믿지를 않고 아직까지 엄마한테 이런 양아치를 키웠냐느니 계속 제 동생욕을 하는겁니다 아니 근데 눈에 멍이들고 이랬으면 약속있다고 나가기 전에 물어보지 않나요? 왜 이렇게 된거냐고? 기억도 확실하지 않다는 애가 맞은것만 기억한다고 하는것도 이상하고 술먹어서 기억을 다 잃었으면 내가 술먹고 잘못 기억하나 하면 되는건데 계속 하루가 지난 지금까지도 자기가 맞았다고 주장을 하는겁니다..이해가 안가요..친척동생 평소에 성격도 착하고 그래서 더 친동생처럼 챙겨주려고 하고 그랬는데.. 지금 왜 저러는지도 이해가 안가고 이모한테 어떻게 얘기해도 계속 욕만하고..제 동생은 이모인데 여기서 어떻게 더 얘기하냐 이렇게 답답한 소리나 하고있고.. (참고로 룸메이트는 먼저 취해서 잠들어서 아는게 없다고 합니다)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그냥 연끊는게 답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