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졸업하고 2년째 백수예요. 애가 지능이 멍청하진 않은데 하는 짓이 멍청해요. 맨날 울어요. 노력도 안해요. 알바도 안해요. 인턴 3개월하고 때려쳤어요. 2년동안 지원한 기업이 10개밖에 안되요. 당연히 다 떨어졌구요. 남의 아들 딸들은 야무지게 진로 딱 정하고 도전해서 공기업, 대기업, 공무원 다 번듯한 직장 취업하고 결혼하는데. 저같은 애가태어날줄 알았으면 안낳았을텐데. 친구네 딸이랑 바꾸고 싶어요. 애 대학 학비랑 백수 생활비로 돈도 많이 썼는데 더이상 희망이 없습니다. 돈도 못벌고 남들한테 손가락질 받는 자식인데, 그래도 있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없어지면 처음에는 슬프지만 오히려 짐덩어리 없어져서 후련해하지 않을까요. 저 살아있으면 계속 입고 먹고 하느라 돈들어갈텐데 차라리 그 돈 동생한테 투자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동생은 공부열심히 하거든요.226
짐덩어리 자식이라도 있는게 나아요?
대학 졸업하고 2년째 백수예요.
애가 지능이 멍청하진 않은데 하는 짓이 멍청해요.
맨날 울어요. 노력도 안해요. 알바도 안해요. 인턴 3개월하고 때려쳤어요.
2년동안 지원한 기업이 10개밖에 안되요. 당연히 다 떨어졌구요.
남의 아들 딸들은 야무지게 진로 딱 정하고 도전해서 공기업, 대기업, 공무원 다 번듯한 직장 취업하고 결혼하는데.
저같은 애가태어날줄 알았으면 안낳았을텐데. 친구네 딸이랑 바꾸고 싶어요.
애 대학 학비랑 백수 생활비로 돈도 많이 썼는데 더이상 희망이 없습니다.
돈도 못벌고 남들한테 손가락질 받는 자식인데, 그래도 있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없어지면 처음에는 슬프지만 오히려 짐덩어리 없어져서 후련해하지 않을까요.
저 살아있으면 계속 입고 먹고 하느라 돈들어갈텐데 차라리 그 돈 동생한테 투자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동생은 공부열심히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