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실히 라면 다이어트 중이었음.아침에 라면 1개, 점심에 일반식 조금, 저녁에 라면 1개.. 중간에 간식은 없음. 혹시나 라면 종류가 바뀌면 입맛이 살아날까 두려워 똑같은 라면으로만 3박스 구입.한 달 정도 먹다 보니 입맛도 떨어지고, 적당 적당 하게 먹고 남은 건 변기에 양보하게 됨. 당연히 먹는 양이 줄었으니 몸무게도 점점 내려가는 중이었는데... 어제 저녁 갑자기 라면 끓이는 스킬이 업그레이드 됨. 라면이 봉지에서 뜯을 때와 같이 꼬불꼬불한 형태를 완벽하게 갖추고, 완전 익혔는데도 고무줄처럼 탱글탱클 쫄깃하고, 국물은 사골 국물처럼 진국이며 시원했음. 너무 맛있어서 한 개 더 끓여먹음. 오늘 아침.. 이건 아닌거 같아서 일부러 물 많이 넣고 한강 라면을 끓였는데..총 4봉지를 끓여 먹고, 국물까지 다 마시고서 출근. (결국 지각함.) 맨날 라면만 먹었더니 라면 중독 된거 같음. 오늘 저녁부턴 컵라면 사다가 먹어야 할 거 같음. 라면이 너무 맛있네ㅜㅜ
다이어트 망함
혹시나 라면 종류가 바뀌면 입맛이 살아날까 두려워 똑같은 라면으로만 3박스 구입.한 달 정도 먹다 보니 입맛도 떨어지고, 적당 적당 하게 먹고 남은 건 변기에 양보하게 됨.
당연히 먹는 양이 줄었으니 몸무게도 점점 내려가는 중이었는데...
어제 저녁 갑자기 라면 끓이는 스킬이 업그레이드 됨.
라면이 봉지에서 뜯을 때와 같이 꼬불꼬불한 형태를 완벽하게 갖추고, 완전 익혔는데도 고무줄처럼 탱글탱클 쫄깃하고, 국물은 사골 국물처럼 진국이며 시원했음.
너무 맛있어서 한 개 더 끓여먹음.
오늘 아침.. 이건 아닌거 같아서 일부러 물 많이 넣고 한강 라면을 끓였는데..총 4봉지를 끓여 먹고, 국물까지 다 마시고서 출근. (결국 지각함.)
맨날 라면만 먹었더니 라면 중독 된거 같음.
오늘 저녁부턴 컵라면 사다가 먹어야 할 거 같음. 라면이 너무 맛있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