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3 여학생이고 강남에 있는 중학교에 다니고 있어요중학교는 강남에 있는데 여기가 백화점, 고급 아파트 모여있는 지역이라 그런지일단 학교랑 동네에 꽤 사는 애들이 많아요 이제 학교에서 친구들끼리 지내다 보면 보통 서로 아, 어느 정도 사는구나 하고 드러나잖아요그런데 이 친구는 그 중에서도 정말 집이 여유로운 것 같더라고요나름 잘 사는 동네인데 친구네는 도대체 자산이 어느 정도인 걸까요?? 진짜 금수저인가....일단 적어봅니다
1. 옷을 백화점에서밖에 사본 적이 없데요 입고 다니는 옷을 보면 딱히 명품이라거나 그런 생각이 안 들고그냥 뭐 무난하다? 딱 이런 느낌인데자세히 보면 진짜 평범한 니트가 톰브라운, 이름도 못 외우겠는 명품 프랑스 브랜드들후드 사도 명품까진 아니어도 다 브랜드 옷이에요 나이키, jeep같은...언제 놀라서 너 옷 어디서 사냐, 너가 사는 거냐 물어보니까그냥 부모님이랑 백화점 가서 눈에 보이는 거 집어왔다는 거에요그럼 너 인터넷으로는 옷을 안사냐니까귀찮아서....사이즈도 모르겠고 귀찮아서 그냥 백화점 간답니다
2. 해외여행을 자주 가요 진짜 그대롭니다 해외여행을 엄청 자주 가요;;해외여행 제외한 국내여행은 셀수도 없어요환율 오르고 난리나고 있는데 이 상황에 자기 11월에 2주동안 하와이 간다고 좋아하더라고요달러 엄청 비싼데 괜찮냐 물어보니까그렇게 심각한가...? 내가 잘 몰라서...이러네요코로나 이전에는 온갖 국가로 방학에 1번씩은 갔답니다 여름방학 겨울방학 봄방학그것도 뭐 어디 동남아시아 값싼 여행지 아니고몰디브, 프랑스, 미국, 싱가포르, 코타키나발루지내는 호텔은 무조건 최상급 같더라고요 사진첩 사진 보니까...
3. 학원비 생각을 안 해요 이 친구는 올해 영재고를 준비했는데 합격했어요대치동에서 준비했다길레 돈 많이 들었겠네? 했거든요찾아보니까 이 친구가 여름방학에 들었던 캠프만 100만이 넘고이름 대면 대부분 알 네임드 학원만 다니더라고요그리고 이제 학교 내신때 되면 학원 가기 귀찮다고 원하는 과목마다 과외...
4. 대중교통을 타본 적이 없데요 체험학습 갈 때 혼자 지하철 타는 게 너무 서투른 거에요뭐하는 거냐 물어보니까사실 자기가 지하철 타본 게 초등학교 체험학습 이후로 2번째랍니다순간 띵해서 그럼 너 뭐 타고 다니는데? 했더니그냥 부모님이 태워주신다네요그리고 체험학습 끝나고는 대중교통 타기 힘들다고 택시 불러서그냥 나머지 친구들 다같이 그 친구가 부른 택시타고 집 갔어요
5. 집이나 차가 진짜 좋아요 이 친구가 잠이 많은 편이라 부모님이 학교앞까지 태워주실 때가 많아요어쩔수없이 차를 보게 되는데제가 본 차만 4대에요다 국산이면 말도 안하죠;;;;포르쉐 하나에 벤츠 s클래스 하나 벤츠 suv하나 현대 카니발 하나 집도 가보니까ㅂㅍㅈㅇ아파트 50평에(솔직히 3명 사는데 50평은 너무 크지 않나요?)집 청소하고 요리하는 가사도우미 따로 있고드레스룸까지 따로 있더라고요드레스룸 안에는 아마 그 친구의 엄마 소유일 온갖 명품백에 옷에하.......
6. 소지품이 다 고급이에요.. 못보던 지갑 생겼길레 물어보면 부모님 선물솔직히 자격지심인 거 알지만 그래 얼마나 비싼지 보자이미지 검색했어요98만원...ㅋㅋ구석에서 거울 보고 있길레 가보면 샤넬 파우치에 샤넬 립밤 바르고 있고대충 구겨 신고 다니는 신발은 20만원이더라고요
이런 친구인데막상 부모님 직업 물어보면 나도 잘 모르겠는데.....만 반복해요엄마는 변리사고아빠는 대기업 사원이랍니다아니 단순 대기업 사원이 저 모든 지출을 감당할 수 있나요?진짜 이해가 안가서....아무리 생각해도 정말 금수저 같은데 자기 하는 말은 나 금수저 아니야...ㅜㅜ중학교 오기 전까진 저도 나름 잘 산다고 생각했는데이 친구 보면 질투가 나요공부를 못하거나 못생겼으면 그걸로 위안 삼겠는데아까 말했듯이 영재고 합격하고 중학교 내신 점수는 최상급에 순하고 귀엽게 생겼어요친구가 너무 좋은데 질투나요진짜 금수저인지 계속 조사하고 이런 저를 보면 가끔씩 현타도 오고.... 여튼이 친구 금수저 맞을까요?
