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이제 헤어졌다고 다른사람한테 얘기 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혼자 술 한잔 하고 울고 털어낼 뿐. 근데요 나이먹고 하는 이별이든 살면서 여러번 했던 이별이든 아픈건 똑같네요 다른게 있다면 아파도 울고불며 매달리지 않는거..? 아파요 아무에게도 말 하지 않았지만 익명을 빌어 털어 놓을 순 있는거잖아요 그죠 남들 다 하는 그런 연애 하다가 남들 다 하는 그런 이별 합니다. 밤 새 이렇게나 울어도 내일 저는 아무렇지 않은 듯 출근 합니다. 자영업자거든요 ㅎㅎ.442
또 이별 했습니다
이제 헤어졌다고 다른사람한테 얘기 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혼자 술 한잔 하고 울고 털어낼 뿐.
근데요
나이먹고 하는 이별이든
살면서 여러번 했던 이별이든
아픈건 똑같네요
다른게 있다면
아파도 울고불며 매달리지 않는거..?
아파요
아무에게도 말 하지 않았지만
익명을 빌어 털어 놓을 순 있는거잖아요 그죠
남들 다 하는 그런 연애 하다가
남들 다 하는 그런 이별 합니다.
밤 새 이렇게나 울어도
내일 저는 아무렇지 않은 듯 출근 합니다.
자영업자거든요 ㅎㅎ.