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1살 평범한 회사를 다니는 남성입니다. 마지막 연애가 2년전이고 그때까지는 연애를 하려면 나 자신부터 가꾸자 라는 생각에 크게 우선순위를 두지 않고 있었습니다. 계절이 바뀌고 옆구리 시린 가을이 오고 길가다 알콩달콩한 커플들도 보고 멜로 드라마 등 접하게 되면서 연애를 하고싶고 할 수 있을 것만 같았습니다. 앞자리가 2에서 3으로 바뀐것뿐인데 정말 어떻게 만나야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동호회를 들자니 크게 관심있는 것도 없고 우리 나이즈음에는 나이트를 가서 번호를 딴다고 해서 나이트도 가보았지만 서로가 이끌려서 온게 아닌 손목에 끌려오는것도 내키지 않고 번호를 따자니 미친듯이 이 사람 아니면 안돼 라는 느낌도 없는데 의무적으로 따보자 이런 생각하는것도 싫고 소개팅 기회도 몇차례 있었으나 격식을 차린 자리에서 온전한 나를 보여주는 곳이 아니라 부정적인 생각만 드네요 그간 코로나로 인해 마스크 착용, 시간 제약 등으로 인해서도 우울함이 찾아오곤 했는데 다시는 누군가를 만날 수 있을까 불안감이 엄습해와 또 우울해지려 합니다. 꼭 내 옆에 누군가가 붙어있어야 하는거냐에 대해서는 당연히 아니오 이지만 정말 연애하는게 힘이 드네요
진짜 누굴 만나는게 힘든거네요
31살 평범한 회사를 다니는 남성입니다.
마지막 연애가 2년전이고 그때까지는 연애를 하려면 나 자신부터 가꾸자 라는 생각에
크게 우선순위를 두지 않고 있었습니다.
계절이 바뀌고 옆구리 시린 가을이 오고 길가다 알콩달콩한 커플들도 보고
멜로 드라마 등 접하게 되면서 연애를 하고싶고 할 수 있을 것만 같았습니다.
앞자리가 2에서 3으로 바뀐것뿐인데 정말 어떻게 만나야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동호회를 들자니 크게 관심있는 것도 없고 우리 나이즈음에는 나이트를 가서 번호를
딴다고 해서 나이트도 가보았지만 서로가 이끌려서 온게 아닌 손목에 끌려오는것도
내키지 않고 번호를 따자니 미친듯이 이 사람 아니면 안돼 라는 느낌도 없는데
의무적으로 따보자 이런 생각하는것도 싫고 소개팅 기회도 몇차례 있었으나
격식을 차린 자리에서 온전한 나를 보여주는 곳이 아니라 부정적인 생각만 드네요
그간 코로나로 인해 마스크 착용, 시간 제약 등으로 인해서도 우울함이 찾아오곤 했는데
다시는 누군가를 만날 수 있을까 불안감이 엄습해와 또 우울해지려 합니다.
꼭 내 옆에 누군가가 붙어있어야 하는거냐에 대해서는 당연히 아니오 이지만
정말 연애하는게 힘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