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함은 과학이라더니..첫출근하고 일그만둠..

ㅇㅇ2022.10.29
조회1,080
음씀체로 쓸께요~ 회사명은 고소미 먹을수 있으니 안쓸께요
임학역에 있는 회사인데 웹디자이너 면접보고 다음날 바로 출근하라고 면접보고 다음날 바로출근함. 면접볼때도 사장ㅅㄲ 느낌이 쎄했음.. 혀짧은 소리하면서 처음 봤는데 나에대해 잘 안다는듯이 말함;;어쨌든 취업할 생각이라 찝찝해도 그냥 다닐생각함.. 이게 내 실수였음.. 어흐..
1- 회사가 내가 생각했던 디자인회사가 아닌 그냥 사장 혼자 운영하는 회사였음출근했는데 컴도 제대로 셋팅이 안되어있고 프로그램도 셋팅이안되어있었음.오전시간은 그렇게 어영부영 흘러감.. 
2-점심시간이 되었는데 사장이 나가서 밥먹자고 해서 나감점심부터 삼겹살을 구워먹자고함 삼겹살집에 들어갔는데 사장이 소주랑 맥주를 시킴나는 술을 안마시고 사장은 고기먹으면서 소주랑 맥주 혼자 계속 말아먹음...하.. 이때부터 회사가 그냥 체계도 없고 그냥 엉망이라는 느낌이 들면서 1차 도망칠까 생각이듬..
3- 12시 부터 2시까지 삼겹살 먹고 일어나더니 순대국집에서 또 먹자고함;;
4- 2시부터 6시30분까지 사장ㅅㄲ 또 막걸리 4병깜...   사장은 술에 취해서 선넘는말 엄청해댐.. 이때부터 난 도망칠 타이밍 보고있었음...
5- 사장이 술취해서 하는말이    '자기 주변에는 이쁜여자가 많다 너 돈모아서 성형해라'    '생각했던거 보다 너 괜찮다 '    내가 BTS좋아한다고 말하니깐 사장이 '이거 완전 똘아이네'    옆에 혼자 술마시는 여자가 있었는데 그여자 가리키며 ' 니가 나이처먹으면 늙어서 저여자처럼되는거야'   내가 화장실 갔다오면 사장이 ' 야 너 똥쌌냐?' 라고 개소리함 모기잡았더니 지 앞에서 모기잡았다고 지랄함 내머리 내가만졌더니 머리만졌다고 또 지랄함계속 앉아있기 힘들어서 허리 폈더니 움직였다고 지랄함...  이거 말고도 정신나가 멍멍이소리를 계속해됨 키작고 뚱뚱하고 대머리에 얼굴하고 목이 하나인 스타일인 남자인데 지가 잘생긴줄 앎... 
6- 지 엄마가 미추홀구에 사업장 하나 내줬다고 계속 같이 가자고함..     내가 싫다고하니깐 사장이 계속 같이 가자고 징징됨 ㅡㅡ;;;      나이 50가까운놈이 계속 엄마엄마 거림 ;;;;;    어쨌든 난 미추홀구를 내가 사장이랑 같이 갈 이유가 없었음..    미추홀구에 사업장에 여자 팀장이 있는데 그여자가 나 짜르라고 하면 짜를꺼라고 사장이 말 함
7- 하... 역시 그냥 사장이 ㅂㅅ 이였음... 저녁 6시30분에 그만두겠다고 하고 나옴..
점심때 술 깔때부터 이상하더니.. 역시.. 
8- 그렇게 집에가고있는데 사장한테 전화옴.    날 신고하겠다고함.     그래서 나도 '신고하세요 저도 신고할께요 근로계약서 안쓰고 4대보험 안해준다고했던거랑     저렇게 개소리했던거 6시간을 끌고다니면서 술마시고 강요한거 오늘 일당 안준다고 한거      신고할께요' 라고하고 끈음..
9- 다행히 다음날 돈 들어옴.  
  내가 ㅂㅅ에게 걸렸던 썰임..    취업준비로 열심히 면접보고 다니시는 분들 모두 화이팅 하시고  이상하다 싶으면 뒤도 돌아보지 말고 바로 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