친구가 금수저 같아요
이제 학교에서 친구들끼리 지내다 보면 보통 서로 아, 어느 정도 사는구나 하고 드러나잖아요그런데 이 친구는 그 중에서도 정말 집이 여유로운 것 같더라고요나름 잘 사는 동네인데 친구네는 도대체 자산이 어느 정도인 걸까요?? 진짜 금수저인가....일단 적어봅니다
1. 옷을 백화점에서밖에 사본 적이 없데요
입고 다니는 옷을 보면 딱히 명품이라거나 그런 생각이 안 들고그냥 뭐 무난하다? 딱 이런 느낌인데자세히 보면 진짜 평범한 니트가 톰브라운, 이름도 못 외우겠는 명품 프랑스 브랜드들후드 사도 명품까진 아니어도 다 브랜드 옷이에요 나이키, jeep같은...언제 놀라서 너 옷 어디서 사냐, 너가 사는 거냐 물어보니까그냥 부모님이랑 백화점 가서 눈에 보이는 거 집어왔다는 거에요그럼 너 인터넷으로는 옷을 안사냐니까귀찮아서....사이즈도 모르겠고 귀찮아서 그냥 백화점 간답니다
2. 해외여행을 자주 가요
진짜 그대롭니다 해외여행을 엄청 자주 가요;;해외여행 제외한 국내여행은 셀수도 없어요환율 오르고 난리나고 있는데 이 상황에 자기 11월에 2주동안 하와이 간다고 좋아하더라고요달러 엄청 비싼데 괜찮냐 물어보니까그렇게 심각한가...? 내가 잘 몰라서...이러네요코로나 이전에는 온갖 국가로 방학에 1번씩은 갔답니다 여름방학 겨울방학 봄방학그것도 뭐 어디 동남아시아 값싼 여행지 아니고몰디브, 프랑스, 미국, 싱가포르, 코타키나발루지내는 호텔은 무조건 최상급 같더라고요 사진첩 사진 보니까...
3. 학원비 생각을 안 해요
이 친구는 올해 영재고를 준비했는데 합격했어요대치동에서 준비했다길레 돈 많이 들었겠네? 했거든요찾아보니까 이 친구가 여름방학에 들었던 캠프만 100만이 넘고이름 대면 대부분 알 네임드 학원만 다니더라고요그리고 이제 학교 내신때 되면 학원 가기 귀찮다고 원하는 과목마다 과외...
4. 대중교통을 타본 적이 없데요
체험학습 갈 때 혼자 지하철 타는 게 너무 서투른 거에요뭐하는 거냐 물어보니까사실 자기가 지하철 타본 게 초등학교 체험학습 이후로 2번째랍니다순간 띵해서 그럼 너 뭐 타고 다니는데? 했더니그냥 부모님이 태워주신다네요그리고 체험학습 끝나고는 대중교통 타기 힘들다고 택시 불러서그냥 나머지 친구들 다같이 그 친구가 부른 택시타고 집 갔어요
5. 집이나 차가 진짜 좋아요
이 친구가 잠이 많은 편이라 부모님이 학교앞까지 태워주실 때가 많아요어쩔수없이 차를 보게 되는데제가 본 차만 4대에요다 국산이면 말도 안하죠;;;;포르쉐 하나에 벤츠 s클래스 하나 벤츠 suv하나 현대 카니발 하나
집도 가보니까ㅂㅍㅈㅇ아파트 50평에(솔직히 3명 사는데 50평은 너무 크지 않나요?)집 청소하고 요리하는 가사도우미 따로 있고드레스룸까지 따로 있더라고요드레스룸 안에는 아마 그 친구의 엄마 소유일 온갖 명품백에 옷에하.......
6. 소지품이 다 고급이에요..
못보던 지갑 생겼길레 물어보면 부모님 선물솔직히 자격지심인 거 알지만 그래 얼마나 비싼지 보자이미지 검색했어요98만원...ㅋㅋ구석에서 거울 보고 있길레 가보면 샤넬 파우치에 샤넬 립밤 바르고 있고대충 구겨 신고 다니는 신발은 20만원이더라고요
이런 친구인데막상 부모님 직업 물어보면 나도 잘 모르겠는데.....만 반복해요엄마는 변리사고아빠는 대기업 사원이랍니다아니 단순 대기업 사원이 저 모든 지출을 감당할 수 있나요?진짜 이해가 안가서....아무리 생각해도 정말 금수저 같은데 자기 하는 말은 나 금수저 아니야...ㅜㅜ중학교 오기 전까진 저도 나름 잘 산다고 생각했는데이 친구 보면 질투가 나요공부를 못하거나 못생겼으면 그걸로 위안 삼겠는데아까 말했듯이 영재고 합격하고 중학교 내신 점수는 최상급에 순하고 귀엽게 생겼어요친구가 너무 좋은데 질투나요진짜 금수저인지 계속 조사하고 이런 저를 보면 가끔씩 현타도 오고....
여튼이 친구 금수저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