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직 고등학생이고 2주 전에 다이어트 목적으로 헬스장 끊고 나서 매일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나가서 운동만 하고 돌아왔는데 전엔 운동하느라 남한테 관심이 없어서 아무생각 없이 다녔는데 얼마전부터 한 남자가 눈에 자꾸 들어와요 저보다 10분 늦게 와서 10분 일찍 가는 것 같은데 물 마실때도 마주치고 담당 피티쌤도 같은지 피티쌤이랑 있을때 마주치고 쨌든 좋아하는 것 까진 아닌데 관심이 가서 자꾸 쳐다보게 됨요..ㅠ 상대 나이는 제 또래로 보이고 아무리 많아도 20밖에 안 될 것 같은 외모인데 말 걸고 싶어도 제가 워낙 소심하고 스쿼트 네개 하고 쓰러진걸 그 사람한테 보여줘서..너무 쪽팔려요 ㅠ 여친 있을까봐 말도 못 걸겠고..그냥 운동이나 할까요..사귀고 싶은 건 아닌데 그냥 친해지고 싶어요
헬스장에 마음에 드는 남자가 생겼어요 ㅠㅠ
저는 아직 고등학생이고 2주 전에 다이어트 목적으로 헬스장 끊고 나서 매일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나가서 운동만 하고 돌아왔는데 전엔 운동하느라 남한테 관심이 없어서 아무생각 없이 다녔는데 얼마전부터 한 남자가 눈에 자꾸 들어와요 저보다 10분 늦게 와서 10분 일찍 가는 것 같은데 물 마실때도 마주치고 담당 피티쌤도 같은지 피티쌤이랑 있을때 마주치고 쨌든 좋아하는 것 까진 아닌데 관심이 가서 자꾸 쳐다보게 됨요..ㅠ 상대 나이는 제 또래로 보이고 아무리 많아도 20밖에 안 될 것 같은 외모인데 말 걸고 싶어도 제가 워낙 소심하고 스쿼트 네개 하고 쓰러진걸 그 사람한테 보여줘서..너무 쪽팔려요 ㅠ 여친 있을까봐 말도 못 걸겠고..그냥 운동이나 할까요..사귀고 싶은 건 아닌데 그냥 친해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