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 있는게 나랑 안맞는거 같아

ㅇㅇ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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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니는 과랑 안맞는거 같아.. 진짜 시간표도 빡세서 아침 6에 일어나서 학교가면 해 질때야 수업 끝나고 집가면 과제하고 자고 일어나고 반복이거든? 몸도 힘든데 내가 이걸 하면서 뭘 얻는지도 모르겠는거야 그냥 돈 냈으니까 의무적으로만 다니는 느낌.. 내가 졸업하고 이쪽 길을 가면 잘 할 수 있기는 할까.. 싶고 이런 생각때문에 너무 우울해.. 그렇다고 자퇴하자니 부모님 눈치보이고.. 진짜 힘들어서 맨날 울어 속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