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남편에 대해서 글을 썼던 사람입니다.작년에 남편이 신혼 집을 매도를 하고 서울 집을 매수를 했습니다.저는 이사를 계속 원하지 않는 입장이었지만, 근 몇년간 남편은 이사를 원했어요.서울 집 매수에는 제 의견은 반영이 거의 안됐고, 시부모와 남편의 의견이 반영이 됐구요세입자가 있던 집을 매수를 한거라, 매도 후 살 곳이 없어지니합가 얘기도 나왔어서 제가 합가는 할 수 없다고 얘기를 했습니다.이 부동산 계약 문제로 부부사이, 양가 부모님 사이도 틀어졌어요.솔직히 제 입장에서는 시댁과 남편의 단독 진행이었구요. 4억 가까이 되는 대출금도 부담돼서 저는 원치 않았습니다.(그전 집은 50% 시댁 지원 1억 4천, 대출 50% 맞벌이로 같이 갚았습니다)아무튼 친정에서 보증금을 빌려주셔서 월세를 계약해서 현재 월세로 1년 좀 넘게 살고 있어요.복비, 보증금은 친정 부모님이 지원해주셨고 월세는 부부가 반반 부담하고 있습니다. 생활비도 월세로 살은 이후는 반반 부담하고 있어요.남편 400-500 추정이고 저는 월급 300 좀 넘게 법니다.남편, 저, 아이 이렇게 세식구 살고. 월세집 임차인은 제 이름으로 되어있어요. 아무튼 서울 세입자가 나갈 시기가 다되가는데, 이사 문제로 남편이랑 합의가 안됐었고 이사 가냐 안가냐 계쏙 싸워왔어요. 이전글 참고 하시면 돼요.남편은 혼자서라도 간다고 했었습니다.근데 바로 요 며칠전에 제가 가정을 지키고 싶다고 생각을 해서,어느 부분 서로 양보를 하고 합의가 돼서 같이 최대한 빨리 서울 집으로 이사를 가기로 했어요.근데 당장 11월에 이사를 간다고 하면, 현재 월세 집은 계약 중간에 나오는 겁니다... 계약 기간은 9개월 남았고요. 당장 한달도 안남았는데 지금 살고 있는 월세집의 임대인에게도 얘기를 해야하고, 기간이 너무 촉박하니바로 들어올 세입자가 없다고 하면 들어오기 전까지는 그 집에 대한 월세 및 관리비에 대해 지출이 발생을 하잖아요.그거에 대해서 남편은 제가 전부 부담을 해야한다고 합니다.본인은 원래 혼자서라도 서울 집에 가기로 했던 사람이고, 이 집이랑 본인은 아무런 계약상 상관이 없다고요부부가 합의해서 지금 11월에 나가기로 한거고..부부가 살고 있던 월세인데이게 무슨 논리로 저 혼자 부담해야하는 돈이 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저보고 선을 넘는거라네요그동안 1년 생활비 반반하고 각각 관리할떄니가 니 지출을 알아서 관리해서 돈을 모아놨어야 하는데 모아둔 돈이 없어서 자기한테 대신 부담해달라는거 아니냐 이런 마인드에요.부부 간 결정을 다 해놓고, 저도 이제 서울로 이사가면 같이 대출을 갚을 입장인데대출은 대출대로 갚이 갚고.. 근데 저 집은 자기랑 아무 상관이 없다. 월세+관리비는 너가 부담하라고 우기는데 그게 맞는건가요?전 댓글에 저 남자랑 그래도 한번 져주고 같이 살으라는 분들 있었는데과연 같이 살아도 행복할수 있을까요 그냥 잠시 따로 떨어져 사는게 더 낫지 않나 싶어요. 6
제 남편의 논리가 맞는지 봐주세요
지난번에 남편에 대해서 글을 썼던 사람입니다.
작년에 남편이 신혼 집을 매도를 하고 서울 집을 매수를 했습니다.
저는 이사를 계속 원하지 않는 입장이었지만, 근 몇년간 남편은 이사를 원했어요.
서울 집 매수에는 제 의견은 반영이 거의 안됐고, 시부모와 남편의 의견이 반영이 됐구요
세입자가 있던 집을 매수를 한거라, 매도 후 살 곳이 없어지니
합가 얘기도 나왔어서 제가 합가는 할 수 없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이 부동산 계약 문제로 부부사이, 양가 부모님 사이도 틀어졌어요.
솔직히 제 입장에서는 시댁과 남편의 단독 진행이었구요.
4억 가까이 되는 대출금도 부담돼서 저는 원치 않았습니다.
(그전 집은 50% 시댁 지원 1억 4천, 대출 50% 맞벌이로 같이 갚았습니다)
아무튼 친정에서 보증금을 빌려주셔서 월세를 계약해서 현재 월세로 1년 좀 넘게 살고 있어요.
복비, 보증금은 친정 부모님이 지원해주셨고 월세는 부부가 반반 부담하고 있습니다. 생활비도 월세로 살은 이후는 반반 부담하고 있어요.
남편 400-500 추정이고 저는 월급 300 좀 넘게 법니다.
남편, 저, 아이 이렇게 세식구 살고. 월세집 임차인은 제 이름으로 되어있어요.
아무튼 서울 세입자가 나갈 시기가 다되가는데, 이사 문제로 남편이랑 합의가 안됐었고 이사 가냐 안가냐 계쏙 싸워왔어요. 이전글 참고 하시면 돼요.
남편은 혼자서라도 간다고 했었습니다.
근데 바로 요 며칠전에 제가 가정을 지키고 싶다고 생각을 해서,
어느 부분 서로 양보를 하고 합의가 돼서 같이 최대한 빨리
서울 집으로 이사를 가기로 했어요.
근데 당장 11월에 이사를 간다고 하면, 현재 월세 집은 계약 중간에 나오는 겁니다... 계약 기간은 9개월 남았고요. 당장 한달도 안남았는데
지금 살고 있는 월세집의 임대인에게도 얘기를 해야하고, 기간이 너무 촉박하니
바로 들어올 세입자가 없다고 하면 들어오기 전까지는 그 집에 대한 월세 및 관리비에 대해 지출이 발생을 하잖아요.
그거에 대해서 남편은 제가 전부 부담을 해야한다고 합니다.
본인은 원래 혼자서라도 서울 집에 가기로 했던 사람이고, 이 집이랑 본인은 아무런 계약상 상관이 없다고요
부부가 합의해서 지금 11월에 나가기로 한거고..부부가 살고 있던 월세인데
이게 무슨 논리로 저 혼자 부담해야하는 돈이 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저보고 선을 넘는거라네요
그동안 1년 생활비 반반하고 각각 관리할떄
니가 니 지출을 알아서 관리해서 돈을 모아놨어야 하는데
모아둔 돈이 없어서 자기한테 대신 부담해달라는거 아니냐 이런 마인드에요.
부부 간 결정을 다 해놓고, 저도 이제 서울로 이사가면 같이 대출을 갚을 입장인데
대출은 대출대로 갚이 갚고.. 근데 저 집은 자기랑 아무 상관이 없다. 월세+관리비는 너가 부담하라고 우기는데 그게 맞는건가요?
전 댓글에 저 남자랑 그래도 한번 져주고 같이 살으라는 분들 있었는데
과연 같이 살아도 행복할수 있을까요 그냥 잠시 따로 떨어져 사는게 더 낫지 않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