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후반의 미혼이자 솔로예요. 며칠 전 회식에서 제가 동료들과 나눴던 대화를 간략하게 적어봅니다. 나 : (이런 저런 유머를 던짐) 여자 동료a : 과장님은 재미 있으세요. 그런 여자를 좋아하는 여자가 있을 거예요. 저는 아니지만요. ㅋㅋ 남자 동료 b: (내 농담에 웃고 난 뒤) 그런 농담은 소개팅에서 하지마요. 여자 동료 a : 과장님은 마지막 연애가 언제예요 ? 나 : 여기서 마지막 연애를 갑자기 왜 물어봐요? 제가 먼저 연애, 결혼 등에 관해 얘기를 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처럼 비슷하게 대화를 하는 데도 (개그 욕심에 유머는 자주 던지기는 합니다.) 결론은 위에서처럼 연애에 관련된 쪽으로 흘러가요. 농담 반 진담 반 식으로 꼰대에요? 라고 답을 하고 말았는데.. 가끔 하는 회식 때나, 사적인 얘기를 할 기회가 있음 매 번 대화의 흐름이 똑같아요. 화를 내는 게 오바 인 거 같아 말도 못하겠고, 동료들 대부분이 동일하게 반응을 하니 그만하라고 말도 하기 쉽지 않네요.. 192
회사 동료들과의 대화 분위기 흐름
30대 중후반의 미혼이자 솔로예요.
며칠 전 회식에서 제가 동료들과 나눴던 대화를 간략하게 적어봅니다.
나 : (이런 저런 유머를 던짐)
여자 동료a : 과장님은 재미 있으세요. 그런 여자를 좋아하는 여자가 있을 거예요.
저는 아니지만요. ㅋㅋ
남자 동료 b: (내 농담에 웃고 난 뒤) 그런 농담은 소개팅에서 하지마요.
여자 동료 a : 과장님은 마지막 연애가 언제예요 ?
나 : 여기서 마지막 연애를 갑자기 왜 물어봐요?
제가 먼저 연애, 결혼 등에 관해 얘기를 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처럼 비슷하게 대화를 하는 데도 (개그 욕심에 유머는 자주 던지기는 합니다.)
결론은 위에서처럼 연애에 관련된 쪽으로 흘러가요.
농담 반 진담 반 식으로 꼰대에요? 라고 답을 하고 말았는데..
가끔 하는 회식 때나, 사적인 얘기를 할 기회가 있음 매 번 대화의 흐름이 똑같아요.
화를 내는 게 오바 인 거 같아 말도 못하겠고, 동료들 대부분이 동일하게 반응을 하니 그만하라고 말도 하기 쉽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