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짝퉁 좀 하고 다니지 마세요 ;

2022.10.26
조회7,175
주변 지인 중에 명품 짝퉁하는 사람 흉보려고 글 올려봅니다 
아는 사람에게 흉보기는 좀 그렇고 .. ㅎ.. 여기 올려봐요

혹시 주변에 명품 짝퉁 하고 다니는 사람들 얼마나 되나요?
저는 지방 소도시에 거주하는 30대 기혼 여성입니다.
부부가 서로 공무원이며 주변에도 그런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짝퉁 하고 다니는 부부 딱 한 명 봤습니다.

죄송하지만 짝퉁하는 사람들..그거 알게되면 되게 후져보이는거 아시나요?
짝퉁 하려면 .. 티 좀 내지 마세요 ㅠ_ㅠ진짜 아무도 모르게 짝퉁을 차던가.....
내가 편하다고, 친하다고 짝퉁 차고 다닌다는거 알려주지 마세요. 인간으로서 홀라당 깹니다 ;

저는 패션에 진짜 1도 관심 없고 진짜 편하게 입고 다닙니다.여성으로서 미용비는 잘 안드는 스타일이에요 ㅎㅎ
주변에 진짜 잘 꾸미는 사람들 많죠?비싼옷, 비싼차 - 멋져 보여요. ! 보기 좋습니다. 욕 할 생각은 없어요.저도 멋지고 예쁘고 화려한 사람들에게 박수 많이 칩니다.
반대로 정말 잘 사는데도 외모는 안 꾸미고 다른 것에 돈쓰는 사람들도 있구요.그런 소박함, 겸손함도 멋져요.각자 취향 존중합니다.

그런데 짝퉁 자주 하고 다니는 사람 주변에 한명 있는데사람이 정말 좀.. 후져 보입니다 ;
뭐 20대 초중반 젊은 사람들이면 그렇다고 치는데
누구나 아는 번듯한 직장에겉으로는 화려한 척, 똑똑한 척, 교양있는 척..그렇게 다 하고 다니면서 왜 짝퉁을 차고 다니는 줄 모르겠네요...세상 부티나게 하고 다니는거 좋아하는데
솔직히 명품을 입는다는게주변 사람들이 다 알아보라고 입는거죠그런데 가짜로 사서 타인의 시선을 거져 얻는다..?그건 좀 사기 아닌가요 ;
가짜로 부자가 되고 싶은 생각..많이 후져보여요 ㅠㅠ 정말~~~
짝퉁 차는 분들짝퉁인거 티나요 ; ..그리고 한두개도 아니고 여러개있는것도 진짜 구리고여 제가 패션 모른다고 편해보인다고 짝퉁인거 오픈하지 마세요~~혼자만 진짜 안들키게 하세요....인격이 의심된답니다.웬만하면 그냥 진짜 명품을 사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