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빠른 음슴체 양해 부탁드려요
전 20대 후반이고 중학교 1학년 수학과외
하는 중임
그런데 이 집 엄마가 너무 개념이 없고
몰상식함
혼자 교양있는 척은 다 하는데
그게 다 가식이고 연기였음
가장 빡치는 게
예를 들어 오늘 5시30분 수업 있음
그걸 엄마가 모르실 리가 없잖음?
그런데 집에 가서 아무리 초인종을 눌러도
응답이 없음
그래서 엄마한테 전화하면
그때서야 오늘 과외 좀 쉬어야겠다고
ㅇㅈㄹ 을 함
여기까지 온 내 시간과 교통비는?
그래 한 번 정도는 그럴 수 있다고 침
이게 벌써 세 번째임
어제 또 난 늦을까봐 죽을듯이 달려서
딱 5시30분에 도착했는데
또 응답이 없는 거임
설마설마 하고 두번 정도 더 초인종을
누르는데 그 때 전화 띡~ 와서
오늘. 좀 쉴게요!! 하..
앞으로 수업시간 뻔히 알면서도
그 시간 직전이나 이후에
쉰다고 전화오면
이거 수업료 받아야 되는 건지요?
내가 호구로 보인 건지
이 엄마 심보 자체가 막돼먹은 건지
제가 아직 과외 경력이 많지 않아서
갈피를 못 잡겠음
이런 갑질? 엄마들에게
어떻게 대처해야만 할까요..
개념없는 과외집학부모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댓글 35
Best당일취소는 수업료 다 청구된다고하세요.
Best그런 경우는 당연히 수업한 걸로 횟수 차감해요.
Best수업료 미리받고 전날에 미리 고지안해주시면 차감한다고 하세요
Best청담.대치동에서 개인지도 십년차에요. 당연히 그런일은 한 번 이상 반복 된적 없고 학부모가 먼저 오늘은 레슨한걸로 해달라하면서 사과합니다. 그냥 핑계대고 그만두세요.
자식은 부모 거울이라고 저런 집은 애도 진상임
개진상년이네
저도 과외 하는데 저는 아예 첨부터 계약서 같은 거 보여줘요. 수업 취소는 언제까지 하며 수업은 후불제 or 선불제고 언제까지 돈 줘야 한다.
횟수차감해버려요; 연장하지말고
1. 쓰니 호구로 보는거 맞음 2. 엄마 심보 막되먹은것도 맞음 저도 비슷한 경험 있음 수업은 평일만 가능하다 얘기했는데도 주말로 굳이 굳이 잡길래 알겠습니다 하고 주말 스케줄 다 비워놨는데 주말에 카톡 띡 옴. 애 컨디션이 안좋아서 취소해야겠다 다음에 연락 드리겠다 이지랄. 답장함 아뇨 다신 연락하지 마시죠. 당신같은 부모 밑에서 크는 애가 불쌍. 차단하겠다. 한두번도 아니고 수차례 무개념 짓거리 하는 학부모한테 강경하게 대응하세요. 내 정신건강이 먼저죠.
당연히 횟수 차감입니다.과외 시작할 때 당일 세시간 이내 취소는 횟수 차감이라고 미리 말해요.
뭔 대처야.....때려쳐야지...;;; 저런거 대처하다가 괜히 싸움 나고 상처만 받을꺼같은데... 요즘은 더러우면 걍 피해야함 ㅠㅠ
집 앞까지 갔는데 수업 못한거면 무조건 차감인데, 그걸 이젠 공지하셈. 그럼 개꿀집이네.
당연히 청구해야지. 그런 것들한테 얕보이면 님만 바보되는 거임. 인생 살면서 그런 미친 것들은 계속 만날텐데 예의없고 충충거리게 구는 년놈들한테는 제대로 응수해야하는 걸 배우길. 그래야 그것들도 남들한테 함부로 하는 게 아니란 걸 좀 느끼지.
학부모라고 하지마시고 학모라고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