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대입시 애들 힘든척+유난 너무심함

ㅇㅇ2022.10.26
조회135,315
제목이 좀 공격적이긴 한데 걍 내주변 입시미술 하는 애들 하는 얘기 보면 ㄹㅇ 자기들이 세상에서 제일 힘들다고 생각하는 느낌임

내친구도 보면 맨날 다른 애들한테 야 그래도 너는 공부만 하면 되지 난 몇시간 동안 그림만 그리고 공부도 해야돼ㅠㅠ 죽을거같아 <<이렇게 얘기하던데 까놓고보면 걍 걔네 공부시간 그림그리는 시간 합쳐도 예체능 아닌 애들 공시가 더 많은 경우가 허다함 지금은 실기시즌이라 그렇지 솔직히 고3 1년이나 고등학교 3년 내내 서로 생활하는거 보면 공부하는 애들이 더 힘들어보이는데

물론 누가 더 힘들다 하는 거도 웃기지만 예체능 애들 학교 자습시간 땐 맨날 자면서 자꾸 우린 너네보다 더힘들어~ 타령 하는 게 좀 웃김 걍 유난떠는 애들이 ㄹㅇ너무 많음

걍 뭔느낌이냐면 간호학과 공부량보다 메디컬이나 공대 공부량이 더 많은데 간호학과가 유독 유난떤다는 말 나오잖아 걍 입시미술 하는 애들도 가끔가다 보면 딱 이느낌임

물론 공부도 ㅈㄴ열심히하고 실기도 진짜 열심히해서 힘든 애들도 있겠지만 걍 내주변은 고1 고2 때 개처놀고 고3때 학원에 10시간씩 박혀있는거로 유난떨고 한탄하는 애들이 너무 많음 다른 애들은 3년내내 공부하면서 고1 고2 고3 다 그렇게 보냈을텐데.. 걍 허수 실수 차이인가

+) 미대애들 -> 미대입시 애들로 제목수정함

댓글 228

ㅇㅇ오래 전

Best진짜 허수 실수 차이인듯 공부 하나도 안 하면서 학원에서 몇시간 그림 그리는 거 맨날 스토리 올리면서 힘든 척 하는 애도 있는데 오히려 평소에도 공부 개빡쎄게 하고 시험기간엔 아예 그림 공부 그림 공부 잠 이렇게 사는 애는 티 안 내고 내가 힘들겠다고 위로해주면 그래도 난 수학 과학 안 하잖아~ 이런식으로 겸손하게? 행동함

ㅇㅇ오래 전

Best힘든 건 맞지만 뭐든 남의 노력 모르면서 내려치는 게 나쁜 듯

ㅇㅇ오래 전

Bestㄹㅇ 재수학원 층 엇갈려서 미대 준비반이랑 같은 층 쓰는데 ㅈㄴ 자기연민 징징 우울 ㄹㅈㄷ

INTP오래 전

Best나 미대인데 미술하는애들이 예민하고 자의식과잉인애들 많아서그럼 자기에대해 설명하고 자기는 이런사람이라고 표현하는걸 좋아함 자기모에화 좋아함

ㅇㅇ오래 전

Best솔직히 ㅇㅈㅋㅋㅋㅋㅋㅋ

ㅇㅇㅇ오래 전

추·반근데 그런 경우보다 ㅋㅋ 미술안하는 애들이 미술하는애들보고 넌 공부안해도 돼서 좋겠다 라고 후려치는게 더 많음 ㅋㅋ 아마 그 친구도 후려치는거 하도 당해서 방어적으로 그러는거일듯 ㅋㅋ 근데 또 팩트는 공부 못하는애들만 유독 미술하는애들한테 그런소리함 ㅋㅋ 나도 입시미술했는데 내가 그래서 공부잘하는 애들이 편했고 일부러 그런애들이랑만 어울렸음 공부 잘하는 친구들은 전혀 후려치기 안하고 오히려 재능있어서 좋겠다 적성 일찍 찾아서 좋겠다 이런 소리함. 나랑 친했던 친구들 하나는 교대가고 하나는 약대가고 누구는 스카이가고 ㅋㅋ

ㅇㅇ오래 전

난 유난 떠는 애들보다 후려치는 애들을 더 많이 봄. 학교 조퇴하고 미술학원가면 애들 다 부럽다~ 나도 너처럼 집가고 싶다~ㅇㅈㄹ함. 학원 가는거라고 해도 똑같음. 막상 지들은 할거 없어서 학교에서 자거나 영화보기 밖에 안함. 몇달 내내 하루도 안쉬고 학원에 12시간씩 있어봐야 알아 이건… 내가 그럼 심지어 공부도 병행중임

ㅇㅇ오래 전

물론 노력도 안하고 엄청 유난 떠는 애들도 있긴 하지만 대부분 진짜 유난 떨만 함… 일단 몸이 망가짐. 맨날 파스 붙이고 다니는건 기본이고 침 맞으러 다니는 애들도 많고 디스크 온 애도 있음. 내 입으로 말하긴 좀 그렇지만 난 수학도 보고 좀 상위권 대학 준비하는데 솔직히 의대 법대 이런 곳 준비하는거 아니면 공부가 더 쉬움ㅇㅇ그리고 유난 떠는 애들도 많지만 미대 후려치는 애들을 더 많이 봄. 그런 애들 때문에 반사적으로 그러는 걸 수도 있어

ㅇㅇ오래 전

주변에 한 명씩은 꼭 있음

ㅇㅇ오래 전

글쓴아 너 친구들이 너한테 하는 야기는 너 노력과 힘듦을 무시하고 자기 노력만 인정하고 자기만 힘들다고 생각하는 이상한 애들이지만 니가 그렇게 하는 것도 미대 입시하는 애들 힘듦과 노력 무시하는 거야 ㅋㅋㅋ.. 그냥 니 친구들이랑 똑같은 애 된 거임~ 미대 입시 안 해봤잖아 물론 나도 안 해봤고 걔네가 얼마나 힘든지 뭐 때문에 힘든지 전혀 몰라 그래서 함부로 말 안 하는거야 힘듦의 정도는 개인마다 다른 거고 입시하는 애들이 그림그리는 것 때문에 힘든지 공부 때문에 힘든지 집안에서 반대해서 가정사로 힘든지 진로 걱정 때문에 힘든지 전혀 아는 게 없는데 어떻게 함부로 단정짓고 말함? 그냥 걔네는 걔네대로 힘들도 수험생들도 수험생대로 힘든 거지 누가 더 힘들다 이럴 이유가 있냐? 예체능 하는 애들은 예체능 힘들다고 선택하지 말라해.. 물론 일반고 학생들은 예체능 부럽다 안힘들겠다 하겠지만.. 남이 힘들다는데 그걸 유난이라고 하는 건 좀 아닌 것 같네 ㅋㅋ

ㅇㅇ오래 전

진짜 일반화 쩐다 ㅋㅋㅋㅋㅋㅋ 모든 애들이 저러는줄 아나보지....... 상위권 학교 가려면 수학도 다 하는데 알지도 못하면서 얘기하네

쓰니오래 전

입시미술 질투하나봐? 공부안하고 꿀빠는것같아서ㅋ 니가해봐

lilly오래 전

얘야 안해보고 그런소리말거라 하루에12시간씩 서서 그림만그리다오는거도 힘들고 와서도 수능공부도해야하고 물론안하는애들도있지만 공부만하는거도 힘들고 미술만 뻑씨게 하는거도 생각보다 힘들어 안해보고 그런소리는 말거라 둘다 오십보백보야

ㅇㅇ오래 전

나도 미대는 아니지만 예체능 실기러였고 실기말고 성적에서 썰려서 불합 받아본 사람으로서 이 글이 ㅈㄴ 어이없다.. 그냥 공부 대충 하고 그림 좀 잘그리면 되는거 아냐?ㅋㅋ 이거는 정말 그냥 지잡 미대 가는거고 우리가 아는 그런 대학들 가려면 공부 상위권이어야하는거 팩트임 근데 성적 높다고 실기 성적 안좋으면 마찬가지로 가고싶은 예술 과로 못가거나 실기 비율 낮은 다른 학교 가거나니까 다들 이갈고 성적 실기 챙기려고 하는거임 특히나 예체능은 보통 입시학원을 다니니(나같은 경우 지방인인데 입시학원이 서울한복판이었어서 그냥 집앞 학원 다니는 그런 수준의 피곤함이 아님 어쩔땐 막차 놓쳐서 호텔 잡아서 자고 그랬음) 그 힘듦이 온몸으로 느껴짐 물론 다른 문이과 애들도 이런 경우 많겠지만 이제 수능 한달도 안남고 한창 실기 보러다니는 기간인데 이런 글좀 올리지마라 작년까지만해도 나도 예체능 입시 하던 사람으로서 이런 예체능 깎아내리기 보면 빡침.. 쓰다보니 길어졌네 암튼 모든 문이과 예체능 학생들아 멘탈관리 잘하구 입시 성공하길 바라!

ㅇㅇ오래 전

각자의 상황에서 서로 그냥 힘든가보다... 하면 되는 거지, 누가 더 힘들고, 덜 힘들고를 따지는 게 의미가 있나. 진짜 공부하느라 힘들면, 남이 뭘하건 내 할일하느라 바쁜데...

ㅇㅇ오래 전

미대입시중인 현역인데, 어쩌다 이 글 봤는데 하도 어이없어서 말 좀 하자면, 기초소양반이라 쓰니가 주장하는것처럼 유난떨시간도 없어;; 너네랑 똑같이 공부하고 수학 안하는 시간에 그림 그리는거야;,, 쓰니는 국영사탐 백분위 90프로 넘고 이딴글이나 쓰는거지?? 열심히 하는얘들까지 싸잡아서 욕하지말고, 그시간에 독서지문이나 읽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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